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킨텍스 메가쇼 2021 시즌 1에 참가해 '고양시 사회적경제공동관‘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공동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 사회적경제공동관에는 ▲농업회사법인 ㈜에이라이프(비건베이커리, 밀키트)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자연친화 수제비누)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양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이번 메가쇼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이재준 고양시장과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운영진이 머리를 맞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15일 진행된 면담에서 시민교육을 위한 환경교육 자료집 발간, 환경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정부와 국회 등 대회 활동 전개, 저탄소 녹생생활 일상화, 고양시 COP28 유치 홍보 등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와 함께 환경 문화프로그램, 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해 탄소중립사회로 성큼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벼농사 지역 친환경 광역방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작업은 벼농사 지역에 친환경 약제를 살포해 여름철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농기센터는 벼 재배 지역 약 76만평에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약제를 살포하며, 약제는 친환경 약제와 수원농기센터에서 생산한 방제용 유용미생물을 혼합해 사용한다. 차량이 이동하며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방제 작업이 필요하다고 농기센터는 설명했다. 수원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업으로 병해충 확산을 방지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했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으로 수억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16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보험사기단 59명을 검거하고, 주범인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2017년 12월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고가의 외제차나 국산차에 동승자를 태우고 교차로 차선번경 위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사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약 3년간 93차례에 걸쳐 총 6억8000만 원을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단기간 내 동일한 수법으로 다수의 사고를 유발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A씨 등은 동네 선·후배, 애인 관계 등으로 고가의 외제차나 국산 튜닝카, 대여한 렌트카를 활용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공모했다. 또 범행 이전에 운전자, 동승자, 모집책, 범행에 이용할 차량 제공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해왔다. 렉카차 기사, 자가용 불법영업 종사자, 배달 대행업체 직원 등이 범행을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여죄 등 확인 후 검찰에 송치 예정”이라며 “보험사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의심되는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원
수원시가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능력과 기억력 개선,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은 경증치매노인들에게 텃밭 가꾸기, 밀짚모자 꾸미기, 손수건 염색, 다육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은 경증치매노인 40명(1개소 당 20명)으로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2개소에서 진행되며 9월 29일까지 총 16회로 운영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자원을 가꾸고 활용하는 신체적 활동을 통해 인지적, 사회적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수원시는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원통닭거리’, ‘천천먹거리촌’ 등 2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수원시 ‘음식문화거리’는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기존 5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수원시는 ‘수원통닭거리’와 ‘천천먹거리촌’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홍보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도로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이 마련됐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다산공원에서 수원컨벤션센터 사거리, 센트럴파크로사거리에 이르는 460m 구간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 1개가 설치됐다. 수원시의 빗물분사시스템은 4개, 빗물공급기는 7개로 늘었다.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은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도로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은 광교신도시 다산공원 내 설치된 3600t 용량의 빗물저류조에 저장한 빗물을 사용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온도를 낮추는 데 모아놓은 빗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혜 수습기자 ]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비대면 간편 자격확인 서비스 재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수원시는 행정절차 간소화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과 공공마이데이터를 연동할 계획이다. 공공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 별로 산재돼 있는 개인정보를 모아 본인이 활용하는 서비스로 수원 시민은 온라인 접수 사업에 대해 동의하면 비대면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청년인턴 모집 ▲수원시 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도시농업 교육신청 등 구비서류가 필요한 민원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다.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 내년 ‘시민 농장’ 신청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또 ‘문화스포츠 공공시설 대상 이용요금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 온라인 결제 시 감면 대상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감면 대상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을 없앴다. 장안구민회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 수원가족여성회관,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수원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비대
경리·회계 등 기업 업무 전산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A 업체의 서버가 지난해 5월 갑자기 '먹통'이 됐다. 회원사들의 아우성에 원격으로 컴퓨터들을 살펴보니 문서 파일들이 정체 불명의 확장자로 바뀐 채 암호화된 상태였다. 메모장 파일에는 "나는 돈을 원한다"는 영어 문장과 이메일 주소 하나가 적혀 있었다. 랜섬웨어에 감염된 것이다. 업체 대표 B씨는 복구를 맡길만한 곳이 있는지 인터넷 검색을 했다. 방문한 수리기사는 "해커들과 교섭을 대신 하고 '몸값'을 싸게 흥정해주겠다"며 서버를 가져갔다. 며칠 뒤 수리기사가 전한 해커의 요구액은 1비트코인(BTC). 부가세까지 달라고 해 약 1천700만원을 보내자 암호가 풀렸다. 그런데 얼마 안 가 파일들에 또 자물쇠가 걸렸다. B씨는 16일 통화에서 "수리기사가 사기꾼이라는 심증은 있었지만 (경찰에 신고할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급한 마음에 800만원 가량을 또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올해 4월 경찰의 연락을 받고서야 수리기사가 범행에 가담했다는 짐작이 맞았음을 알게 됐다. ◇ "수리하러 왔습니다"…원격 조종 프로그램 심어 서울경찰청은 1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전국 규모의 모 컴퓨터 수리업체
정부가 내달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개편안의 시범적용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북 도내 12개 군 지역에서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 결과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기존 0.15명에서 0.2명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 4월 26일부터 인구수가 10만명 이하인 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예천·봉화·울진·울릉 등 12개 군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먼저 적용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영주·문경·안동·상주까지 총 16개 시·군에서 시범 적용 중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친구·지인 등이 모이는 사적모임은 8명까지 가능하며 지역별 방역 위험도를 고려해 종교시설에서는 모임, 식사, 숙박 등을 금지하는 조처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경북에 이어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 전남에서도 확진자 증가 폭이 크지 않았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3일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를 시범 적용해왔는데 도입 전·후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0.3명에서 0.34명으로 0.0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대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