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9일 오전 의회 세미나실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학부모폴리스연합회 등 단체들의 법제화, 초등학교 인근 그늘막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 신호등 설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앞 CCTV 작동여부 전수조사와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관련 소액지원사업 관련 선정기준 검토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조석환 의장과 더조은 교육협동조합 설영숙 이사장,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 심은민 기획국장과 심윤이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조석환 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여러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 및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2년 소방 경찰공무원 시험대비 과정 입교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 경력직 채용시험과 경찰공무원 시험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2022년 합격자 배출을 목표로, 수원 공무원경찰소방사관학원에서 이달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조경기능사&드론방제(8월 17일~9월 16일) ▲3D프린터 운용기능사(8월 17일~10월 1일 ) ▲내선공사 실무 및 전기기능사(2기: 8월 18일~11월 20일) ▲드론조종자 국가자격증(2기: 9월 13일~10월 1일) 등 위탁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위탁교육과 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net.go.kr) 혹는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9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9개 학군에서 일반고 201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1개교를 ‘선복수지원 후추첨제’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은 학생이 희망한 학교 순으로 1단계 ‘학군내 배정’과 2단계 ‘구역내 배정’으로 진행한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 내 배정’과 2단계 ‘구역 내 배정’을 모두 실시한다.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 배정’만 한다. 학군 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 중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된다. 학군 내 배정만 하는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마지막 지망까지 순위를 정해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학군 내 배정 비율은 학군별로 상이하다. 수원, 성남,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학교별 모집 정원의 50%, 안양권 학군은 40%, 단일 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거리두기 최고 단계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4단계 방역수칙에 더해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 집합금지를 추가함으로써 사실상 '4단계+α'로 평가된다. ◇ "이번 유행 특성상 상당 기간 지속될 수도…수도권 사회적 접촉 줄여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계 격상 여부와 범위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결국 4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당초 정부는 서울만 단독으로 4단계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경기·인천지역에 대한 '풍선 효과' 우려로 수도권 전체를 하나로 묶어 초고강도 조치를 취했다. 다만 인천 강화·옹진군은 지역 특성이나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2단계가 적용된다. 수도권의 최근 1주간(7.3∼9)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410명, 경기 293명, 인천 38명 등 약 7
다음 주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최대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할 수 있게 된다. 오후 6시 이전에는 최대 4명까지만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최다 확진자가 나오자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이런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 대한 예외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 이전 거리두기에서는 직계가족이라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해주는 등 예외가 적용됐지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직계가족도 인원 제한을 받는다. 이에 따라 상견례나 직계가족 간 제사에도 오후 6시 이전이라면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다만 동거가족에는 예외를 허용해 오후 6시 이후에도 4명 이상이 모일 수 있다. 식당이나 카페, 실외 골프장 등에서의 사적 모임도 제한된다. 오후 6시 이전에 4명이 식당이나 카페 등을 방문했더라도 오후 6시가 넘으면 2명은 자리를 떠나야 한다. 다음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힌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내용을 문답(Q&A)으로…
구리경찰서는 지난 8일 생활질서계와 범죄예방팀, 경기도북부경찰청 풍속수사팀 및 구리시청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구리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9일 경찰서에 따르면 점검 중 단속을 피해 간판 불을 끄고 출입문을 잠근 채 뒷문으로 손님을 받는 등 몰래 영업하고 있는 유흥업소를 발견, 잠복 중이던 합동 단속반이 업소 내 종업원 및 손님 등 총 26명을 감염병예방법(집합금지) 위반으로 적발했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지를 위하여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유흥시설 불법영업 집중 단속’을 추진 중이며, 집합금지 위반 외에도 ‘운영제한 시간 위반’ 및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등 모든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중심지인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방침을 발표하면서 국민 모두의 방역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 뒤 "하반기 70% 백신 접종률 달성 전 마지막 고비가 왔다"면서 "국민 모두의 협력과 동참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권 1차장은 이어 "수도권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4번째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유행 규모가 계속 커지는 데다 이대로 두면 확산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또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인파가) 밀집된 장소에서 우연히 접촉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일상 공간에서 유행이 확산하고 있어 차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주일 만에 수도권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도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변이 바이러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4단계 조치 결정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 접촉 자체를 최소화하는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 오는 12일부터 2주간 새로운 거리두기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교육부가 감염병 상황을 지켜보면서 2학기 전면 등교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2학기에는 전면 등교를 목표로 학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조심스럽게 감염병 추이를 보면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학력 저하 우려 등으로 2학기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전면 등교 방침을 여러 차례 확인해 왔던 데서 한발 뒤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14일부터 여름방학 이전까지 수도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국민도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에서 4단계가 시행되는 12일부터 학원은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마찬가지로 오후 10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한다. 다음은 유 부총리, 교육부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 2학기 전면등교를 재검토할 계획이 있는가. ▲ (이상수 실장) 2학기 전면등교를…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9일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 서비스(https://edurecruit.goe.go.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총 823명이며 모집 분야별로 공개경쟁임용시험 ▲교육행정(남부) 474명 ▲교육행정(북부) 196명 ▲사서 13명 ▲전산 7명 ▲공업 17명(일반기계 7명, 일반전기 10명) ▲보건 28명 ▲식품위생 14명 ▲시설 34명(일반토목 4명, 건축 30명) ▲기록연구 2명, 경력경쟁임용시험 ▲공업 14명(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8명) ▲시설 24명(일반토목 3명, 건축 21명)이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여성 67%(552명), 남성 33%(271명)이다. 면접시험은 오는 31일 시행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을 평가해 8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확진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군 비행장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군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 실태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군 비행장 인근 학교 학생들이 겪는 소음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장 인근 10개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표집 대상 10개교 소음 측정 결과에 따라 주변 학교에 미치는 소음 피해 정도를 등고선 지도 형태로 예측하는 방식이다. 수원 군 비행장 인근 70개교(조사 대상교 포함)에서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인 75웨클(WECPNL) 이상 소음이 측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75웨클 이상 25교 ▲80웨클 이상 29교 ▲85웨클 이상 12교 ▲90교웨클 이상 4교 등이다. 학교별로는 ▲유치원(공·사립) 35교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다. 도교육청은 해당 70교에 대해 소음 피해 학교로 지정해 방음창과 냉·난방 시설 설치 등 소음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도내 군 비행기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승호 교육환경개선과장은 “현행법상 군 비행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