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캐릭터 페스티벌’로 탈바꿈 한다. 스타필드(하남, 고양, 안성)와 스타필드시티(명지)에서 아이들의 아이돌 ‘캐치! 티니핑’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제3회 스타필드 벌룬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로인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 ‘티니핑 월드’가 펼쳐진다. 주말과 어린이날에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주제곡을 부르는 싱어롱 이벤트와 인기 캐릭터 하츄핑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하남(4/25~5/7)을 시작으로 고양(5/9~5/21), 안성(5/23~6/4), 스타필드시티 명지(6/6~6/18)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낙서 이벤트부터 보드게임, 각종 팝업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점포 별 프로그램과 2030세대를 위한 팝업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브랜드 공식 일반인 앰배서더 ‘SSG 메이트’를 모집한다.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운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SG 메이트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세 달 간 쓱닷컴 SNS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월별 테마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신뢰, 프리미엄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SSG닷컴에서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베스트 메이트를 선정해 추가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SSG닷컴에서 ‘SSG 메이트’를 검색하면 노출되는 배너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플랫폼의 특장점을 가장 친숙하고 애정 있게 알릴 수 있는 것은 고객이라는 판단 아래 앰배서더 모집에 나서게 됐다”며 “SNS를 즐기는 쓱닷컴 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25일 경기도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업보건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근로자건강센터, 직업병안심센터 및 산업보건 유관기관 전문가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월 경기도 이천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세척제 성분(트리클로로메탄)에 의한 7명의 급성 독성간염 발생사례 등 관내 동종사고 재발방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업무상질병 발생현황 ▲급성중독 사고사례 및 대응 ▲경기남부 직업병안심센터 운영사례 등 직업병 감시체계를 위한 협업 및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했다.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남부지역의 급성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위험등급별 차등관리 등 직업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경기남부지역의 산업보건 컨트롤타워로서, 금번 사고와 같은 후진국형 화학물질 중독사고 근절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보호까지 직업성 질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수원세무서(서장 조수진)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홈택스, 손택스, ARS를 통해 편리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ARS신고‧납부할 수 있다. 단일근로소득자가 기타‧연금 소득이 있어 확정신고 대상인 경우에도 모두채움으로 안내돼 ARS로도 신고할 수 있다. 수원시 지자체 합동 창구는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에 마련된다. 조수진 서장은 "수원세무서는 작년에 매우 혼잡했다"며 "수원세무서 및 녹색교통회관 모두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 이하 경기중기청)은 지난 25일 경기중기청에서 지역 30개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하는 ‘2023년 제3회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특별행정기관‧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30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지난해 2월부터 경기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중기청은 경기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중진공, TP 등 지역혁신기관과 대학, 연구소, 민간 협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혁신네트워크‘ 구축운영 계획을 밝히고 관련 기관의 협조를 구했다. 또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화를 위한 확산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을 위해 관련기관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분야 규제완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1회 경기도약포럼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창 청장은 “지역의 기관과 기업이 함께 모여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구축된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최대한 빠르게 극복해 나가도록…
현대백화점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백화점 본사 및 전국 23개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 457기(급속 50기, 완속 407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업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 사례로, 상업시설 특성에 맞춰 화재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화용품이나 열화상카메라, 통합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등 안전 대응 솔루션도 구축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전국 각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 공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및 설치, 유지보수 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국립암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8명의 중소기업 대표단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련 분야 전시회·상담회 기업 파견 등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저소득 중소기업·소상공인 가족 대상 암예방 검진 지원 등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도 지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K-바이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정부에서도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해 의료기기·제약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대기업들이 지난해 연구개발비(R&D) 투자를 8조 4000억 원 이상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가 연구개발 활동을 공시한 231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R&D 투자액은 68조 4115억 원으로 전년(60조 73억 원)보다 1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4%(42조 1066억 원), 순이익은 27.1%(39조 3782억 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출 감소로 이익이 감소했음에도 미래 성장산업을 위한 R&D투자는 늘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R&D 투자를 늘린 곳은 231개 기업 중 173개(74.9%)나 됐다. 지난해 R&D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곳은 삼성전자였다. 24조 9292억 원으로 전체 조사 대상 기업 투자액의 36.4%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반도체 사이클 하강 국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6%나 줄었음에도 R&D 투자액은 10.3% 늘었다. 이어 SK하이닉스가 전년 대비 21.3% 늘어난 4조 9053억 원을 투자했고, LG전자는 4조 370억 원(12.0% 증가), 현대자동차는 3조 3406억…
국내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1년간의 물가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이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물가 안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1~18일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3.7%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5월 3.3%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아직 가공식품이나 공공요금, 서비스 가격이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석유 가격 하락 폭 확대와 가공식품 오름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월 전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1로 3월(92)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6월(96.7)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CCSI가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2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여전히 100을 하회해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하지만, 추세적으로는 개선된 셈이다. 황 팀장은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물가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많은 소비
SK하이닉스가 1분기 3조 4023억 원 규모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1조 8984억 원)보다 적자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 줄어든 15조 881억 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다운턴 상황이 1분기에도 지속되면서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져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확대됐다"며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2분기에는 매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 하이닉스는 고객이 보유한 재고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2분기부터는 메모리 감산에 따른 공급 기업들의 재고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부터는 시장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챗GPT 등 인공지능(AI)용 고성능 서버 시장 규모가 커지고, 고용량 메모리를 채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점 또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서버용 DDR5, HBM 등 고성능 D램, 176단 낸드 기반 SSD, uMCP 제품 중심으로 판매에 집중해 매출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 전사적인 투자는 줄이되 최신 메모리 제품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