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가 와우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세종대학교는 지난달 20일 와우플래닛과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화애니메이션텍 분야 인재 양성과 창작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력 세부사항은 ▲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및 창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청년작가 및 신진작가 지속 발굴과 양성을 통한 인적교류 ▲콘텐츠 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보유 네트워크 공동 활용 ▲기타 유망 콘텐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제 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ADB 조달사업 및 프로젝트 수주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오는 4일까지 인천 컨벤시아에서 ADB 연차총회와 연계한 ‘AD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ADB 프로젝트 플라자는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ADB 연차총회의 주최국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되며, ADB프로젝트 수주정보 및 전략 공유를 위한 설명회(3일)와 해외 발주처 초청상담회(4일)로 구성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ADB 관계자, 해외 발주처와 국내 관련기관·기업인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해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해외 인프라 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ADB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본부(SDCC)와 조달·금융지원본부(PPFD)의 관계자가 ADB 중장기 전략을 시작으로 ADB 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구매 절차 등 사업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초청된 23개국 발주처 중 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
하나은행이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하나은행은 ‘제 31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예선 접수를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31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한다. 올해에는 기존의 환경부장관상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추가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는야 지구별을 지키는 별난 히어로’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환경을 지키는 히어로가 돼 ▲기후위기에 맞서 지구별을 구해줘!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친구들을 구해줘! 등 두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예선 접수 방법은 온라인 접수(모바일 포함)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전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단체전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품할 작품 사진과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인증사진 총 2장을 촬영해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 하면 된다. 접수는 회화부문과 디지털 회화부문 모두 가능하며, 하나은행은 본선 진출 대상 200명을…
신한은행이 기업의 이상거래 패턴을 모니터링해 의심거래 발생 시 즉시 통지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부의 횡령, 자금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CEO 또는 CFO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통지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뱅킹 채널에서 모니터링한 일상적 거래 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거래 패턴을 감지해 통지하고 이를 통해 경영진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돕는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기업고객은 전국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2일부터는 기업인터넷뱅킹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 'KB굿잡'이 12년 연속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3일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시상식에서 ‘KB굿잡’이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굿잡’은 청년 구직자의 고용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11년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이다. 출범 이후 총 22회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현재까지 4900여 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13만 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KB굿잡을 통해 연결된 일자리는 총 3만 2000여 건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에게 대출 신규 시 최대 1.3%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규 채용 직원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는 ‘KB굿잡 채용지원금’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도입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등의 세부계획을 담은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부문에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 28%, 2040년 60% 등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HD한국조선해양의 탄소중립 방안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1.5℃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코프(Scope) 1과 2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스코프 1’에 해당하는 ‘직접배출’ 탄소량 관리를 위해 시운전 선박·운송용 차량에 쓰이는 연료를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와 같은 저탄소·무탄소 연료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스코프 2’로 분류되는 사업장 내 '간접배출'의 경우, 크레인 등의 핵심 부품을 교체해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조선소 내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태양광·풍력을 활용한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NC 다이노스와 함께 '2023 도구리 데이'를 5일 개최한다. ‘도구리 데이’는 도구리가 NC 다이노스와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날이다. 올해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이날 NC 다이노스 선수들은 도구리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시구와 시포는 도구리 공식 SNS 계정의 사연 신청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가족 팬이 맡는다. 엔씨(NC)는 도구리와 야구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도구리 판박이 스티커 배포 ▲도구리와 캐치볼 이벤트 ▲도구리 인형 뽑기 이벤트 ▲도구리 포춘 살롱 이벤트 ▲도구리 포토존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선물로 도구리 상품도 증정한다. NC 다이노스와 협업한 신규 도구리 굿즈는 5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다이노스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NC 다이노스 도구리 유니폼 ▲도구리 인형 머리띠 ▲도구리 야구 배지 ▲도구리 야구 키링 등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KBI그룹의 전선 소재·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이 글로벌 공조 부품회사 AI(AIR INTERNATIONAL THERMAL SYSTEMS)의 태국 부문에 공급할 블로우모터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고 3일 밝혔다. KBI메탈은 향후 7년간 AITH(Air International Thailand)사에 블로우모터를 공급해 2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KBI메탈이 공급하게 될 블로우모터는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을 위해 생산 중인 것과 유사한 제품이다.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브러쉬를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고속 회전에 무리가 없는 BLDC모터를 장착해 저전력과 저소음의 강한 내구성으로 고효율의 성능을 유지한다. AITH사는 메르세데스-벤츠에 공급 중인 블로우모터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생산 기술과 양산 능력을 까다롭게 검증해 KBI메탈 생산 부품을 선택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최근에 대구공장 생산시설에 모터라인 증설과 항온항습룸 구축 등 공격적인 투자로 품질 안정화를 통한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기존 내연기관 차량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 생산을 위해 그룹 내 자동차부품 부문 계열사
현대차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하고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3(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3)’에 참가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XCIENT Fuel Cell Tractor)’의 양산형 모델을 선보이고 이를 중심으로 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북미 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된 총중량 37.2톤급의 6x4(3개 차축 가운데 2개가 구동되는 방식) 대형 트럭이다.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비전 실현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
SK온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해 미국 광물 개발 기업들과 연이어 음극재 개발 협력에 나섰다. SK온은 웨스트워터 리소스(Westwater Resources)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 개발 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웨스트워터에서 정제한 흑연으로 만든 음극재를 SK온이 개발 중인 배터리에 적용하고, 그 성능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 기간은 3년이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SK온은 웨스트워터로부터 음극재를 공급받아 미국 내 SK온 배터리 공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1977년에 설립된 웨스트워터는 미국 나스닥 증시에도 상장됐다. 초기 우라늄 관련 사업을 펼쳤으나 2018년 흑연 업체를 인수한 뒤 배터리용 음극재 개발 기업으로 전환했다. 음극재는 양극재·분리막·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요소다. 배터리의 수명, 충전 속도 등을 좌우한다. 현재는 주로 흑연이 쓰이고 있다. 음극재는 중국이 전체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매우 높아 배터리 기업들은 공급망 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SK온은 지난 1월 우르빅스(Urbix)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