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남지역 성도 1천500여명은 지난 11일 탄천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폈다. 참가자들은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하탑교~백현교까지 4㎞구간 탄천일대의 산책로, 자전거도로, 운동 공간 등에 산재한 각종 쓰레기를 줍는 등 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가한 신상진 국회의원은 “지구를 살리는 좋은 활동이 지속 돼 큰 성과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고, 이어 정재영 도의원은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정화활동에 나선 이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또 한신수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성남의 중심하천인 탄천에서 각종 오물을 수거해줘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단체 등이 환경정화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 최용훈(30)씨는 “탄천을 자주 찾는데 이같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탄천을 비롯 광주 청석공원, 동두천 신천, 수원화성, 김포시청사 인근, 인천 연안부두, 서울 일대에서 1만5천여명이 지구환경정화활동을 폈다.
고양시는 시민참여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에서 태어나 현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애칭 ‘고양둥이’)을 대상으로 오는 4월14일 ‘고양둥이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양구 화정동 148-35번지 성라공원 내 ‘고양둥이 동산’(약 4천㎡)에 지난해 출생한 아기 200명의 이름표를 붙인 왕벚나무를 아이 부모, 친척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동반한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타임캡슐 묻기, 아트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30일까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아이의 출생을 기념할 이벤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늘 푸른 고양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등 고양시민으로서의 정주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과 수준별 레벨테스트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2개 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결혼이민자가 레벨테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한 아이돌보미 4명을 파견해 행사진행을 돕기도 했다. 한국어 교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운영되고, 한국어 구사능력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4단계로 나뉘어 총 4개반이 운영된다. 또 월1회씩 한국문화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하루빨리 국내 조기정착하고,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집합교육을 비롯, 개별가정을 방문 교육하는 한국어 교육, 가족생활서비스, 중국어·베트남어 통번역서비스,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한글 방문학습지 지원, 다문화 및 일반자녀 중국어 교육, 가족통합
가평군은 13일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송재무 노인회장, 일자리참여노인,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총 8억2천만원이 투입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은 14일부터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관련분야의 경력과 직종에 맞는 550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한다. 노인들이 참여하는 일자리는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지속파견형 등 4개 유형으로 지역사회관리지원사업,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15개 사업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만65세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과 아동지킴이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309개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특히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질병,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외계층 돌봄사업에 110개 일자리를 마련, 노인간 동질성을 회복하고 상부상조의 정신을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 14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1일 3~4시간씩 주 2~3회 참여해 월2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만큼…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15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정형민 차의과학대학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 강연주제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강연회 순서 조찬·강연·질의응답, ☎(031)781-7902 △성남시립합창단 봄맞이 우리동네콘서트= 15일(목) 오후 7시30분 도촌중학교 강당, 연주장르 봄이 오듯이(가곡), 축배의 노래(오페라), 여름 냇가(동요), 오! 푸른 목장(동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요), 마이웨이(팝), 버터플라이(가요), 무조건(트로트) 등 다양, 밴드 ‘브라이트 피플 밴드’ 협연, ☎(031)729-2981
<수원축산농협> ▲M급 승진 △여신심사팀장 김재경 △남양지점장 정만섭 ▲3급 승진 △궐동지점 부지점장 김윤선 △축산컨설팅팀장 김혁수 △삼환지점 부지점장 박종각 △정자동지점 부지점장 유철종 △금융본점 부지점장 임효상 △서둔동지점 부지점장 조민희 ▲4급 승진 △남양지점 과장 김태환
“다양한 직업교육도 배우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함게 나눌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안성시 여성회관 봉사동아리가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시 여성회관은 연 3회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해 매년 약 3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 교육생들은 자발적으로 양재, 미용, 제과·제빵 봉사동아리 등을 결성해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애자씨 등 18명의 양재동아리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여성회관 양재실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직접 만든 의류 및 생활용품을 매년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할머니들을 위해 겨우내 만든 바지 70점을 사회복지시설 성베드로의 집(안성시 사곡동 소재)과 우술라의 집(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소재)에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미용봉사동아리는 매주 금요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미용·이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제과·제빵봉사동아리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여성회관 제과빵실에 모여 만든 갓 구운 빵과 과자를 무지개뜨는마을 등 7개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 여성회관은 취업설계사
권영빈(68·사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제4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광수 위원장의 후임으로 권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3년동안 문화예술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권 위원장은 서울대 역사학과를 나와 월간 세대사 편집장 발행인, 중앙일보 논설위원 주필,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7년 7월부터 경기문화재단을 이끌어 왔다. 취임식은 14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열린다. 한편, 후임 재단 대표이사에는 이광희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12일 오후 일산경찰서를 방문, 일산권(고양·일산·파주서)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일산·고양·파주서장으로부터 각 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일산서 4층 호수마루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인구가 많고 지역이 넓어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지역 경찰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 치안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학교폭력 관련 적극적 대응과 중요사건 발생시 인접서, 지방청과 유기적인 협조·지원체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민들로부터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강조했다. 서 청장은 이어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에서 경기경찰의 대 테러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찰관들이 긴장감을 갖고 근무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종 온화하게 말씀 하신 청장님 내면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10일 오전 소방서 2층 긴급구조본부 상황실에서 ‘국민생명보호본부’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설된 국민생명보호본부는 최근 2년간 화재저감대책에 대한 추진경과를 철저하게 분석해 올해 화재저감 정책목표와 추진전략의 재구성함으로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소방서에서는 최근 10년간 화재로 발생한 연평균 사망자 대비 사망률 50% 저감을 목표로 화재피해저감 추진전략과 현장안전관리 전략 등을 세웠다. 화재피해저감 추진전략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과 특정소방대상물에서는 사망자가 감소했으나,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일반주택의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체계적인 화재안전 기반을 구축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대폭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봉춘 수원소방서장은 “국민생명보호본부를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정책들이 다양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화재로부터 수원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생명보호정책에 모든 소방력을 집중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