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가 가정의 달 맞아 5월 한달간 소방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포소방서가 5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소방서와 군포시민체육광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 소방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방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도전의식 등 119정신을 심어주고자 맞춤식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물소화기 체험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그밖에 다양한 진압장비전시와 소방차량 탑승 체험코너가 운영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생활주변에서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 무엇보다도 개인의 안전은 나 스스로 지킨다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번 소방체험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도 배우고 개인 안전의식 변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구제역 및 AI 사태가 모두 종료된 지 1주년을 맞아 피해 현황과 개선대책 등을 담은 ‘365일 가축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백서를 발간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2011년 1월6일 일죽면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고병원성 AI까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돼지 39만두와 닭·오리 480만수를 살처분 매몰했으며, 19만 안성시민과 공무원, 군·경·소방서 등이 하나가 돼 일사불란한 방역 추진으로 지난해 3월30일자로 방역통제 조치를 모두 해제한 바 있다. 이번 백서는 구제역·AI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현황, 안성시만의 색다른 노력(의심축 기동처리반 운영, 질병원인 자체분석, 고삼면 자율방역단 우수사례 등), 문제점 및 개선대책 등의 내용으로 일반적인 사항보다는 향후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가축방역 개선 대안제시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축산농가와 군부대, 소방서,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1편의 다양한 체험수기를 수록해 당시의 상황을 실감나게 소개했다. 황은성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구제역·AI 위기를 축산업 혁신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안성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돋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관내 중소 콘텐츠 사업자들의 불공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키로하고 상담 신청을 받는다. 1일부터 실시되는 법률지원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와 콘텐츠 공정거래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최근 변호사 3명을 성남지역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자문단은 별도 법무지원팀이 없는 기업들에게 계약 체결 절차, 지적재산권 및 관련 법령 해석, 콘텐츠 계약서 및 약관 작성, 지식재산권 관리, 분쟁대응방안 등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상담일정은 담당 변호사와 협의한 뒤 정할 방침이다. 한편 관내에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등 180여 개 콘텐츠 기업이 있다. 문의: ☎(031)729-2633
연천군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연천전곡리유적에서 제20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나들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곡리구석기축제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축제장은 크게 환영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연천마당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매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마당은 구석기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주제체험공간으로 주먹도끼를 이용해 직접 고기를 잘라 구워 먹는 ‘구석기바비큐체험(유료)’과 활과 창을 이용해 원시동물을 사냥하는 ‘원시동물 사냥하기 체험(유료)’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 국제교류전, 구석기몰이사냥, 나도 원시인가족, 원시인가족의 하룻밤, 농경생활문화체험, 나만의 우표 제작, 목공예장난감, 페이스페인팅, 이동소방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곡선사박물관의 인류의 진화과정 전시, 연천문인 작품전시, 군(軍) 장비 전시, 축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구석기 둘레길 등산과 연천군 농특산물 판매, 축제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
편운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12년 제22회 편운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문충성(74) 제주대 명예교수와 평론부문에 오생근(65)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와 ㈔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편운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큰 별 조병화(1921~2003) 시인이 1990년 자신이 생전에 입은 은혜를 보답하고 후진을 격려하려는 뜻에서 제정했다. 이후 1991년부터 지난 2011년까지 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한국 시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문충성 교수의 시집 ‘허물어버린 집’과 오생근 교수의 평론집 ‘위기와 희망’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심사위원들은 두 작품이 10년간 쌓아올린 한국 현대문학의 확대된 지평과 성취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문 교수의 ‘허물어버린 집’은 제주도의 역사적 음영과 사회적 현실이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형상화돼 있고, 적절한 제주 방언 구사를 통해 면면한 시간의 경험과 그것이 깨우쳐주는 교훈까지 감동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오 교수의 ‘위기와 희망’은 오늘의 우리 문학이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거기에 내재된 희망을 읽어내는 예리한
<성남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최성식 △정보문화센터소장 오창선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영주 ▲5급 승진 △태평2동장 조윤래 △중앙동장 최현철 △금광1동장 최진규 △금광2동장 김윤희 △상대원3동장 윤석철 △도촌동장 신귀영 △수내3동장 신서호 △서현2동장 신경천 △백현동장 임승민 △수내1동장 공은숙 △신흥2동장 이이철 ▲4급 전보 △중원구청장 정완길 △분당구청장 박석홍 △복지보건국장 엄기정 △교육문화환경국장 한신수 △재정경제국장 오흥석 △도시주택국장 곽정근 △수정구보건소장 구성수 △분당구보건소장 이형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유규영 ▲5급 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최홍수 △노인복지과장 김영자 △가족여성과장 윤순영 △아동청소년과장 이종준 △정책기획과장 한송섭 △자치행정과장 권석필 △교육지원과장 최영일 △문화관광과장 박 준 △체육진흥과장 전형수 △녹색성장과장 김영재 △기업지원과장 이정도 △회계과장 조대호 △디자인정책과장 백종춘 △대중교통과장 박병기 △재난안전과장 이정복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유근 △수도행정과장 구종희 △정보문화센터 관리과장 신중서 △중앙도서관장 주명학 △분당도서관장 박상호 △구미도서관장 최준웅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유광영 △신흥1
체계적인 초기 수색으로 하룻밤 사이 2건의 강도사건을 해결한 경찰이 화제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과 1일 수원 영통 편의점 강도와 용인 수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부녀자 강도를 검거했다. 남부서는 1일 오전 4시29분쯤 편의점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종업원을 협박, 현금과 상품권 등 43만원 가량을 강취한 A(31)씨를 도주 10분만에 붙잡았다. 종업원이 신속하게 비상벨을 눌러 지령실에서 파출소 신고와 동시에 무전이 전파, 영통파출소 순찰차를 보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범행장소 150m 떨어진 곳에서 검거한 것. 남부서는 이에 앞선 4월30일 오후 7시50분쯤 용인 수지구 소재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흉기로 부녀자를 위협해 명품가방과 지갑, 현금 등 200만원 가량을 강탈한 C(29)씨를 사건발생 1시간 내에 검거했다. 지원출동을 나간 산남파출소는 오후 8시27분쯤 C씨가 용인시 영덕동 소재 아울렛 매장에서 피해자 소유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는 지령을 듣고 해당 매장을 수색, 그자리에서 C씨를 붙잡았다. 유현철 서장은 “최근 오원춘 사건이후 강력사건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었기에 조기 검거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령실과 파출소 경찰관이 신속한 초기
광주경찰서 경관들이 자살하려는 한 시민을 신속한 출동과 끈질긴 대응으로 극적 구조해 화제다. 경안파출소 신동오 팀장과 강력4팀 신경철 팀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30분쯤 “전에 다녔던 직장으로 상사를 만나러 갔는데 거절당했다”며 “건물 옥상에 있으니 뛰어내려 죽겠다”는 내용의 신고를 119신고센터로부터 접수 받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경관은 직접 옥상으로 진입해 자살을 기도하려는 조모(37)씨가 만취한 상태로 옥상난간에 서 있는 것을 확인, 우선 조씨의 마음을 진정을 시킨 후, 한시간 가량에 걸쳐 끈질긴 설득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조씨는 현재 실직상태이며 “구직을 위해 팔방으로 뛰어다녀도 취직이 되지 않고 자신을 무시하는것 같아 자살을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이용자 200명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80명이 최근 KT&G복지재단 후원으로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가생활이 제한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나들이는 다양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를 도모하는데 이바지했다. 이날 나들이는 부천에 위치한 세계 유명건축물 테마파크 ‘아인스월드’에 들러 세계 유명건축물 및 세계 유적지를 관람했으며 오후에는 인천 월미도에서 지역 음식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유람선 관광을 했다. 시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KT&G복지재단과 연계해 행복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나들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전시감독에 홍익대 도예학과 이인진(사진)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은 7회째를 맞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전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순수한 국제 예술행사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존의 총감독제에서 전시감독제로 체제를 전환, 이 교수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오렌지코스트대학과 라구나비치 미술학교, 홍익대 등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사이프러스대학 미술전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대영박물관 등 6개국 10여곳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제 감각과 전시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도예계 및 미술계의 흐름을 제시하는 비엔날레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