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3일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 평가 방식 개선 ▲부서장 보고회 운영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반기별 보고 ▲지속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계약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이메일,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를 통해 대리구매 및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보험 등 금융상품 판매 유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공사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긴급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계약·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공사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이와 같은 요청을 받을 경우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에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해당 부서 및 담당자를 확인하고, 대표번호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않아야 한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대리구매 및 선입금 사기는 협력업체에 직접적인 금전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공사는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구려 유적과 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고구려 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학교폭력 및 학교 범죄 예방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처벌 중심이 아닌 교육적 회복과 학생 성장을 우선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캠페인 강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협력 체계 정비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상담 및 회복적 생활교육 연계 ▲학교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은경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순 남양주남부경찰서 서장도 “청소년이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해결 과정에서 교육적 관점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적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뤄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구리시로부터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구리도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권’을 운영․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이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지역 관광·체험 서비스도 답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제공되고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의 캠핑장 이용권(오토캠핑·이지캠핑·이지베바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되어, 기부자들이 기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 왕숙천로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시설 등을 갖춘 기본 캠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초보 캠퍼도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을 기부자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캠핑장 이용권을 통해 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핵심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원격연수 16주의 사전 기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구리남양주 관내 중학생 19명(남 7명, 여 12명)이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Global Citizenship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협업 기반의 Bridge Making 등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사계해안 환경 정화(Beach Clean-up) 실천 ▲아르떼 뮤지엄 견학을 통한 디지털 전환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3.76%), 6월(2.51%), 9월(1.25%)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5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Guri:View 구리뷰'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생활 문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배포를 시작한 2025 경기 생활 문화 플랫폼 'Gu ri:View 구리뷰'는 구리시 생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생활 문화 동호인과 단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속적인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제작된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는 구리시 동별 생활 문화 현안과 특성은 물론, 생활 문화 동아리·개인 활동가·단체·공간 등의 정보를 조사·연구해 시각화한 자료로, 포스터와 광고지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 문화 자원과 활동 주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단순한 현황 정리에 그치지 않고, 각 동의 생활 문화 의제와 자원, 활동 주체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구리시 생활 문화의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을 추진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신 의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인 GTX-B노선이 갈매동의 정중앙을 관통함에도 무정차 통과하도록 계획돼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피해와 고통만을 강요하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한 고속 주행으로 소음·진동·분진 등의 피해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서 주민 생활환경 및 교육권 침해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갈매역 정차 없는 GTX-B노선 관통은 갈매 주민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철저히 짓밟는 무책임한 결정이기에 결코 받아드릴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 의장은 “이미 국토부가 직접 실시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에 대한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