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율주행셔틀과 자율협력주행(C-ITS), 전기차 충전,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 역량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자사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산업 정책 발굴, 자율주행, 친환경 기술 등을 연구하며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혁신과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는 서로의 모빌리티 기술과 자원을 공유해 자율주행 Level 5에 도달 가능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주행 Level 5는 어떠한 도로나 조건에서도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핵심기술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가 있다. SDV 기술이 적용되면 사용자는 마치 스마트폰에 원하는 앱을 설치해 기능을 추가하는 것처럼 자신의 자동차에 원하는 기능을 자리에서 추가·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과 사
HD현대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수주를 이뤄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포르투갈 MCA와 22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500W급 고출력 모듈 제품을 올해 8월까지 공급하고 MCA는 해당 제품을 앙골라 정부가 발주한 바이룬도(Bailundo)와 쿠이토(Kuito) 지역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22MW는 앙골라 지역 주민 14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다. 이 모듈은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까지도 태양광을 흡수할 수 있어 일반 모듈 대비 30% 이상 발전량이 높다. 또 한 장의 셀을 2개로 분할해 서로 연결하는 하프 컷(Half-Cut) 기술이 적용돼 전류 손실을 낮추고 발전 효율을 높였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향후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상반기부터 앙골라에서 진행될 300MW급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의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향후 아프리카의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태양광발전소에도 고출력, 고품질 제품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유근준)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과천 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어린이 및 보호자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누출 체험, 가스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가스 보일러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수칙 안내, 캠핑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을 홍보했다. 유근준 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안전 교육기부, 안전체험교실 등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정완수)는 2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서 (사)경기도원로청년회 회장과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9대 도임원 상견례 및 하반기 사업 활성화에 대한 상호의견 교류하고 디지털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한 고령층 금융사고 예방의 시간을 가졌다. 정완수 도회장은 “제9대 첫 정기이사회 자리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원로청년회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도임원의 새 출발을 축하드리며, (사)경기도원로청년회 조직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텔란티스의 푸조 브랜드 차주들이 배출가스 시스템 결함 문제로 차량을 세워둬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정비 센터가 부족하고 이마저도 일원화되지 않아 어려움이 커졌다는 평가다. 22일 푸조 차량을 운행하는 차주 A씨는 최근 대구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배출가스 시스템 결함' 경고 화면과 함께 '750㎞를 주행한 뒤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문구가 나타나 정비 센터를 방문했지만, 에러를 리셋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리셋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경고 화면이 나타나고, 일부 차량에서는 리셋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A씨는 "경고등이 들어오면 실제로 시동이 안 걸리거나 금방 꺼져버린다"며 "요소수 탱크를 교체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부품이 언제 입고될지 모르고, 교체하더라도 동일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푸조 차량 커뮤니티에서는 A씨와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는 차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푸조 HDi 클럽' 네이버 카페에서는 요소수 관련 문제에 대한 상당히 많은 글이 등록돼 있다. 한 차주는 "인천 푸조 센터에 차량을 한 달째 맡겨놓고 기다리고 있다"며 "부품이 언제
2022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이달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일반납세자는 이달 말까지, 세무 대리인이 발급하는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다음 달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신고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실시간 연계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개인지방소득세를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홈택스에서는 원천징수영수증, 세무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 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방문민원을 위한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국세청이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 주는 '모두채움' 안내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시·군에 설치된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방문 납세자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 창구'를 운영해 PC나 매뉴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출기업인을 위한 세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이고 매출과표가 5억 원 이상이거나 관세청·코트라(KOTRA)가 선정한 수출 관련 개인사업자(금융소득…
CJ CGV가 당초 진행하려던 2023 MSI(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극장 상영을 돌연 취소했다. CGV는 '예매 저조'로 인해 상영이 불가했다는 입장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GV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진행된 2023 MSI 결승전 상영을 전국 CGV 15개 관에서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한국팀 결승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상영한다던 CGV의 안내와 달리 CGV 극장 어느 곳에서도 MSI 결승전은 중계되지 않았다. 이는 전날인 20일 열린 한국팀 T1과 중국팀 BLG(Bilibili Gaming)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패배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자 결승 예매율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CGV 측은 "우리나라 팀이 준결승에서 져서 결승 진출을 하지 못하면서 예매가 너무 많이 안 되는 탓에 기존 예매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결승전 중계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5일 ‘2023년 경기도 영양(교)사와 농업인의 만남’ 행사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과 버섯의 급식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원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참드림, 여리향 등 신품종 쌀 비교 시식과 산타리, 백선 품종의 버섯 급식메뉴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급식메뉴는 산타리 품종을 이용한 ‘고기느타리 덮밥’과 백선 품종을 이용한 ‘백색느타리 버섯겨자무침’으로 대량 조리에 적합한 조리법으로 개발됐다. 이영수 농촌자원과장은 “신품종 버섯 ‘산타리’와 ‘백선’은 맛과 식감이 좋아 소비자의 높아진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도내 학교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영양(교)사 대상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영양(교)사 및 조리종사자 등 급식관련 종사자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접수 하거나 행사 당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으로 방문하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항공은 자사 사내 봉사단원들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에서 시설 설치 및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소외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소망의 집’ 보육원의 취약한 온수 난방 시설 설치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학급마다 필요한 음향장비를 설치했다. 또 보육원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한편 의료시설이 부족한 현지 사정을 감안해 영양제 등 간단한 상비약도 제공했다. 향후 대한항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적극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영국 UAM 기체 제조사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버티컬)와 ‘UAM 서비스 국내 상용화 및 글로벌 공동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버티컬과 지난 17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에서 ‘UAM 서비스 관련 파트너십 체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합동연구그룹(Joint Working Group, JWG)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UAM 정책 방향에 따른 상용화 실행 전략을 구축하고, 국내 잠재 시장 규모 분석과 기체 도입 적정 규모 도출 등 사업성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향후 UAM 실증 및 시범 사업참여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는 버티컬 기체 ‘VX4’ 구매 의향을 밝혔으며, 안전 운항 기술 개발과 사회적 수용성 검토를 진행해 나간다는 포부다. 글로벌 UAM 시장에서의 협력도 구체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UAM 관계사들과 생태계를 구축해, 라이드헤일링을 넘어 지상과 상공을 포괄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빌리티’ 영역에서의 해외 진출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