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협약기관 미추홀구가족센터를 통해 방한용품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11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5월 미추홀구가족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육아나눔터 영유아 간식비 지원, 방한 용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등에 방한 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자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일회성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소재 국공립글로벌파크어린이집은 지난 7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2만 원을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국공립글로벌파크어린집은 지난달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글로벌파크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쿠키, 과자, 유자차 등을 시장형태로 운영해 나온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미애 국공립글로벌파크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도 함께 사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줄 기회여서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락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과 각 가정에서 모아준 작은 정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큰 뜻을 이루게 됐다”며 “추운 겨울 힘든 시간을 보낼 어려운 이웃을 자주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 활동, 전문 체험활동, 특별지원 활동, 생활 지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밖에도 고민 해결을 위한 상담,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한 급식 제공, 등하교 차량을 이용한 안전한 귀가 지도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 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모집정원은 40명이며, 정원 충족 시까지 상시 이뤄진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참가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단 방학 중은 1~6시) 또 주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시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긴급돌봄 운영 프로그램(온라인 학습, 급식제공, 생활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032-833-2011)로 문의
인천소방본부가 직원들에게 강제로 텃밭을 가꾸게 하는 등 갑질을 한 간부에게 감봉 2개월의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 심지어 해당 간부는 올해 소방본부 상황실장으로 발령이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기사 : 경기신문 2021년 10월 14일 "인천소방 고위간부, 직원 강제 동원해 텃밭 가꿔...방화복 입힌 채 배드민턴까지")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적노무 요구 금지 위반 등으로 전 119특수구조단장 A 소방정에게 감봉 2개월 처분을 내렸다. A 소방정은 부임 두 달이 되지 않은 시점인 지난해 8월쯤 부하 소방대원들을 강제 동원해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취지로 텃밭을 가꾸게 한 의혹을 받았다. 당시 그는 소방호스를 이용해 배추와 고추 등이 심어진 텃밭에 물을 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텃밭은 농작물 재배가 금지된 소방항공대 헬기 출동 활주로 인근에 조성됐다. 또 A 소방정은 직원들에게 카풀을 강요하고 막말을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이밖에 헬기 격납고에서 부하 직원에게 방화복을 입게 하고 배드민턴까지 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 소방정은 청사 밖에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 회식을 하는 등 코로
불법체류 혐의로 연행되는 과정에서 달아난 스리랑카인 4명이 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스리랑카 국적 불법체류자 4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한 빌라에서 불법체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경찰차에 나눠 타는 과정에서 이들이 모두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과 탐문을 통해 같은 날 오전 5시와 7시쯤 2명을 붙잡았다. 나머지 2명은 도주 이틀 뒤인 11일 오전 1시 30분쯤 인천의 한 파출소를 찾아가 자수했다. 아내와 직장 동료들이 자수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경위, 경로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로부터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해 교육국제화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1 연수 블루스카이 기후변화 대응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환경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 우리나라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GGGI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했다.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간 지역 영재고, 포스코고, 송도고, 연수여고, 신송고 등 학생 50명이 참여해 영어로 진행하는 멘토링과 기후변화 저감 법안 발의 실습, 환경 토픽 스터디, 각종 대학·기업 특강 등 외국어 역량과 환경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특히 영어멘토링은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 미국 교환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글로벌 문화 교류 확장 및 세계시민의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국제기구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개선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인천시 부평구는 10일 십정1동에서 국공립 열우물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준택 구청장과 홍순옥 구의회 의장, 정부지원어린이집 관계자, 십정1동 주민 등 최소인원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국공립 열우물어린이집은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의 기부채납으로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연면적 474.68㎡(지상 3층), 정원 49명 규모로 건립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양질의 보육환경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 등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5곳을 개원해 모두 32곳의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자체 보유한 무인항공기(드론)로 업무에 필요한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해 지난해 약 8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가 작년 한 해 촬영한 항공영상은 모두 40건으로, 2020년 대비 10건이 증가했다. 주요 활용분야는 공원 관리 및 조성사업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적재조사 분야, 국·공유재산 관리, 굴포천 도시재생업무 순이었으며 주로 민원 해결이나 정책 결정 지원 및 사업 홍보에 활용됐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행정업무와 관련해 드론의 활용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그 결과 드론 구입 및 관련 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재까지 5명의 자격자를 양성했다. 구는 예산절감 효과 외에도 직접 드론을 운영해 용역계약 절차에 따른 번거로움 없이 즉시 필요한 항공영상을 촬영·제작해 지원하는 등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사업부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취득 및 3D 모델링 등 활용 분야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젊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년센터마루’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센터마루’는 사업비 9억 8000만 원이 투입돼 강화읍 중앙시장 B동 2층에 연면적 709㎡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내부 설계 중이며, 오는 4월 실내공사에 들어가 9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청년 취업상담, 직무 멘토링을 위한 취업상담실, 취업정보 검색과 휴식을 할 수 있는 휴게공간,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을 하는 커뮤니티룸, 각종 자격 및 시험을 준비하는 스터디룸, 청년 창업 준비생을 위한 창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개관 후에는 청년활동 지원과 역량 향상을 위한 ▲청년모임 지원 ▲취업역량 교육 ▲맞춤형 창업 멘토링 ▲커리어로드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업과 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같은 건물에 있는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고, 개성있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음의 끼와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은 14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20기’를 이끌어 나갈 신입위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함으로써, 청소년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이끌어나가는 청소년자치기구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분과)회의와 수련관 모니터링, 청운위day 기획 및 운영, 자원봉사활동, 기관장간담회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동구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선발된 신입위원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활동증명서) 발급과 활동비 및 필요물품 지원, 우수청소년 시상을 비롯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우선으로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 문화사업팀(☎032-777-7942) 또는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