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는 17일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원대희)와 국민생명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전기로 인한 화재 등 재난의 효율적인 예방과 대처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로 협약했다 이를 계기로 가평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화재 피해주민및 주거시설의 안전점검, 전기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합동 화재원인조사 등 다각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전기재해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소방서 화재조사 분석담당은 “이번 MOU체결로 주거시설 등의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불명확한 화재원인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협력해 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신뢰와 믿음이 한층 강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광명소 성남시청 한번 가보세.” 성남시청사에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대학 학생들이 줄이어 찾아오면서 시청사가 관광명소로 급 부상하고 있다. 최근 중원구 성남동 및 수정구 산성동 주민들이 단체로 시청사를 찾은 데 이어 가천대학교 유학생 수백명이 시청사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성남시청사 관광명소 평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시는 민선5기들어 호화청사 분위기 털기작업에 나서 9층 시장실과 부시장실을 규모를 대폭 축소해 민원인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2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책 보기를 곁들인 대화장소로 하늘 북카페를 조성했다. 그 결과 일일 평균 400여명이 즐겨찾는 명소로 변화했고, 영유아 놀이터, 초교생 대상 우리고장 현장체험학습장 등으로 조성된 시 종합홍보관(2층) 등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불러들였다. 여기에 크고 작은 강당(회의실 포함)들과 현관 로비광장을 여러 용도로 활용토록 제공 연일 많은 이들로 북적인다. 같은 부지에 위치한 성남시의회 현관 로비광장도 사진전 등 다양한 용도로 제공하고 아이들 견학장소로 개방, 시청사 안팎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시 공보관실이 시청사 관광명소화에 나서 최근에는 동주
가평경찰서 상면파출소(소장 김동훈)가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82(빨리)Call시스템’을 구축, 실효를 거두고 있다. 17일 상면파출소에 따르면 ‘82Call시스템’은 휴대폰 단축번호 82번에 상면파출소 전화번호를 입력해 노인들이 범죄, 교통사고 또는 위급사항이 발생했을 때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상면파출소는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14개리 마을회관 및 노인정을 직접 방문, 주민들 휴대폰 단축번호 82번에 상면파출소 전화번호를 입력시키고 이용방법을 설명한 후 습득을 도왔으며, ‘휴대폰 82(빨리)번을 길게 누르면 경찰관이 빨리 도와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마을회관에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82Call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기 시작했다. 상면 항사리에 거주하는 장모(58·여)씨는 집에 거동이 불편한 노모가 혼자 있을 때 불상자가 침입한 적이 있어 그후 집을 비우는 일이 생길 때마다 홀로 계시는 노모가 걱정이 돼 지난 11일 82Call로 도움을 청했다. 이후 상면파출소는 거주지 주변을 자주 순찰하
전교생이 50여명 남짓인 ‘작은 학교’ 김포 석정초등학교(교장 박완규)에 ‘어린이 영화제작단’이 등장했다. CJ CGV 협찬하에 석정초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6~18일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해 보는 영화창작교육이 이뤄진 것. CJ CGV 사회 공헌 브랜드 ‘나눔영화관’의 대표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은 문화소외지역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창작교육으로, 석정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신청해 이같은 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영화창작교육은 멘토선생님과 학생들 5~6명이 한 팀이 돼 3일 동안 영화 제작과정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첫째날은 멘토선생님과 학생들이 앞으로 만들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둘째날은 학생들이 작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토리보드 그리기, 연기연습, 분장, 준비물 만들기, 스토리보드에 맞춰 영화를 촬영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영화를 편집하는 방법을 배워 완성도 높은 한 편의 멋진 영화를 완성하고 영화 홍보를 위해 영화포스터를 만드는 과정을 실습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작된 영화는 부모님과 학생 및 선생님들을 초청해 영
양주소방서와 서정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와 서정대학교 응급구조과가 함께 추진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양주소방서 응급구조사들과 서정대 응급구조과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생명의 별’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소방서로 응급처치 교육 요청시 일정 협의 후 합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했다. ‘생명의 별’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초·중·고등학교 학생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교육시 바른 자세로 시행할 수 있도록 자세 교정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소방서 구급대원 2~3명으로 진행됐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동아리와 함께 하면서 학생들의 호응도와 만족감은 전보다 높아진 것이 현장 반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생명의 별’은 심폐소생술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학생들은 생동감있는 실습교육으로 위기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맑고 깨끗한 청정 환경조성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전한 기풍을 확산하며 경로잔치와 불우이웃돕기 등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가평군지회 청평면협의회(협의회장 이태욱)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윤). 이들은 16일 어르신을 공경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고자 생활이 어려운 노인 250여명을 초청해 효(孝) 잔치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열 청평면장, 정병국 국회위원, 장기원 군의회의장, 박창석 도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조영태 새마을군협의회장, 신영옥 군부녀회장, 김회권 새마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사은품, 민요 등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남여 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노인들을 공경하고 가정에 중심이 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16일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대부도 제일노인요양원 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해 행복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들과 1:1 결연을 맺은 경찰관들은 휠체어를 밀며 화랑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고, 보물찾기 놀이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성엽 형사과장은 “실천을 하면 할수록 보람을 더 느끼게 되는 게 봉사”라며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펼치는 멋진 경찰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제일노인요양원과 결연을 맺고 매월 요양원을 찾아가 목욕과 청소, 빨래, 텃밭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국제컨벤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14일 미동북부한인연합회와 고양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미동북부한인연합회(회장 안병학)는 뉴욕, 보스톤, 뉴저지 등 14개주 44개 한인회 연합회로 교육을 비롯해 미국의 정치, 경제 중심도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하버드대학, MIT공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자리 잡고 있는 보스톤을 포함한 미동북부한인엽합회와의 협력은 고양시민의 높은 교육열을 고려할 때 국제교육도시로 기반을 조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병학 미동북부한인연합회 회장도 “국제문화예술, 신한류관광, 전시컨벤션산업 등 고양시의 위상과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 받았으며 앞으로 미동북부지역과의 협력사업 추진에 많은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중심적 활동을 하고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참여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는 ‘고양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는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 실종수사팀이 강원지방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했다. 실종수사팀 강이훈 경사(오른쪽)와 이승민 순경은 지난 14일 자정쯤 문자로 자살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된 남편을 구해달라는 급박한 신고전화를 받았다. 강 경사 등은 자살의심자 황모(40)씨의 차량 통과내역 및 휴대전화 기지국 수사를 통해 황씨가 강원도 정동진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사용한 것을 파악, 강원지방청에 공조를 요청했다. 공조 요청을 받은 강릉경찰서는 현장 정밀수색을 통해 정동진역 주차장에서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한 뒤 잠들어 있는 황씨를 발견, 119구급대를 불러 잠겨있는 차량문을 해체하고 황씨를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했다. 황씨의 아내와 자녀들은 “신속한 대처와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준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 본 경찰관들은 “경찰의 본분을 다했을 뿐”이라며 “귀중한 생명을 구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농협 동두천시지부는 16일 평생교육원(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이해 및 생활 속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농협 경기지역본부 이수정 팀장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시지부는 강연과 함께 법류구조 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에서 맞춤형 개인별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수정 팀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사기 금융, 신종 보이스 피싱 등을 지혜롭게 예방 및 대처 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경제불황과 어려워진 가정경제로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금융지원제도 및 재무관리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팀장은 “금융피해 대상은 누구든 예외일 수 없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적어도 원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지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가는 방법은 충분히 인지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