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용인서부지사(지사장 김규태)는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우리사회의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가능 인구가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더해지자 LX용인서부지사는 4월 마지막 주를 자체 '헌혈주간'으로 지정,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규태 용인서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주간 캠페인 실시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ESG 트렌드 및 대응사례 세미나와 지원사업 설명회·상담회, 자가진단 체험으로 구성되며,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ESG 적용 역량을 향상하고 ESG 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이영석 ㈜한국ESG크레딧 ESG실사총괄 등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석해 글로벌 ESG 트렌드와 공급망 ESG 평가 제도인 에코바디스(Eco Vadis) 인증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중기중앙회 포함 6개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소개와 개별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올 초 독일 공급망법 시행과 지난달 25일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법안의 EU 이사회 최종승인 등 글로벌 ESG 규제가 심화함에 따라 중소기업 ESG경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공급망 ESG에 대비하려는 중소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
세종대학교가 문화재청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세종대학교는 문화재청의 중요출토자의 연구 및 보관 담당 전문기관 공모 결과, 인골 분야의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대는 문화재청으로부터 향후 3년간 고고유적에서 출토되는 인골의 분석과 보관 진행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은 국립문화재연구원, 세종대 등 8곳이다.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중요출토자료의 ▲이송 ▲조사 ▲연구 ▲보관 ▲조사보고서 제출 ▲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중요출토자료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되는 ‘인골·미라 등 인체 유래물’, ‘동물 뼈’, ‘목재·초본류’ 중 출토경위, 잔존상태 및 희귀성 등을 고려해 연구·보관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AI 또는 전문가가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케이봇쌤'의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케이봇쌤 포트폴리오를 가입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는 핵이득! 경품은 꿀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케이봇쌤’은 AI 또는 전문가가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투자스타일 유형 분류인 WMTI(Wealth Management Type Indicator) 기반 맞춤형 포트폴리오 960종 ▲전문가에 의해 엄선된 테마들로 이루어진 테마 포트폴리오 13종 ▲적립식 투자설계를 지원하는 목표달성형 포트폴리오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의 로보쌤 포트폴리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봇쌤 포트폴리오를 50만 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추첨을 통해 ▲서울 시그니엘 그랜드 디럭스 1박 숙박권 ▲LG전자 스탠바이미 ▲고프로 히어로 11번들 패키지 ▲LG전자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에어 공기청정기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7월 14일 국민은행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에서 발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2일 HSG성동조선과 '풍력 하부구조물용 강관'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335억원이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집중하면서 해외 시장에도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올해도 흑자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금융은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는 하나금융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020년부터 함께 진행해온 ESG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 지도를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 스포츠 어워즈’에서 주목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단순히 축구를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모두가 선수가 되어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축구를 몸소 즐기고 체험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Barrier-free Sports)’ 콘셉트로 진행된다. K리그 소속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은 물론 프로축구연맹 특별팀을 포함해 총 11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은 ▲발달장애인 10명…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달 26일~28일 사흘간 총 2조 7900억 원 규모의 가스선 1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20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 17만 4000㎥급 LNG운반선 4척, 8만 8000㎥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2조 4230억 원 규모 선박 총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20만㎥급 LNG운반선과 유럽 선사로부터 수주한 17만 4000㎥급 LNG운반선 등 6척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17만 4000㎥급 LNG운반선에는 모두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재액화시스템(Hi-ERSN)과 차세대 공기윤활시스템(Hi-ALS)이 탑재될 예정이다. Hi-ERSN은 LNG 화물창에서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완전 재액화하는 시스템으로 공기 중에 흔한 질소로만 냉매를 구성해 친환경적이며, 기존 시스템보다 20%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i-ALS는 선체 표면에 공기를 공급해 마찰 저항을 줄여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 모두 절감할 수 있다. 아시아 선사로부터 수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에 매각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주식회사 광림은 지난달 28일 매각위원회를 열고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래산업 주식회사의 보통주 48만 4418주 및 제7회차 전환사채(권면액 100억 원)를 매각함에 있어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미래산업은 지난 198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 및 칩 마운터(Chip Mounter) 제조판매업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CNC자동선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목적으로 2000년 케이엠티라는 상호로 설립된 후 2021년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가 변경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 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금융회사들도 총회에 참여해 투자유치·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과 카카오뱅크는 2일 개막한 ADB 연차총회에 참여해 전시관을 운영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사의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 소개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환전 관련 서비스와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을 알린다. 농협은행은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와 자사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전시관에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 ▲음식 배달 플랫폼 '땡겨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신한카드의 결제 시스템'Face Pay'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밖에는 이동식 은행점포 '뱅버드'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환전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 ▲KB차차차 ▲KB리브모바일 ▲KB월렛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전시관 한편에서는 VR 체험존도 운영했다. KB금융은 오는 4일 국제기구, 각국 정부·금융기관 관계자들
한화그룹은 오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IBK기업은행, 한국 폴리텍대학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창원에 사업장이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 ㈜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정밀기계가 참여한다.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며,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 우수 협력사 등 중소중견기업 70여 개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 응원단 공연, 사진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취업 상식과 회사생활을 주제로 ‘도전! 취업준비 골든벨’, ‘MZ오피스(OX퀴즈쇼)’, ‘현직자 직무톡톡(Talk! Talk!)’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지역 인재 채용을 돕고 청년 구직난을 해소를 위한 축제 같은 채용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