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9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 등이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의 승인을 거쳐 훼손된 생태환경 복원과 대체자연 조성 등 생태계 보전과 복원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처 조성 사업(규모 1만 8200㎡, 사업비 4억 5000만 원)’에 선정돼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서식 환경 개선, 산란처 조성,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를 통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올해에는 ‘시화호 인공섬 쇠제비갈매기 서식처 조성 사업(규모 1만 2000㎡, 4억 5000만 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환경보호 대표 생물을 보호하고 도시민들에게 생태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습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 시화호로 도약하기 위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초저출산 시대 속에서 출산율 향상과 신생아·영유아 건강관리 등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병원 관계저는 "이번 표창은 그 동안 분당차여성병원이 산부인과, 난임센터, 소아청소년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등을 갖춘 여성·소아 친화 병원으로, 경기도 보건의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라 설명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난임, 산과, 부인암 등 세부 진료 분야별로 전문의료진을 배치해 맞춤형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소아응급실은 성인 응급실과 완전히 분리해 소아 환자에게 특화된 진료를 실시하며,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24시간 고위험 분만 시스템과 난임 치료를 통해 경기도 내 출산율 증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신뢰받고 있다. 김영탁 원장은 “산과와 소아 응급 분야의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의료진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산모와 영유아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부천시와 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 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1차 인지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료 및 신경인지검사),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다. 1차 인지 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3차 감별검사는 협약된 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최대 11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므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1년에 한 번 조기 검진을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지원 ▲치매노인 실종예방서비스(지문등록, 인식표발급) ▲치매 증상 별 맞춤프로그램(치매예방, 인지강화, 치매가족교실)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중 시행 중이다.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구나 부천시치매안심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는 부천시민의 건강한 2025년을 위해 연초에 건강검진을 수검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올해 무료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일반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으로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생애전환기검진의 대상자는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로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검사 ▲정신건강검사 ▲신체기능검사 등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상자에게 ‘건강검진 안내문 및 건강검진표’를 발송해 검진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검진을 위해 대상자는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검진 당일 아침에는 물, 커피, 우유, 껌 등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으며,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으로 심뇌혈관 질환
파주시는 설 명절 맞아 금촌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의 한도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농축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에서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이 환급된다.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금촌전통시장 내 15개 국산 농축수산물 판매 업소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영수증에 한하고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환급 부스는 금촌시장 고객 지원센터로 가면 된다. 장흥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명절 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동안 배출하지 못한 쓰레기는 30일 오후 6시부터 내놓을 수 있다. 단,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를 ‘설 맞이 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청소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자원순환과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청소대행업체에서는 15개의 기동반을 배치하여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는 기간에 배출을 자제하고 일정을 준수해달라”라며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조종면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남궁광 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종면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북면 적목교회는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혼자사는 노인들을 위해 과일세트 40상자를 기탁했다. 적목교회는 매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주민과 교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순직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매년 후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과일세트는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설악을 사랑하는 모임(설사모)'의 노광운 회장과 임원진은 20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노광운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음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설사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설사모는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동두천시는 20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6개소를 찾아 위문 활동과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위문 활동으로 관내 생활시설, 이용시설, 여성복지시설, 돌봄시설, 장애인단체 등 3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형덕 시장 내외가 직접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시장은 “한파와 고물가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도 소외계층과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