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뜨거운 감자’ GTX-D 노선, 결국 강남직결 무산 ‘뜨거운 감자’였던 GTX-D 노선이 결국 김포 장기~부천 종합운동장까지만 건설됩니다. 대신 GTX-B 노선과 연계해 용산역 등 서울 도심으로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직결을 요구하며 반발해온 김포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는 한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 GTX-D 강남 직결 무산…"김포·부천 강북가란다" 주민 반발 ☞ GTX-D 노선 인천 패싱, 서구 주민 뿔났다 ◇ "정권교체" 尹 대권출마 공식선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대선출마 회견에서 거듭 강조한 것은 ‘정권교체’, ‘공정’, ‘상식’이라는 단어였습니다. 현 정권에 대해서는 ‘부패’, ‘오만’, ‘권력 사유화’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외교, 안보, 경제, 복지 등 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구체적이지 못했고, 오히려 공허한 말뿐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반드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경기 남부지역 소재 기업들과 ‘제대군인 일자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피엘피엔지니어링(화성), ㈜진흥콘텍(화성), ㈜국제지엠(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대신해 오정희 센터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추천하고,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통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오정희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협력을 통해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계약심사 사례집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계약심사’를 발간·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도교육청이 2012년 전국 교육행정기관 중 최초 도입한 제도다. 교육행정기관과 공립 학교, 공립 유치원이 발주한 각종 공사·용역·물품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한다. 이번 사례집은 계약심사 주요 사례를 통해 계약심사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키우고 적정한 원가 분석으로, 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계약심사 사례집을 발간해왔다. 배포 대상은 도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로, 올해부터 손쉽게 자료를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만 제작했다. 사례집에는 2020년 도교육청에서 진행한 분야별 계약심사 실제 사례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분야별 계약심사 사례 ▲주요 심사 규정 ▲각 분야별 원가 계산 적용 기준 ▲예정 가격 작성 관련 사이트 안내 등이다. 신창승 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은 “다양한 계약심사 사례를 전자책 형태로 담아 신규 담당자도 업무를 쉽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업무 편의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예산을 효율성 있게 운용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계
남북 미술·사진 기획전 ‘약속’이 29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수원시와 전국 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주최하는 기획전 ‘약속’은 남북 합의 이행의 염원을 담아 다음 달 18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남북 미술가 23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북측의 평양미술대학교 교수들의 작품 10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백두산 천지를 그런 평양미술대학교 강훈영‧정현일‧박동걸 교수 등의 작품과 한라산과 백록담 등을 그린 유수‧임옥상‧전영경‧정정엽 등 국내 작가도 만날 수 있다. 기획전 ‘약속’은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에서 시작해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염태영 시장,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정세현 민주평통 부의장,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백준기 통일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남북의 마음을 여는 일은 문화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문화·예술 교류가 스포츠 분야로, 농업과 산업 분야로 폭이 넓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도시 간 교류가 남북의 정치적·군사적 경직성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우리 지방정부가 남북교류와 협
지난 6월 모의평가는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국어와 수학 모두 어렵게 출제됐고,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학생 비율도 적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9일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모평은 변화된 수능 체제에 적응과 시험 난이도 상승 등으로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보면 국어는 146점으로, 2021학년도 수능보다 2점이 높았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도 146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9점 올랐다. 보통 시험이 어려우면 표준점수 상승하고, 평균점수는 내려간다. 수학도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46점으로, 작년 수능 때 표준점수 최고점보다 9점 상승했다. 반면 만점자는 882명으로 0.22%에 불과해 지난해 수능 때 수학 가형(0.70%), 수학 나형(0.53%)보다 모두 축소됐다.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도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지 않았다.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5.51%로, 지난해 수능 1등급 (12.66%)에 비해 절반 이상 떨어졌다.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진 탐구영역에서 1등급 컷을 보면…
이천교육지원청이 ‘2021 이천교육 홍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연수로 진행된다. 약 150여 명의 이천지역 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직원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기업홍보연구원 이주형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보도자료의 필요성 ▲보도자료 작성법 ▲이슈 발생 시 언론 대응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손희선 교육장은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교육정책들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이러한 교육들이 홍보되었으면 하고 또한, 성공적인 교육정책을 위한 홍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
수도권 제3공항 신설의 항공수요가 충분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 산하협력단과 ㈜한솔엔지니어링글로벌은 ‘경기남부 국제공항 항공수요 분석용역’ 결과로 공항 혼잡 완화와 이용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수도권 제3공항 건설이 바람직하다고 29일 발표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기남부 국제공항 신설 시 2030년엔 국내선 여객 500만 명, 국제선 여객 374만 명 등 총 874만 명이 이용하고, 2059년엔 국내선 578만 명, 국제선 649만 명으로 항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에 경제성 분석결과도 B/C값이 2.043으로 나타나 수도권 제3공항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역결과에서는 수도권 공항 건설가능 지역으로 경기남부 서쪽지역을 제시했다. 민·군 공항이 밀집된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은 비행금지구역이고, 경기동부지역은 용인, 이천 육군비행장 관제권에 해당하는데다 경기남부지역은 수원, 오산, 평택 비행장이 있어 공항 추가건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외사례를 보면 영국, 파리, 미국 등 수도가 위치한 도시에서는 3개 이상의 공항을 운영해 항공수요를 분산시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현 상황을…
관계당국이 29일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에 본격 돌입했으나, 붕괴 위험 등으로 최초 발화지점까지 접근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여운철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현재 화재 원인을 단정적으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 2층은 3층 복층구조에 3개층의 진열대로 구성돼 있는데 3개 층 중 3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지하 2층은 화재로 심하게 훼손돼 있는데다 추가 붕괴 위험도 있어 감식팀이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여 대장은 이어 “오후 4~5시에는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를 중점적으로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종료 후 미진행 사항이 있으면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공단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40명의 합동감식팀은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쿠팡 덕평물류센터에 대한 화재 감식에 들어갔다. 이번 화재는 17일 오전 5시36분쯤 발생한 이후, 약 132시간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에 육박했다. 전날보다 90여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보통 주 초반까지는 직전 주말·휴일의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수도 크게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데 월요일(발표일은 화요일 0시 기준) 500명대 후반은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특히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의 환자 발생 비중이 80%에 육박해 앞으로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다 이틀 뒤 7월 1일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방역 수위가 한층 완화될 예정이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 지역발생 560명 중 수도권 446명-비수도권 114명…수도권이 79.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95명 늘어 누적 15만6천16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01명)보다는 94명 늘었다. 월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595명 수치 자체는 직전 주인 지난 22일(394명)보다 201명 많은 것이자 '3차 대유행'의 막바지 시기인 올해 1월 5일(714명) 이후 25주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달 들어 직전주까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수도권 발생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환자 발생 비중은 5월 4주 차에 64%였으나, 6월 4주 차에는 74%까지 증가했다"며 "특히 서울의 유행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6월 4주차(6.20∼26) 전국에서 일평균 491.6명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왔고 이 중 363.4명이 수도권 확진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일평균 201.0명, 경기 145.6명, 인천 16.9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6.23∼29)과 직전 주(6.16∼6.22)를 비교하면 수도권 환자는 321.7명에서 436.7명으로 115.0명 증가했다. 권 1차장은 6월 4주차 수도권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소규모 접촉에 의한 감염이 과반(51.2%)이며 학원, 주점, 실내체육시설, 사업장 등에서 집단감염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비율도 30%대에 이르고 델타형 변이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델타 변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