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직장인 특화서비스 '우리 직장인셀럽'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급여이체 고객 대상으로 ‘걸어서 셀럽 속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미리 준비하는 휴가’ 컨셉으로 여행에 필요한 여행 상품권, 여행용 캐리어,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구성해 직장인들의 힐링 여행을 지원한다. 우리 WON뱅킹 앱을 통해 ‘우리 직장인셀럽’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7만 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 직장인셀럽’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매월 최대 200만 꿀머니와 선착순 경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직장인 특화 서비스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우리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리모와 여행 캐리어 ▲국민관광 상품권 ▲코닥 일회용 카메라 ▲CU편의점 2000원권 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K-바이오의 위기극복과 산업육성을 위해 235억원 규모의 ‘IBK-솔리더스 바이오 투자조합’을 결성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솔리더스 넥스트 바이오스타 투자조합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100억원을 출자하고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수젠텍, 펩트론 등 1세대 바이오벤처기업과 한국투자증권, 충남대기술지주가 공동 출자해 펀드를 결성한다. 바이오 분야 전문 VC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펀드 운용을 담당하며, VC투자를 유치해 성공한 바이오벤처기업이 후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자와 함께 각 전문 분야별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타 업종 대비 투자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바이오 분야에서 이러한 형태의 투자와 멘토링의 선순환은 산업 전체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계기로 모험자본시장에서 기업은행의 가치금융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업을 확장한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대상 확대하고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 총 148개가 운영 중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 말까지 총 2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돌봄 대상을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고, 리모델링 대상 선정 요건을 기존 최소 20평 이상에서 15평 이상의 노후시설로 완화해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신한 꿈도담터’의 지원 대상 확대 및 요건 완화에 따라 더욱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이 법무법인 세종, 태평양과 업무협약을 맺고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KB금융은 지난 12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법무법인 세종, 태평양과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법률 분야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는 개인·가문·사업의 주요 자산에 대한 생애주기 및 사업 운영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과 KB증권은 ▲가업승계 ▲인수합병(M&A) ▲유언대용신탁 등 자산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향후 KB금융은 회계법인, 해외부동산법인, 미국세무법인 등 3개 분야(세무·회계, 해외부동산, 미국세무)에 대해서도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고 'KB GOLD&WISE the FIRST' 고객에게 최상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플라스틱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화학은 13일 북미 친환경 연료전문업체 지보(Gevo)와 2026년까지 바이오 프로필렌(Propylene)을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 개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보에서 바이오 에탄올(Bio-Ethanol)로 프로필렌(Propylene)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면 LG화학이 공동 연구개발과 공장구축을 통해 상업화에 나선다. 지보는 식물성 기반의 다양한 원료로 지속가능항공유(SAF)와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에서 발효 생산된 바이오 에탄올로 에틸렌(Ethylene)을 만드는 기술은 상업화돼있지만, 바이오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ETO(Ethanol to Olefin)기술을 상업화하는 것은 처음이다. 바이오 프로필렌이 개발되면 LG화학은 바닥재, 기저귀, 자동차 내외장재 등을 만드는 고객사에 100% 바이오 기반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보다 90% 이상 탄소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지보의 탄소 혁신경영책임자(CCIO, Chief Carbon and Innovation Officer) 폴 D. 블룸(Paul D
현대자동차는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을 13일 출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만으로도 417km(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달릴 수 있다. 현대차는 신형 코나에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독특한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형상은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계수(Cd)와 동급 최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코나 일렉트릭 전용 컬러는 외장에 메타블루 펄, 내장에 에코 패키지(다크 크레이 원톤)가 있으며, 에코 패키지 선택 시 메시(mesh) 소재의 1열 헤드레스트를 비롯 친환경 천연가죽/스웨이드 시트,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헤드라이닝과 플로어 매트 등이 적용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SDV(Software-Defined Vehicle) 기반의 편의 사양과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
사단법인 가온나래 엘림보호작업장(시설장 유경란)은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시, 함께 걸어 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3일 이용장애인 30명, 종사자 및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랜드에 방문했다. 이번 나들이는 안과전문 의료기기 수입 및 의약품 판매업체 디아이메디칼(대표 송윤범)의 놀이공원 입장 비용 전액 후원으로 진행됐다. 엘림보호작업장은 수원시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돼 장갑, 봉투, 인쇄류를 생산하고 있다. 시설종사자들은 공공기관 및 고정 거래처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 노력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임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윤범 디아이메디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리브모바일(리브엠)이 4년 만에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시중은행의 알뜰폰 사업 진출의 길이 열렸다. 이를 계기로 은행들이 다양한 비금융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에서 간편·저렴한 금융-통신 융합서비스(통신요금제 판매) 규제를 개선해달라는 국민은행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2019년 4월 국민은행은 리브엠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알뜰폰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2021년 특례기간을 연장했고, 만료가 다가오자 알뜰폰 사업을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해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금융위는 부수업무를 영위하기 위해 ▲건전성 훼손 방지 ▲소비자보호 ▲과당경쟁 방지 및 노사간 상호 업무협의 등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운영상황을 매년 보고하도록 했다. 리브엠의 다음 과제는 대립각을 보이는 중소 알뜰폰 업체와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리브엠이 혁신적인 서비스보다는 은행이 가진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원가 이하의 요금제를 앞세워 출혈경쟁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강영수 금융위 은행과장은 “원가 이하 요금제는 아니라고 알고 있고, 국민은행도 중소 통신 사업자보다 과도하게 낮
롯데정보통신의 요리 앱 ‘버터얌’이 최근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버터얌’은 2021년 11월 롯데정보통신의 사내벤처를 통해 기획된 앱으로 초보자가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버터얌'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에 따른 집콕 요리족 증가 추세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정보가 모인 앱으로 입소문을 타며 회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보자도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확인하고, 요리 순서에 맞는 영상 구간과 요리 방법을 알려준다. 다시 보고 싶은 구간만 반복하여 재생할 수도 있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해 쉽게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다.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를 쇼핑목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쇼핑목록은 SNS에 공유할 수 있으며 내가 만든 요리나 음식 이야기도 버터얌 유저들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나눌 수 있다. 또 ‘냉장고 파먹기 챌린지’와 같은 일상과 연관돼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버터얌은 현재 11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8만 건에…
LG전자가 옷과 신발을 제대로 관리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고객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지구를 지키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방법’을 주제로 스타일러 고객 경험 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실제 제품 체험 뿐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면서 옷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영상, 그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는 세제나 별도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의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어나더스타일에는 지난달 출시한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도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옷부터 신발까지 의생활을 책임지는 패션 아이템들을 관리하는 혁신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MZ세대의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