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장하나 프로골프 선수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보내왔다고 13일 밝혔다. 이 홍보영상은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챌린지라는 공단소방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위한 것이다. 장하나 선수는 겨울철 난방제품 사용 시 안전에 주의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장하나 선수는 “불철주야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게 나 스스로부터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장하나 선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제1회 부평구청장배 전국 우수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리그는 오는 28일까지 삼산월드체육관과 부평동중학교 축구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부평동중을 비롯한 인천지역 4개, 세일중 등 서울지역 4개, 과천문원중 외 경기지역 3개 등 모두 12개 학교가 참여했다. 경기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리그전을 통해 저·고학년부별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부평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을 진행하지 않고 대회 참가팀 전원의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했으며, 대회 기간 중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시간대별로 선수 동선을 분리하는 등 최소한의 참여인원으로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동계 스토브리그가 지방에서 주로 개최돼 그간 수도권 학교들이 참가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부평에서 리그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향후 지방 우수팀들의 참가 유치를 확대해 선수 기량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교들이 전국 대회 4강 이상의 실력을 갖춘 팀들로, 비시즌에 전국 우수팀 간 교류전을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인천시 동구가 조상명의의 땅을 후손에게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2021년 기준 1221필지(40만 5486㎡) 의 숨은 땅을 찾아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유자의 갑작스런 사망이나 재산(토지)관리 소홀 등으로 상속권이 있는 자녀가 인지하지 못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토지소유자 또는 대리인이 구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시·군·구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되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승계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크린웰과 함께 ‘찾아가는 플러스 클린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린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독, 해충 퇴치 서비스를 월1회 3가구 이내 무료로 제공하고 고령 및 장애로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세대의 경우 분기별로 2가구 이내로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협약기간 외에도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 시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을 의뢰하는 등 협력함으로써 선학동 저소득 주민의 인적안전망 역할과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역할을 확고히하는 자리가 됐다.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태은, 문미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공동체 내 사회복지서비스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하고, 상호 협력은 물론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자원을 연계하여 가구에 적절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시대를 연 인천항의 올해 목표가 350만TEU로 설정됐다. 1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국 주요항만 폐쇄, 글로벌 공급망 대란, 세계적인 물류 정체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된 상황에서 수출입 화주 선복 마련을 위한 임시 특별 항차 마련, 이탈 가능 항로 집중 관리 등 기존 항로 안정화 및 신규항로 개설 등의 노력으로 인천항은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올해 인천항은 미주항로 안정화와 서남아(인도지역) 서비스 개설 등 항로 다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 기항 항만을 확장하는 등 항만 연결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운임제에 따라 수도권·중부권 수출·입 화주의 육상 물류비 절감을 유도하고, 이들 화물을 추가 유치해 인천항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을 감안해 인천항 업계가 체감하는 기대 물동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당초 3% 내외의 물량 증가가 예상됐지만, 올 하반기부터 물류 정체 상황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해운 시장에 신규 유입되는 선복으로 선복 부족 현상이 줄어들면 인천항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동춘3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춘3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제2기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동춘3동은 제2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해 기존 위원의 연임의사를 확정하고 지난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규위원 모집을 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위원회 개최를 거쳐 모두 26명에 대한 최종 의결을 마쳤다.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 무보수 명예직으로 올해 1월 1일자로 위촉됐으며,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 주민 주도형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 이영숙 동춘3동장은 “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부터 보다 편리한 지구단위계획 정보 열람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구단위계획 위치기반 시각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행전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된 구는 모두 9개 구역 5998필지를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 데이터 베이스와 지도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지번을 입력해 지구단위계획 등을 문서로 검색하는 방식은 있었으나 지도 환경에서 간편한 클릭을 통해 검색하는 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GIS기반의 공간정보사업 소프트웨어를 활용, 무료로 세부지도 콘텐츠를 제작한 뒤 웹서비스로 발행된 개별 웹지도를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연계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지구단위계획 정보 열람은 필지를 검색해 문서로 작성된 상세정보를 확인해야 했으나 여기에 지도 기반의 검색 방법을 추가해 이용자가 원하는 필지를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지번 검색을 통해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연수구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생활편리지도 ‘백문이불여일지도’(https://www.yeonsu.go.kr/main/part/property/map.asp)로 접속하면…
인하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아키플랜트 서형석 대표가 ‘2021년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키플랜트는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생산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 초대형 5축 3D 콘크리트 프린터를 개발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인천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자동화 설비를 갖춘 UHPC 제품 생산공장과 3D 콘크리트 프린터 설비를 운영하며 건축 내·외장재, 가구, 조형물 등의 제작과 비정형 건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UHPC는 기존 콘크리트의 낮은 강도와 내구연한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초고강도, 고유동성을 보유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표현까지 가능한 초고성능 콘크리트다. 최근 비정형적이고 대형화, 고층화된 건물이 많아지면서 일반 콘크리트보다 시공성, 강도, 내구성 등이 향상된 UHPC가 큰 활용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이번에 개발된 초대형 5축 3D 콘크리트 프린터는 콘크리트 적층 이후 골진 표면을 원하는 모양대로 다듬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자동화된 5축 가공 프로세스를 통해 건축 분야
(재)인천문화재단은 평화총서 제1집 ‘평화를 향한 예술, 그리고 인천’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인천형 평화예술프로젝트 전반을 돌아보기 위해 평화총서 제1집을 기획했다. 총서는 지금까지 재단이 추진했던 평화 관련 예술프로젝트(평화미술프로젝트, 서해평화예술프로젝트 등)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돌아보고, 향후 인천형 평화예술프로젝트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평화 관련 예술프로젝트 사례를 분석했다. 총서는 크게 4부로 나뉘어 현황과 경과, 점검과 평가, 국내·외 사례 분석 및 시사점, 과제와 전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내 유사 사업에서는 경기 북부 마을아카이브, 강원도 DMZ 문화예술 삼매경, 제주도 4·3미술제, 강원도 철원의 리얼 DMZ 프로젝트 및 캠프 그리브스의 DMZ 피스 플랫폼(DMZ Peace Platform) 프로젝트 사례를 분석했다. 해외의 경우 유럽의 평화예술 사례와 영국의 카운터포인트 아츠(Counterpoints Arts), 오키나와 사키마 미술관, 타이완 진먼다오(金門島)의 사례를 분석해 다양한 국내·외 평화예술 프로젝트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평화총서 제1집이 인천형 평화예술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인천시는 13일 지역개발채권의 만기상환 시 채권 보유자가 모바일 앱(신한 SOL) 또는 인터넷뱅킹(NH농협)을 통해 본인 계좌로 원리금을 상환 받을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주민복리 증진 및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각종 허가나 계약 체결 시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채권을 매입하면 5년 만기 후에 채권을 매입한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원리금을 청구해야 상환이 가능했다. 소멸시효(상환개시일로부터 원금 10년, 이자 5년)가 지난 후까지 찾아가지 않는 지역개발채권은 시에 귀속된다. 앞으로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만기 시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하는 대신 모바일 앱 또는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원리금 상환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상환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 시행으로 만기 채권 보유자는 신한은행에서 매입한 경우 신한 SOL 모바일 앱(공과금>공채업무)를 통해, NH농협에서 매입한 경우에는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공과금>지역개발채권>미상환채권조회/상환)을 통해 상환 신청이 가능하다. 또 시는 자동 상환제를 도입해 신규 채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