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수련관을 만들고 수련관을 함께 이끌어 나갈 청소년운영위원회 ‘P.O.T’ 20기 청소년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둔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를 도모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전국 청소년시설 331곳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P.O.T의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프로그램·시설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타 기관 교류활동, 청소년 캠페인, 기획활동 Youth Day운영 등으로 연수구 내 14세 이상 19세 청소년이라면 오는 1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운영위원 활동혜택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발급, 자원봉사 활동 시간 부여, 활동 우수위원 포상 추천, 청소년 프로그램 우선 참가 기회 제공 등이 있다. 지원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게시글 확인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수련관 전자우편(pot0924@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올해 1월부터 출산율 향상을 위해 난임 부부 시술에 필요한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횟수와 상한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난임 시술 관련 체외수정시술 등 고액의 난임 시술 비용에 대해 중위소득 180% 이하 부부(2인 가족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20만 6291원 이하)에 시술비 일부(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 내)를 지원한다. 기존 신선배아 최대 7회, 동결배아 최대 5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지원했던 횟수가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확대된다. 또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 등 기존 만 44세 이하 횟수별 지원 금액의 차등을 없애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이같이 지원 금액은 모두 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에서만 지원이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술에만 해당된다. 모자보건실 임시이전으로 인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 모자보건실에서 방문신청 또는 정부24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749-8152)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난임 부
인천시 연수구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기관 공개의무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기관을 유형별로 나누어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친 결과 인천 10개 군·구 중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는 연수구가 유일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2곳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유형별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정보공개 학회 추천 전문가, 각 기관 정보공개심의회 민간위원, 기타 정보공개 분야 관계자 등 총 40명 내외로 정보공개 종합평가 외부평가단을 구성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 충실성·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로 평가등급을 공개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평가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제출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아트갤러리의 올해 상반기 대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계양구청 1층에 위치한 계양아트갤러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역량 있는 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계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순수예술 창작 작품, 계양구 주최 예능대회 및 사생대회 작품, 계양구민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대관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전시는 7일 동안 가능하다.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50-587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계양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출동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분석하고 있다. 6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생한 인천 남동구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 빌라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해 안팎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디지털포렌식을 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출동 경찰관들이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부실대응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들의 자택 등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빌라 CCTV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피해자의 가족은 최근 검찰 조사 때 이 영상 중 일부를 직접 보기도 했다. 피해자 가족은 지난달 CCTV 공개를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여경이 형부와 남경을 향해 목에 칼이 찔리는 시늉을 하자 남경이 그대로 여경의 등을 밀면서 같이 (계단을) 내려간 영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 경찰관들의 직무유기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빌라 CCTV를 확보했다"며 "검찰이 먼저 압수한 CCTV 영상을 소유자인 관리회사에 돌려줬고, 우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김옥제)은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2022년 상반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재능있는 강사를 발굴해 실천적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능기부 강사 모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생교육부(☎032-899-153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국내에 추가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20가구 33명에게 귀국 환영 행사와 함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귀국 환영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약식으로 진행했으며, 논현2동 방문보건복지팀 직원들은 각 세대에 방문해 준비한 물품(백미 10kg, 생필품, 보건용 마스크 10매)과 함께 환영 인사를 전했다. 과거 일제에 의해 러시아 남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됐던 사할린 동포들은 러시아와의 관계가 개선된 1988년 이후부터 고향 방문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현재 남동구 논현2동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는 모두 269가구 353명으로 인천에서 가장 많고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홍순삼 논현2동장은 “인고의 시간 끝에 고국으로 돌아오신 사할린 영주귀국 세대를 지역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원혜욱 대외부총장이 6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집권한 뒤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부터 국회를 시작으로 SNS를 통해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원혜욱 부총장은 ‘아프간 여성의 안전과 인권이 보호되는 사회,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을 직접 들고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안전보장과 인권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국내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과 연대하는 의미로 ‘#SaveAfghanWomen’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원혜욱 부총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인천지부 신숙영 원장을 지명했다. 원혜욱 부총장은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 권리로서 성별, 인종 등의 이유로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 되는 고유 영역”이라며 “생명과 자유를 위협받고 있는
인하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6일 병원 측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식약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2021년 약물감시 공로자 중 ‘교육 및 홍보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지역의 약물 이상 사례 수집 및 분석,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다양한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의 약물감시 역할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2011년 1월 인천 유일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돼 인천·부천지역의 약물 이상 사례를 수집하며 관리하고 있다. 상위기관으로의 데이터 보고에 있어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면서 조영제 이상 사례 집중모니터링과 같은 능동적인 활동으로 심각한 이상 사례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병원 안팎으로 교육과 홍보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특히 학회나 심포지엄 등 학술 활동을 통해 지역 의료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매년 시행 중이다. 센터는 이번 수상에 앞서 2020년 제34회 약의 날 행사에서도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으로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철우 인하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알레
인천시는 시립박물관이 소장유물 자료집 ‘중화루의 얼굴-간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중화루 간판은 인천의 근대 중국요리점이었던 중화루의 내·외벽에 걸었던 것으로 임술년 중춘(壬戌 仲春)인 1922년 음력 2월에 제작됐다. 1978년 그 건물이 철거되기까지 중화루를 대표하는 얼굴이었으며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했다. 현재 시립박물관에는 중화루 간판 총 8점이 소장돼 있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장유물 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 ‘중화루의 얼굴-간판’ 책자는 모두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조사 개요’로 유물의 현황 설명에 앞서 중화루의 역사와 간판의 정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다. 2장 ‘중화루 간판 현황’에서는 간판의 현재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파악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한 간판의 사진은 1억만 화소의 초고해상도로 촬영한 성과물로서 유물의 현 상태를 충분히 기록하고자 했다. 세 번째 ‘과학적 분석’은 2차례로 나뉘어 진행된 중화루 간판의 보존처리 결과 보고서를 정리한 것으로, 간판의 수종 분석 및 안료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4장 ‘3D 스캔 및 정밀 실측’에서는 점밀도 1mm 이하 정밀 스캔을 통해 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