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새해 첫 사업으로 ‘우리동네 행복 안전망 굿모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세대에 정기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함으로써 안부확인 및 건강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배달원이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다.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고독사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안부확인이 필요하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총 69가구를 대상으로 9127건을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백영실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만큼 취약계층의 안부확인이 절실한 시기”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옥련1동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 내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공유하거나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다세대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한 뒤 대지 안에 주차장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주차장 1면을 만들면 650만 원, 추가 1면당 100만 원씩 최대 15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야간 등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건축주 등이 주차구획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하면 5면 기준 625만 원, 초과 1면당 25만 원씩 최대 2000만 원의 주차장 시설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방 시간은 평일·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은 24시간으로, 건축물 여건에 따라 구와 협의해 조정이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 내 부설주차장 추가 설치 사업은 2013년 12월 17일 이전 건립 허가받은 아파트에서 입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부대시설 전체면적 2분의 1 범위에서 주차장을 만들면 1면당 50만 원씩 최대 3000만 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부설주차장 보조금…
인천시 강화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놓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담조직을 구성해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 역량강화와 민․관 상호협력으로 지역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 ‘왕의 길을 테마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군민들과 함께 많은 사업성과의 열매를 맛본 강화군은 올해도 도시의 미래기반을 다지는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더 큰 비상을 꿈꾸고 있다. 군은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에 262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어울림센터, 달빛공원, 노후주택개선, 마을카페, 스마트보안등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신문·새시장(2022년 12월 입주)과 온수지구(2023년 12월 입주)에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지역의 젊은 층과 주거 취약계층에 따스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0억 원이 투입된 ‘온수리 더불어마을사업’은 현재 마을카페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문화의 거리가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으며 수십 년 간 방치된 동광직물은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리모델링된다. 아울러 ‘강화여중~갑
인천시 동구 송림4동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인천 수봉로타리클럽에서 지난 14일 사랑의 반찬꾸러미 40인 분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봉로타리클럽이 기탁한 반찬꾸러미는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준비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 한파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허남수 인천 수봉로타리클럽 회장은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송림4동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찬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송림4동 주민들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인천 수봉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면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겨울철 소외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흡연자의 금연 결심 및 성공지원을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온 동구보건소는 새해에도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설 금연클리닉을 열고 ▲금연상담사의 전문적·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지급 ▲흡연 욕구 대처법 및 금연정보 제공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지원하며, 흡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성질환 및 음주 폐해 예방에 관한 상담도 병행한다. 또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후관리를 실시해 3·6개월 금연성공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 금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보건소를 찾아 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받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금연 분위기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770-5738, 574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9호 건물인 영화초등학교 본관동에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초등학교는 1892년 미국 여선교사 존스(G. H. Jones)가 선교 및 신식교육을 위해 설립한 인천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로, 1910년 현재의 위치(동구 우각로 39)에 3층 규모의 재래식 벽돌을 이용한 적벽돌 구조의 건물을 신축해 자리를 잡았다. 구는 근대 역사 유적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건축 문화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역사탐방 및 문화재 관련 투어와 연계해 도시경관과 교육환경 개선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인천의 문화재인 영화초등학교 본관동을 더욱더 알리기 위해 올해 진입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영화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17일 공간정보공학과 동문회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권용구 공과대학장과 공간정보공학과 이규성·김태정·박관동·박노욱·홍성철 교수, 동문 측에서는 문회장인 이용익 서울시 공간정보담당 주무관, 김영진 ㈜이포즌 대표이사, 이홍식 LX 경기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과장, 조우진 ㈜엔토포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공간정보공학과 동문들은 학과 설립 30주년인 오는 2024년까지 장학기금 총 1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으며 1차로 16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기금은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공간정보 전문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간정보공학과 김영진 동문은 “1994년 학과 설립 이래로 그동안 배출된 공간정보공학과 동문들이 현재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이번 학과장학기금 모금을 계기로 동문들과 함께 모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공간정보공학과 학과장은 “동문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여 더욱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미래의
인천송도소방서는 17일 본서 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자에 대한 임용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내·외근 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임용식에는 간부 직원들이 함께해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에 말을 전했다. 윤인수 서장은 “송도소방서에서 같이 근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천 학교혁신 정책의 성과분석을 통한 향후 정책 방향 탐색 연구’ 결과 발표회 및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인천형 혁신학교(행복배움학교)의 정책 성과를 분야별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원대학교 권동택 교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다. 정책 성과 분석은 일반학교 62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행복배움학교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4년 이상 운영한 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로 이뤄졌다. 학교혁신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행복배움학교 교사가 모든 학교급에서, 학생은 초·중에서 일반학교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학부모의 경우 일반학교에서는 혁신학교 희망율이 낮은 편이나 행복배움학교에서는 혁신학교를 희망하는 비율이 58.6%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인천 혁신학교 정책의 효과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추진 ▲민주적인 학교 분위기 형성 ▲전문적학습체가 활성화되는 문화 등을 꼽았다. 반면 ▲행복배움학교의 모호한 정체성과 비전 공유 부족 ▲일률적인 정책 실행 ▲업무의 효율적인 조정 부재 ▲학교혁신 리더 부족 등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연구팀은 ‘행복한 삶과 앎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혁신 모펀드 제1호를 통해 벤처기업펀드 1호와 2호에 각 10억 원, 모두 20억 원을 출자해 75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인천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고자 결성됐으며, 출자대상 조합 선정을 위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현대기술투자㈜가 운용하는 벤처투자조합과 ㈜이앤인베스트먼트 및 ㈜파이오니어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선정했다. 벤처기업펀드 1호(현대일자리창출펀드1호)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200억 원, 인천시 10억 원, 일반 투자기관 및 운용사가 190억 원을 출자해 총 400억 원 규모로 결성됐고 청년 일자리 기업에 중점 투자된다. 벤처기업펀드 2호(이앤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99억 원, 시중은행 96억 원, 인천시 10억 원, 일반 투자기관 및 운용사가 145억 원을 각각 출자했다. 추가 출자를 통해 500억 원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뉴딜 분야 및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이번 출자 재원인 ‘인천 혁신 모펀드 제1호’는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인천 관내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