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2일 안성시 안보단체연합회 창립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안성시 안보단체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난 2일 창립 3주년을 맞이해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 및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김용수 안성경찰서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중앙대학교 안성학군후보생, 14개 안보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안보를 위해 공헌한 회원들이 시장, 국회의원, 수원보훈지청장, 시의장, 경찰서장, 제55사단장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받았고, 연합회는 박인병 전 연합회장과 송찬규 전 자유총연맹회장, 해병대전우회 김휘배씨 등에게 그동안의 업적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안보강연회에는 연세대학교에서 통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탈북자 주성일씨가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북한의 실상과 현재 우리나라의 안보 의식에 대해 재조명을 했다. 한편 안성시 안보단체연합회는 재향군인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 유공자회, 재향경우회, 6.25참전경우회, 베트남 참전유공자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자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200년 古都를 걷는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이 지역 문화창달을 위해 오는 5월 26일(토) “제8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2012 수원화성돌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효와 실학 등 조상의 얼을 느낄 수 있는 수원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현장 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내 고장의 명소를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과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십시요. 수원화성의 멋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5월 26일 제8회수원화성돌기 개최 ● 일 시 : 2012년 5월 26일(토) 09시 ~ 13시 ● 장 소 : 수원화성행궁 광장 ● 코 스 : 행궁광장∼성신사∼서장대∼장안문∼연무대∼봉화대∼행궁광장 ● 주 최 : 수원문화원 ● 주 관:경기신문 ● 후 원 :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수원시,수원시교육지원청, 경기도시공사,경기관광공사,경기복지재단,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재)FC수원,경기도장애인체육회,수원시체육회, 경기문화재단,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수원보훈지청,수원중부경
광주시가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동안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 특수시책 추진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체납액정리, 신규세원발굴 등 5개분야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경기도내 최초로 세외수입 체납징수 전담부서를 신설, 신속한 채권확보와 공매진행, 예금압류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체납액 정리 100억을 달성한 성과가 있으며, 세외수입 세원발굴 공모제 실시를 통해 세원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담부서 신설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주력해왔다”며 “올해에도 지방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홍계남 장군 등 4명의 ‘안성을 빛낸 위인’ 흉상을 안성맞춤랜드에 제작·설치하고 2일 제막식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안성을 빛낸 위인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을 재조명해 안성의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안성을 빛낸 위인’ 흉상 제작을 추진해 왔다. 이날 행사는 이한경 부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시의회 의장, 양장평 안성문화원장, 유족,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사업추진과정 설명, 작품 및 작가 소개,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을 빛낸 위인’은 고인(故人) 만을 대상으로 ▲안성에서 출생, 성장했거나 유택을 가진 인물 ▲국가, 민족의 발전과 안성 발전에 업적을 남긴 사람 중 시호와 훈장을 받은 사람 ▲예술가, 군인, 독립운동가, 교육자, 종교인, 의사 등 안성을 위해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시는 그동안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진 및 자료를 수집해왔으며,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5차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안국 신부, 김태영·이유석 선생, 홍계남 장군 등 최종 4명을 선정해 흉상을 제작했다. 프랑스 선교사인 공안국(1875~1950) 신부는 안
연천군이 임진강물을 활용한 수돗물 ‘남토북수’ 생산을 추진한다. 사진은 맑은물관리사업소 내에 설치된 병입수돗물 생산 시설. 연천군이 양질의 청정수원 임진강물을 활용한 병입수돗물 ‘남토북수’를 본격 생산한다. 연천군은 청정지역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위해 맑고 깨끗한 임진강물을 이용한 명품 병입수돗물 남토북수 생산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8월 브랜드명을 ‘남토북수’로 선정했으며 올해 2월 상표등록을 출원하고 맑은물관리사업소 내에 1일 500㎖ 제품 최대 1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설치를 4월말 완료했다. 또한 군은 생산되는 병입수돗물 남토북수는 우선 군이 주최 또는 주관하는 공공행사와 비상급수가 필요한 곳에 비매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군 맑은물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청정수원 임진강물을 이용한 병입수돗물 남토북수 생산·공급을 통해 군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가 기대된다”며 “병입수돗물 남토북수가 군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호수공원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보기 위한 국내외 관람객들의 방문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고양시의 앞선 행사노하우를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공무원 행렬이 전국에서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지방 3~4급의 제9기 고위 정책과정 수강생들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했으며, 2일에는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광군의 공무원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해 고양시의 행사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 박영윤 부군수를 비롯한 영광군 공무원들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규모와 그간 성과에 대해 듣고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철민 안산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40여 명도 2일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 운영에 대해 견학하고 설명을 청취했다. 이들은 꽃올림피아드관 및 코리아스페셜관 등 박람회장 구석구석을 관람하며 시의 앞선 행사 노하우를 꼼꼼히 메모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규모와 성과에 걸맞게 앞으로도 수많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그간 쌓아온 행사 노하우의 전파를 통해 박람회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심장기형 태아를 전문 의료기기를 활용, 조기발견하고 산전 관찰과 협진체계를 통해 새생명을 살리는 쾌거를 최근 올렸다. 이같은 성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남부지역 신생아 심장수술 전문의료기관으로 명성을 얻게 됐다. 소아청소년과 최정연 교수는 임신 22주째 정기 산전 진료 중에 태아 심장 이상징후가 있음을 산모(30)에게 듣고 태아심장초음파를 이용 진단, 복잡한 심장기형을 확인하고 산후 시술로 완치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안심시켰다. 이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의료진과 철저한 준비에 나섰고 최근 산후 협진체계를 가동, 수술 후 12일째날 퇴원시켰다. 출생 되자마자 협진팀은 프로스타글란딘을 동맥관에 투여하는 등 수술전 대책을 강구했고 생후 9일되는 날 심장혈관센터 김용진·김청 교수 집도로 심장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최은영 교수는 “태아심장초음파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심장기형을 조기진단 할 수 있고 긴밀한 협진체계로 가면 최상의 수술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소아청소년과 최창원 교수는 “보건복지부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되기도 한 대학병원으로서 최신 의료기술과 첨단 감시 장비 등을 동원, 복잡심장기형아에게 정상적인 삶을 제
119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심폐소생술로 급성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려 화제다. 남양주소방서 오남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팀의 문성식 소방교와 김찬수 소방사가 김석종(50·진접읍 부평리)씨로부터 가슴통증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119신고를 받은 것은 지난달 26일 오후 1시40분쯤. 신속히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이송도중 구급차에서 갑자기 급성 심정지가 된 김씨에게 심실제세동(AED) 및 심폐소생술(CPR)을 즉시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민방위훈련이 있던 날이어서 훈련 시간대에 도로 정체가 유독 심했으나 대원들은 평소 훈련 받은대로 침착함을 잃지 않고 병원응급실과 연계된 의료지도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하면서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되고, 회복가능성도 급격하게 줄어든다. 소생률 또한 3%에 지나지 않기에 환자 스스로 몸의 이상을 느끼고 조기에 신고한 것도 중요했지만, 국제공인 전문심폐소생술 자격증(BLS Instructor)을 보유한 119구급대원에 의한 적절한 응급조치가 있었기에 꺼져가던 생명을 다시금 살려낼 수 있었다. 이날 구사일생한 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모금회)의 열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동명스틸㈜의 오상근 대표로 2일 오후 도모금회 회의실에서 최신원 도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경기 아너소사이어티’ 신규회원 가입식에서는 1억원의 기부를 서약하는 ‘기부약정식’도 가졌다. 또한 기부자의 나눔철학이 담긴 ‘나눔동판 헌액’ 등 10호 아너소사이어티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도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말 2명에 불과했던 경기도 회원이 최근 6개월 사이에 8명이 늘어 이날 10호 회원이 가입한 것이다. 오상근 10호 회원은 “본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1천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꼭 필요한 1천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너 회원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모금회는 ‘1시·군 1아너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2명씩 가입한 수원과 용인을 비롯 성남, 의왕, 군포, 부천, 고양, 평택 등이 각각 1명씩 가입했다.
연천군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연천전곡리유적에서 제20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나들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곡리구석기축제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축제장은 크게 환영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연천마당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매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마당은 구석기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주제체험공간으로 주먹도끼를 이용해 직접 고기를 잘라 구워 먹는 ‘구석기바비큐체험(유료)’과 활과 창을 이용해 원시동물을 사냥하는 ‘원시동물 사냥하기 체험(유료)’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 국제교류전, 구석기몰이사냥, 나도 원시인가족, 원시인가족의 하룻밤, 농경생활문화체험, 나만의 우표 제작, 목공예장난감, 페이스페인팅, 이동소방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곡선사박물관의 인류의 진화과정 전시, 연천문인 작품전시, 군(軍) 장비 전시, 축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구석기 둘레길 등산과 연천군 농특산물 판매, 축제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