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내 하늘전망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6일부터 금광호수 수석정 공영주차장(금광면 현곡리 683-7번지)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8일 준공된 하늘전망대는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금광호수와 주변 자연경관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임시 개방은 하늘전망대 및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청록뜰 방향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안성시는 이번 임시 개방으로 방문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석정 수변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보행로 정비가 완료되지 않아 임시 통행로를 마련했으니, 이용객들께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은 14일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지평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최영보.송진욱.지민희 군의원, 신경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평어울림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지평어울림센터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려 생활할수 있는 핵심시설을 갖추었다. 연면적 567㎡규모로 1층 다목적깅,2층 주민교육장과 커뮤니티시설, 3층은 청소년쉼터로 조성되어 주민 화합을 이끌수 있도록 했다. 이성원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장은 "지평어울림센터 조성되기 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하나되는 지평면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평에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평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평면 인구 증가를 위한 기회의 장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선정된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억(국비 27억 3000만 원, 군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삶의
남양주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증진하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의 날인 오는 19일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선포식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날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도 위촉한다. 인구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앞둔 남양주시에는 올해 10월 기준으로 11만 5350명의 아동인구가 있다. 이와관련, 시는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양주형 돌봄체계 강화,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서비스,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양육지원 사업 등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8월에는 남양주시·유니세프한국위원회·LH가 왕숙 아동양육허브공간 조성 협의를 했다. 왕숙 아동양육허브공간 조성은 왕숙 A-10BL에 2층
구리시가 한강변 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그린시티 컨셉마스터 플랜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청, 구리도시공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중간보고, 질의·답변, 추가 반영사항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연결, 토평삼거리 입체화, 아천IC 입체화 등 교통개선방안과 상업용지 수요검토, 앵커시설 도입, 장자호수공원 확장 및 토평천 연계 검토 등 직(職), 주(住), 락(樂)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교통편의, 일자리, 수변 경관 등 토평2지구의 개발 컨셉을 보다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특화 방안을 수립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통해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토평2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개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
화성시가 오는 2027년까지 남양호 수질개선을 위해 2만t 규모의 ‘인공습지’를 조성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 주관 ‘2025년도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에 ‘남양호유역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95억 원 중 국비 47억 원과 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61억 원의 지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남양호 유역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을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남양호 수질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말했다. 한편, 남양호는 지난 2020년 농업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화성시, 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역할을 분담해 수질개선대책을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광명사랑화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이상거래탐지 시스템과 주민 신고 등을 바탕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해 사전 분석을 거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단속 기간 동안 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과 가맹점주들에게 부정 유통 방지 및 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화폐를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화폐를 결제하는 행위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귀금속,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부적절한 사용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 대상으로는 관련 법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경찰서 수사 의뢰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광명사랑화폐의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많은 시민과 가맹점주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 제설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모래,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해 주요 구간에 비축을 마쳤다. 또, 자동 염수분사장치 등 제설 장비도 사전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비산고가교, 박달우회도로 등 만안구 9곳, 덕고개 주변 등 동안구 6곳을 제설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 이곳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활용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원격으로 제어해 중점 관리하게 된다. 그리고 융설시스템(열선)은 기존 연현지하차도 1곳에서 내달 중 근명중, 안양대 진입로 등 2곳에 추가 설치돼 스마트 제설시스템이 확대된다. 또한, 시와 경계를 접한 서울 금천구와 광명·시흥·군포·의왕·과천 등 6개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강설 시 시민의 불편 최소화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사전 협의해 장비 지원과 담당 구역 별도 지정 등 신속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겨울철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의왕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태겸 의왕시지회장 등 교섭대표와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협약은 6월 교섭을 시작해 9월까지 총 6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기본급 2.5% 인상과 각 테이블 별 호봉 정액 추가 인상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전 공무직에게 대민활동지원비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의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견해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잘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의왕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겸 의왕시지회장은 “임금협상을 위해 밤낮으로 소통을 이어 온 시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과를 창출 해 나가는 공동의 일원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안성시가 경기도 최초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조직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김보라 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등 당연직 3명과 문화 및 예술 분야의 민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총 20인의 체제로 운영된다. 위촉식에서 김보라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2025년은 안성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안성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안성맞춤 문화도시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회의에서는 사업의 기본계획 논의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슬로건’ 후보작 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들로, 동아시아와의 교류 속에서 성장하는 안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슬로건을 선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공개 검증을 거쳐 12월 20일 선포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내 초·중·고교에 내년 부터 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기가 전폭 지원된다. 과천시는 내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기를 전폭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과천시는 시 자체 재원으로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사업을 학교 시설물 중심의 기능 보강과 노후화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나 교육 현장의 변화와 학생 욕구를 반영하여 정보화기기 지원으로 그 영역을 대폭 확대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25년도 부터는 관내 각 학교의 디지털 교육 환경 정도에 따라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전자칠판 등 정보화 기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각 학교가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교수 방법을 활용해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과학 분야 교육의 접점을 확대하여 학교 수업의 질적 향상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 학생들이 4차 산업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학교, 학부모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실질적이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