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선보이는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망고 용과에 레모네이드가 더해진 맛이 특징이다.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를 더했다.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와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도 함께 출시된다.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크 콜드 브루’는 바닐라 빈이 박힌 푸딩과 산뜻한 콜드 브루가 조화를 이룬다.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는 키위 라임에 쫄깃한 곤약 토핑으로 100kcal 이하(톨 사이즈 기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4가지 신규 음료 중 한 잔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하면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산뜻한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케이크 ‘블루베리 담은 스윗박스’와 ‘상큼한 레몬 케이크’ 2종과 다양한 곡물을 넣은 ‘쿠스쿠스 그레인 치킨 샐러드’, 촉촉하고 폭신한 식감의 ‘바질 치즈 포카치아’ 그리고 루벤 샌드위치 스타일의 ‘파스트라미 햄 &…
이마트24가 글로벌 게임사 ‘넥슨’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유니버스)’과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먹거리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 이마트24 매장은 던파 유니버스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고, 넥슨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를 통해 ‘게임 협업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삼각김밥, 도시락 등 던전 프로모션 제품을 결제하면서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해당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은 게임 내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 재화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일부터는 삼청동에 ▲미니게임 체험공간 ▲테마 전시공간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존 ▲굿즈 판매공간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팝업스토어 ‘단진24’를 오픈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688가구에 22억 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며 시작됐다. 신협 임직원이 직접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천하면 재단이 성금을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역대 최다 101가구에게 2억 9000만 원의 생계자금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지역 신협을 통해 등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치료비와 대형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구호 성금 등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사용됐다. 재단은 올해도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매월 신협 임직원의 추천을 받아 가구당 3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사안이 긴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500만 원까지 긴급성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윤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웃에게 닥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2023 MUFC(Multi-Unit Franchising Conference)'에 참가했다. BBQ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한국 시간 기준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3 MUFC' 창업박람회에 처음으로 참여해 K-치킨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4일간 2000명이 내방했으며 창업 관련 문의도 이어졌다. 특히 BBQ의 이번 포럼 참가는 선별된 입점권을 부여받아야만 참여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22주년을 맞은 MUFC는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며, 관계자들이 모여 프랜차이즈 업계 발전과 향후 트랜드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기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제일 큰 규모의 연례 콘퍼런스다. BBQ 관계자는 “20여 년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뚝심 경영의 결실로, 미국내 22주에서 250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규모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동시에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어 프랜차이즈업계의 다보스 포럼이라는 MUFC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연금을 매달 200만 원 이상 받아 노후생활을 하는 사람이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5000명대였지만 한 달 새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민연금공단의 ‘2023년 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월 200만 원 이상의 노령연금(10년 이상 가입하면 노후에 수령하는 일반 형태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1만 5290명에 달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만 5077명(98.6%)으로 절대 다수고, 여성은 213명(1.4%)에 그쳤다. 과거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많지 않았던데다 경력 단절도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5410명이었던 월 200만 원 이상 수급자가 이렇게 해가 바뀌자마자 1개월 만에 2.8배로 크게 늘어난 것은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운 지난해 물가상승률(5.1%)을 반영해 국민연금 수급액을 올해 1월부터 인상한 영향이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공적연금은 해마다 전년도의 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연금 지급액을 조정해 준다. 개인연금 등 민간 연금상품은 따라올 수 없는 공적연금만의 최대 장점이다. 한편 국민연금연
한화문화재단이 국내 유망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유수 미술 기관과 협력해 레지던시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 협력 기관은 1986년에 설립된 프랑스 레삭의 보부쉐(Domaine de Boisbuchet), 2022년 새롭게 설립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에코 코레스폰덴스(Echo Correspondence)와 1982년 설립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헤드랜드 아트센터(Headlands Center for Arts) 총 3곳이다. 한화문화재단은 각 협력 기관과 시설의 성격에 따라 작가와 미술 전공 학생 등 총 4명을 선정해 입주 참가비와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한화문화재단은 앞서 지난 3월, 2025년 63빌딩에 퐁피두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작고한 김승연 회장의 부인 故 서영민 여사의 출연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돼 의미가 남다르다. 생전에 한국 젊은 작가들의 국제화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의 뜻을 새겨 상속재산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해…
국내 수출 주력 제품인 반도체 업황 부진 영향으로 국내 수출 증가율이 7개월째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전체 무역적자는 1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96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578억 달러)보다 14.2%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0월 이후 내리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긴 기간이다. 산업부는 D램 등 반도체 제품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D램 고정가의 경우 지난해 1~4월 3.41달러에서 올해 1~3월 1.81달러, 4월 1.45달러 등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낸드 역시 지난해 1~5월 4.81달러였지만 올해 4월에는 3.82달러 수준에 그쳤다. 이 때문에 4월 반도체 수출액은 63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08억 2000만 달러) 대비 41.0% 감소했다. IT 품목군도 OLED 제품가격 하락 모바일 OLED 부문 세트 수요 감소 영향으로 4월 수출이 전년 대비 29.3% 감소했고, 컴퓨터는 노트북 등 소비제품 수요 둔화, 서버 투자 부진 등으로 SSD 수출이 크게 감소해 전년 대비 73.3% 줄었다. 석유제품은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건설노조가 1일 오후 12시 15분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건설노동자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건설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동조합이 정부와 건설업계에 요구하고 투쟁해 마련돼 왔던 대책들도 어느 것 하나 지켜지고 있는 것이 없는 실정"이라며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탄압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엠벳 유손(Ambet Yuson) 국제 건설목공노련(BWI) 사무총장도 결의대회에 참석해 "민주주의, 자유 평과, 노조할 권리, 파업할 권리 등 모든 권리를 전 세계에서 지켜나가기 위해 한국에서도 투쟁하는 노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오전 9시 35분경 강릉시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간부 A씨가 몸에 휘발성 물질을 끼얹고 분신을 시도하는 일도 벌어졌다.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합원 채용 강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날 오후 3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에 김창년 수도권북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SKIET는 중국 신왕다(欣旺达, Sunwoda)와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IET는 중국 창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분리막 제품을 신왕다에 공급할 예정이다. SKIET가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을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대량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IET는 중국에서 IT, 전자제품용 분리막을 신왕다그룹에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 영역을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확대했다. 신왕다는 지리자동차, 동평자동차, 상해자동차 등 중국 내 업체와 볼보,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MOU를 기반으로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리막 공급 확대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신왕다는 1997년 설립, 2008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본격화해 세계 시장 점유율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CATL, BYD 등에 이어 5위다. 지난해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헝가리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하는 등 유럽 진출을 준비 중이다. 현재 연간 4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 7년 이내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28일 신보와 혁신창업기업 투자연계대출(IBK벤처투자매칭대출)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창업 7년 이내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기업은행의 ‘IBK벤처투자매칭대출‘과 신용보증기금의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을 연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은행은 최대 1.3%p 금리감면 및 대출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신보는 보증비율 상향(100%) 및 저리의 보증료(0.7%, 최대 5년)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