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인 부평초등학교에 다양한 교육용 IT 기기와 솔루션 등 최신 에듀테크(EduTech, Education과 Technology의 합성어)를 집약한 'LG-구글 미래교실'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LG-구글 미래교실은 디지털 교육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구글의 교육용 SW 플랫폼 ‘클래스룸(Classroom)’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CLOi) 로봇 등을 수업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은 수업 자료와 일정 공유, 과제 제출, 화상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실에 설치된 LG 전자칠판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하고 도형, 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효율적인 수업 진행을 돕는다. 86형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탑재된 'LG 크리에이트보드 쉐어(CreateBoard Share)' 앱을 활
삼성전자가 반도체 다운턴(하강 국면)에도 올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한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사장은 지난달 26일 DS 부문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는 개발에서 웨이퍼 투입을 증가시켜 미래 제품의 경쟁력에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 사장은 이어 "경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격적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적자를 피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줄일 수는 있다. 그 폭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는 남은 7, 8개월 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4월 평균 고정 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89% 하락한 1.45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1분기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4조 5800억 원의 적자를 냈다. 시장 재고 수준이 높아 주요 공급사들의 감산 발표에도 2분기 D램 가격이 15~20%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삼성전자는 이번 다운턴을 '초격차 기술' 확보 시기로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 중장기적으로 R&a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3 현대건설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3 기술 공모전 참가 대상은 우수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중견·대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이며 응모 분야는 ▲스마트 건설 기술 ▲원가절감형 기술 ▲미래 신사업분야 기술 등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참가 접수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접수된 응모작은 아이디어 우수성,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 내부 기준에 맞춰 6월 서류심사, 7월 발표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1팀), 우수(4팀), 장려 등 최대 15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등 총 5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종 선정 기관 중 특히 우수한 기술을 제안한 기관에는 추가 특전을 부여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추가 내부 심의를 거쳐 과제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차등 지원하고 기술 멘토링, 기술 검증 현장 제공, 협력사 등록 기회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경우 추가적인 협의와 내부 심의를 거쳐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연구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 정상회담 기간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해 투자신고식,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첨단산업 포럼 등 주요 경제 협력 행사에 참석하면서 경제외교를 적극 지원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30여 명의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첨단기술동맹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최 회장은 "기술이 안보인 시대에는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성이 중요하다"며 미시간주에서 추진 중인 전력반도체용 웨이퍼 공장 건설 투자 등을 소개했다. 또 미국 SMR 설계기업인 테라파워와 함께 SMR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례도 언급하며 "양국 기업이 기술협력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경제 안보 파트너십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의 방미 기간 중 SK㈜와 SK이노베이션, SK E&S, SK머티리얼즈 등 그룹 계열사는 신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의 물꼬를 마련했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한국수력원자력, 테라파워와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4세대 SMR '나트륨(Na
전세 사기 근절대책 일환으로 이달부터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90% 이하인 주택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이 가능해진다. 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을 기존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 100% 이하에서 90% 이하로 강화한다. SGI서울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의 보증보험 가입 시에도 강화된 요건이 적용된다. 이는 국토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전세 사기 대책'의 일환이다. 그간 전세보증금이 집값과 같은 주택까지 보증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을 악용해 전세 사기가 발생했다는 지적에 따른 대책이다. 공시가격·실거래가 없는 경우 감정평가액을 통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전셋값이 감정가액의 90%보다 낮아야 한다. 특히 연립·다세대주택 등 이른바 빌라는 감정가액의 81%보다 낮은 경우에만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주택 가격 산정 때 공시가격 적용 비율도 낮아진다. 지난해까지 150%였으나, 올해부터 140%로 적용되면서 이달부터 공시가격의 126%(공시가격 적용 비율 140%×전세가율 90%)까지만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이 기준은 1일부터 신청하는 신규 보증에 적용되며, 갱신보증은 내년…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가 이천중리지구 업무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와 이천마장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이천중리지구 업무시설용지 2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8필지 ▲이천마장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로 단독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추첨 방식으로, 업무시설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천중리지구 업무시설용지 2필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600%이하로,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오피스텔이 건축가능하다. 필지별 면적이 각각 1350㎡, 3386㎡이며 공급 예정가격은 각각 53억 3250만 원, 127억 9908만 원이다. 이천중리지구 단독주택용지 D3블록은 1필지당 최대 5가구까지 허용 가능하며,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50%, 100% 이하, 최고 층수는 3층이다. 필지별 면적은 288~339㎡, 공급가격은 5억 400만 원~6억 512만 원이다. 이천마장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는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70%, 400% 이하이며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판매시설(일부),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건축물 허용용도가 다양하다.…
삼성전자가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갤럭시 북3'는 15.4mm의 얇은 두께와 1.57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Intel® Arc™ A350M Graphics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2개의 SSD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2년 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삼성 올인원' 후면에는 탈부착 형식의 '업그레이드 도어'를 도입해 사용자가 메모리를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게 했고, 60.5cm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3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삼성 데스크탑'은 '타워형'과 '슬림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타워형 제품은 측면에 '팝핑 도어(Popping Door)'를 적용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본체를 쉽게 열 수 있게 했으며 타워형, 슬림형 제품 모두 엔비디아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그래픽 작업과 고사양 게임 등을 지원한다.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정판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 2종을 출시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각각 메인 제품으로 삼고 ‘비쵸비’, ‘미쯔’, ‘오뜨쇼콜라’ 등 총 8종의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했다. 고래밥의 ‘라두’와 초코송이의 ‘송이’를 비롯해 ‘얼룩말’, ‘꽃게’ 등 캐릭터 페이퍼 토이를 만들 수 있는 DIY 키트와 꾸미기 스티커를 함께 담았으며, 케이스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오리온 공식 블로그로 연결돼 ‘라두&송이대장의 우당탕탕 어드벤처’ 웹툰도 볼 수 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각각 6000박스 한정으로 G마켓, SSG닷컴, 마켓컬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과 슈퍼마켓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함께 담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하반기에 전세사기 피해가 최고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이달 경기 지역에서만 총 1만 5000가구의 입주 폭탄이 예고돼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 5425가구(40개 단지)로 조사됐다. 이중 경기 지역에만 1만 4898가구(20개 단지)가 입주한다. 이는 연내 입주 예정 물량 가운데 최다 물량이다.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의정부시(2407가구)와 양주시(2332가구), 평택시(1582가구), 수원 장안구(1130가구), 용인 기흥구(677가구) 순이다. 의정부시에서는 산곡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C1, C3, C4블록이 공급된다. 양주시에서는 옥정동 '양주옥정3차노블랜드에듀포레'(1086가구), '양주옥정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1246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문제는 두 지역 모두 최근 들어 매매가격과 전세금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의정부시 고산동 '고산리슈빌포레' 59㎡ 전셋값은 올해 1월까지 2억 1000만 원이었으나 지난달 1억 8000만 원까지 낮아졌다. 호가는 1억 7000만 원까지 하락했다. 작년까지 전세 4억 원에 거래됐
세븐일레븐은 이달 31일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제로탄산음료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누가 제(로의)왕이 될 상인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누가 제(로의)왕이 될 상인가?’ 이벤트는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제로탄산음료를 구매 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제로탄산음료 브랜드에 투표해 1등을 뽑는 이벤트로, 36종의 행사 제로탄산음료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고 세븐 앱(APP)에 적립하면 투표권 1장이 증정된다. 세븐일레븐은 행사 기간 종료 후 최종 1등에서 5등까지 선정된 제로탄산음료에 투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억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MZ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