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사진) 부천시장이 지난 2010년 7월 취임 이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타 지자체에 비해 발빠른 행정 대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인근 지자체가 지방채 발행 등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재정난에 빠지면서 부천시의 행정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고 26일 선언했다. 시에 따르면 2011년말 기준 시의 총 채무액은 1천175억 원으로, 총 예산 대비 10.35%의 적정 채무비율 수준을 유지(행정안전부 적정기준: 예산대비 15%)하고 있다. 시는 올해 193억 원의 부채를 상환해 올해 말 기준 총 채무액 981억 원, 채무비율 9.52%의 적정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시는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2013년 193억 원, 2014년 207억 원, 2014년 227억 원의 채무를 지속적으로 상환할 계획이며 향후 연차별 지방채 상환계획에 따라 상환이 완료될 경우 2020년에는 53억 원(2024년 5년 거치 10년 상환 사업 2건 최종 상환)의 채무만 남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그 동안 부천남부역광장 조성, 오정대공원·소사대공원 조성, 고가교 확장, 지하철7호선 건설, 광역상수도시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의 선진 교육시설 등을 견학하기 위해 최근 관내외 각급 교육기관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폴리텍대는 이같은 반응은 폴리텍대학이 체험학습 위주 실사구식적 취업형 교육방식을 희구하고 있는데다 각종 기술장비가 완비돼 있기 때문이라고 26일 밝혔다. 관내 풍생고등학교 2학년생 120여명은 지난 25일 대학을 방문, 미래신성장동력의 산실인 자동화시스템과를 비롯한 7개학과의 교육시설들을 견학, 취업 우수 대학의 면모를 확인했다. 또 이들은 대학 각 학과의 우수성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탐방하며 미래 진로 모색전을 폈다. 한 학생은 “각종 첨단 교육시설이 놀랍다”며 “졸업생 대부분이 취업하는 이유를 각종 시설들을 보며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인도네시아 폴리텍대학 배탐 학장과 교수진 등 10여명이 성남캠퍼스를 방문, 김완수 학장과의 환담에 이어 교수들의 안내로 각종 교육 시설들을 견학했다. 이들은 자동화시스템학과 강종만 교수와 김현강 교수 등의 안내로 실습장비와 직업교육현장, 교육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또 이들은 최신식 교육훈련장비실을 구축한 점과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도록 맞춤형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시스템 등을…
의왕시가 관내 다사랑중앙병원 등 3개 사회단체 기관과 무한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약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시 협회, 다사랑중앙병원 등 3개 기관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한돌봄 SOS센터 협력기관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시와 협약을 맺은 무한돌봄 협력기관이 모두 20개소 늘어나게 돼 관내 위기가정 사례관리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이들 기관 단체는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현금 및 현물지원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를 비롯한 공사관련 자문, 알코올 중독 및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시 비급여 진료비용의 20%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김성제 시장은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적극 동참해 준 각 기관 대표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 앞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과 장기 결연을 맺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기업, 사회단체 개인등 민간후원자들에게 1:1희망
고양시 3개 구가 합동으로 오는 28일 한마음 고양 나눔장터를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장한다. 시는 그동안 각 구별로 추진됐던 나눔 장터가 이번에는 26일부터 5월13일까지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범시민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덕양구, 일산동·서구 3개 구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각종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것은 물론 화훼농가에서 개발한 각종 꽃 판매 직거래도 이뤄져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비누만들기, 떡메치기, 장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각종 예술 공연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눔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되며 장터마당에서 물품을 판매 하고자 할 경우 판매할 물품과 돗자리 등을 준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자리배정이 이뤄져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고양 나눔장터는 3개 구가 합동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병행해 대규모로 개최한 만큼, 각종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준비됐다”며 시민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학생들 스스로 토론을 통해 학교 생활규칙 등을 결정하는 학교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개교한 김포신도시 내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는 지난 25일 제1차 전교어린이회 다모임 회의를 개최하고 열띤 토론과 결의 과정을 가졌다. 이날 3~6학년 어린이 전원은 모두 시청각 실에 모여 직접 토론과정에 참여,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표결과정을 통해 안건을 확정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엘리베이터 사용, 휴대폰 사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멈춰 제도, 바르고 고운 말 사용, 나의 꿈을 가꾸기 등이 제시 됐다. 한편 학교에서는 1차 전교어린이회 다모임 시간을 통해 결정된 학교생활 규칙을 어린이들이 스스로 결정한 것을 존중해 자부심을 갖고 추진하도록 돕기로 하고 결정된 내용은 학교생활 규정 및 그린마일리지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옛 동두천소방서 청사에 들어설 시 종합복지센터의 명칭이 시민제안 공모를 통해 ‘두드림희망센터’로 결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구 시가지에 흉물처럼 방치돼 온 옛 동두천소방서 청사를 리모델링 해 시민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등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지난 2월27일부터 3월9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10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108건의 작품에 대해 1·2차 선호도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작인 ‘두드림희망센터’를 종합복지센터의 명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한편 ‘두드림희망센터’는 오는 10월 리모델링 후 2013년 추진 예정인 CCTV통합관리센터를 포함해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9개 복지관련단체, 상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따스한 봄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제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를 오는 5월19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김삿갓 문학대회는 조선후기 최고의 풍자 천재시인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이 태어난 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 계승 발전 및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참가부문은 운문(시·시조)와 산문(수필·생활문) 2개 분야로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등단인은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5월15일까지 홈페이지(http://양주김삿갓.kr), 팩스(031-837-5141), 이메일(nan-yong60@hanmail.net)로 가능하고, 대회 당일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학작품 시제는 현장에서 무작위 방식으로 추첨해 발표하며 입상자는 6월12일 발표한다.
4월25일자 3면 ‘시장·국회의원 3명 배출…지역넘어 전국명문 우뚝’ 제하의 기사 중 ‘조대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조대연’의 오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신구대학교와 성남세무서가 지난 24일 대학 우촌관에서 관학협력을 체결했다. 정철우 성남세무서장과 이숭겸 신구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날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세무관련 세미나 공동개최, 도서 및 자료 공유,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인턴십 진행 등 교육과 연구 부문의 인적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서 각종 신고 때 많은 민원인들 일처리에 봉사인력으로 평소 훈련받은 대학생들을 투입, 봉사활동과 함께 실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숭겸 총장은 “요즘 대학은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가 강조되고 있다”며 “세무서와의 협정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김시화 하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사장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회장은 “요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며“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03년도부터 매년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