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쿨러백’을 출시한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쿨러백’은 카스 355ml 제품 24캔과 휴대용 쿨러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다. 쿨러백은 카스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에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BROWN)’이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디자인됐으며, 내부는 방수 코팅 원단 소재를 사용해 보냉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카스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쿨러백을 출시하고 있다”며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즌에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쿨러백과 함께 시원하고 청량한 카스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무선 청소기의 폐배터리를 수거한 뒤 새로운 배터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에 앞장섰다. LG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과 A9S에 사용됐던 폐배터리를 수거해 이용자가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새 배터리를 구입할 때 할인해 주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LG전자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원순환사회연대가 공동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제조사 관계없이 사용했던 무선 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폐배터리 반납 후 서비스센터에서 새 배터리를 구입하면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는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에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된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순환 실천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1만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새 배터리를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수거한 폐배터리는 A9S 배터리 2만 7000여 개 분량인 12.5톤 규모였는데 여기서 추출된 희유금속으로 A9S 배터리…
LG유플러스가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차량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화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개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특화 서비스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정확한 기술성 평가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현대모비스, 오비고와 함께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3사는 지난 2021년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국산화를 위해 구성된 '소프트웨어 개발협력생태계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각 사는 사업성·실현가능성·창의성·기술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면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과제를 거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1억 원의 개발금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오디오 ▲스포츠·교육·취미생활 ▲여행·라이프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전자상거래·배달·쉐어링·운송 ▲금융·보안 총 7가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SK가스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자 멈춤, 어린이 멈춤, 미세먼지 멈춤 등 '멈춤 캠페인'을 함께 하기로 했다. SK가스는 매년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사고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 개선을 통한 어린이 교통 안전을 지키고자 2021년부터 3년째 '멈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멈춤 캠페인’은 ‘운전자 멈춤, 어린이 멈춤, 미세먼지 멈춤’이라는 3가지 ‘멈춤’을 주제로 진행된다. 통학 차량 정차 시, 주변 차량 통행 멈춤을 지키자는 취지의 ‘운전자 멈춤’과 운전자뿐만이 아니라 어린이 통학 차량에서 하차 후 차량이 출발할 때까지 기다리는 ‘어린이 멈춤’,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어린이 통학 차량의 친환경 LPG 차량으로 전환하자는 ‘미세먼지 멈춤’이다. SK가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안심정류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그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 13개의 아파트 단지에 안심 정류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어린이 안심 정류장은 2021년 경기도 6개소 설치에 이어 2022년 11개소(서울 8개, 광주 1개, 강원 2개) 올해는 전국 13개소(서울 1개, 경기 2개, 대전 1개, 경북 1개, 인천 1개, 강원…
KG모빌리티가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캠핑 문화 활성화를 위해 'KG 모빌리티 튜닝(Tunin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거쳐 비즈니스 튜닝 업체, 커스터마이징 개인 참가자, 캠핑·차량용품 업체 등 25개 업체·개인이 참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비즈니스 튜닝과 커스터마이징 튜닝 2개 분야로 나눠 행사에 참여한 기자단과 일반 관람객, 온라인 투표 등으로 진행된 '우수 튜닝카 시상식(Tuning Car of KGM)'에서 비즈니스 튜닝 분야는 ▲정통 오프로더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스컬가드가 대상의 영예를, ▲아웃도어 캠퍼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진텍코리아가 최우수상, ▲렉스턴 스포츠를 활용해 다양한 모터홈 콘셉트의 캠핑카를 전시한 오토캠프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개인 커스터마이징 튜닝 분야에서는 ▲정통 오프로더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박찬영 씨가 대상을, ▲데크와 루프탑을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게끔 튜닝한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배현수 씨가 최우수상, ▲데크를 하나 더 이어 붙여 캠핑카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내려왔지만, 먹거리 물가 상승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 물가는 2년 5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7%로 지난해 2월(3.7%) 이후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대표적인 먹거리 지표로 꼽히는 외식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0.2%p 오른 7.6%를 기록했다. 외식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반등했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도 7.9%로 전월보다 1.2%p 내렸지만, 여전히 평균치의 2.1배로 높은 수준이다. 외식 물가는 2020년 12월(전월 대비 기준)부터 현재까지 29개월 동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외식 물가 지수는 117.15(2020년=100)로 한 달 전보다 0.7% 올랐다. 29개월간 누적된 외식 물가 상승률은 16.8%로, ▲햄버거(27.8%) ▲피자(24.3%) ▲김밥(23.3%) ▲갈비탕(22.5%) ▲라면(21.2%) ▲자장면(21%) ▲생선회(20.4%) ▲떡볶이(19.9%) 순이다. 원유나 곡물 등 원가 가격 상승분과 인건비
KB국민은행이 자신의 리더십 유형과 비슷한 역사 속 인물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디지털 밸런스 게임 ‘킹BTI 테스트’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킹BTI 테스트’는 KB골든라이프X에서 이용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다. 10문항의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도출한 16가지 리더십 유형을 세계 각국의 유명 통치자 16명과 매칭해 보여줌으로 자신의 리더십 성향과 매칭되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KB골든라이프X 웹사이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PC 혹은 모바일 웹에서 ‘킹BTI 테스트’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 CU 모바일 쿠폰 3000원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14일 발표되며, 당첨고객의 개별 휴대폰 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이번 어버이날부터 만 60세 이상 개인고객의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우리은행은 오는 8일부터 만 60세 이상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창구·ATM, 텔레뱅킹 타행환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3·3패키지’의 일환이다. 이번 시행으로 만 60세 이상 고객이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를 비롯한 ATM, 텔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타행 이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에 대한 이용 편의 향상 및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수수료 면제 방안을 마련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막을 내렸다. ADB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은 이번 총회의 의장국으로서 의제를 주도했으며, 국내 첫 ADB 사무소 유치에 성공하는 등 여러 성과를 이룩했다. 제56차 ADB 연차총회는 지난 5일 다음 개최국인 조지아의 홍보 행사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연대·개혁'을 주제로 열렸던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ADB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학계·금융계, 국제기구·비정부기구 관계자, 각국 언론인 등 60여 개국에서 5200여 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의장으로서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을 주재하며 ADB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ADB의 1년간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이어 내년에 총회를 개최하는 조지아의 라샤 쿠치슈빌리 재무장관에게 바통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ADB 기금에 신규 참여하거나 추가…
공급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서며 모처럼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광명뉴타운의 일반분양이 재개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6367가구(일반분양 317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선 경기 광명시 '광명자이더샵포레나'(809가구)와 시흥시 '시화MTV푸르지오디오션'(400가구) 등 2곳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전북 군산시 '군산한라비발디더프라임'(633가구), 충북 청주시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1034가구) 등 3곳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일원에 광명1R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 동, 총 3585가구 중 전용면적 39~112㎡ 8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안양, 과천 등 인근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울 구로와 금천구 경계에 위치해 대학병원, 쇼핑몰 등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