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소재 해오름어린이집은 지난 10월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바자회에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부모님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었으며 교직원들의 얼정적인 참여와 후원 덕분에 수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집 아이들은 물건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통해 타인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다. 임경원 원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울수 있는 좋은 경험에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강동연 관장은 "지역사회 나눔 복지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나눔에 대한 가치를 실천한 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주최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예가됐다. 앞으로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을 갖고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부받은 수익금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사회
부천시 웹툰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문화콘텐츠기업 및 창작자 공간을 모두 채웠다. 지난 10월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4차 공고 시 9개실 모집에 1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중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7개 사가 선정됐다. 눈여겨 볼만한 점은 각 연매출 86억, 21억인 게임·VR분야 2개 우수기업이 충남과 울산에서 지원했으며, 부천에 지점을 설립해서 입주한다는 점이다. 지점을 설립해 입주하게 되면 지방에 거주하는 우수 콘텐츠분야 전문가를 유입하게 되고 확대 채용하면 지방세 수입 확보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지난 2023년 10월 개관한 웹툰융합센터는 만화·웹툰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교육실 등을 집적화한 비즈니스 시설로, 부천문화산업화의 4대 추진 전략인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 지원정책, 네트워킹을 아우르며, 부천 문화산업 발전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연면적 19,772㎡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 규모로 기업실 43실, 창작실 22실, 교육실 11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인기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제작사인 레드아이스스튜디오를 필두로 36개 콘텐츠 기업, 창작자 80여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및 부천국제애
부천시는 현장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점검과 수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부서 관리감독자가 함께 33개 부서 92개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유해·위험 기계 및 작업환경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10월 말까지 360건의 불합리한 건수를 발견하여 그중 346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달 16~25일에는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담당자와 근로자가 함께 사업장 위험성을 평가해 471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하고, 402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69건은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8곳에서 심층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사고 재발 방지를 철저히 했다. 홍기화 노무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점검과 위험성평가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주 회천청년회는 회천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역사탐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천청년회가 주관·주최하고 양주시 가족센터와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회암사지 역사탐험대 행사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60가구(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물관 전시투어, 발굴체험과 오후 도자기 만들기, 회암사지 자연제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역사탐험대 행사는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2022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윤동진 회장은 “양주시가족센터와 회암사지박물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회천청년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순 양주시 가족센터장도 “행사를 준비한 회천청년회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당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많은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불티가 쉽게 날릴 수 있어,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환기 부족과 연통 관리 소홀은 화재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보일러 주변의 가연물 제거 ▲주기적인 연통 청소 ▲충분한 환기 상태 유지 ▲비상 시 사용할 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조치를 지키는 것이 화재 예방의 핵심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는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목보일러를 이용하는 분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는 지역의 교육 현안 및 교육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방정환미래교육센터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의 온라인 플랫폼 개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미래 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육 관련 소통을 목표로 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며, 동영상과 숏츠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현장, 참여자들의 생생한 모습, 교육 행사 현장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센터의 주요 소식과 공지사항을 빠르게 전달하고, 지역 내 교육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센터 운영을 확대하여 미래교육, 예술교육,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을 적극 추진해 교육의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개설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육정보 및 현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활발히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 가치와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 2월 개관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
NH농협 양주시지부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옥정호수초등학교에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옥정호수초등학교 이성민 교장 및 학부모회, 농협양주시지부 오정수 지부장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가공식품을 제공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아침밥의 중요성과 국가경제의 근간인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업인의 날 홍보행사가 마련됐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운동은 쌀재고 과잉 심화, 쌀소비 위축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 쌀값 하락세 등에 따라 농협이 농업인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범농협·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으로 전사적으로 전개중이다. 오정수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쌀가공식품을 통해 쌀에 대한 좋은 인식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쌀소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 쌀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남양주시는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DAY’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멘토링 DAY’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동일 부서 소속의 멘토와 멘티를 1:1로 매칭해 시보 기간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을 멘토·멘티 간 직급과 경력 차이를 좁혀 운영함으로써 후배 멘티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들어 각각 3·4회차 진행된 이날 교육은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7~8월 임용된 신규공무원 40여 명과 선배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색채성격유형분석(CCTA) 기법을 활용해 성격 특성에 따른 소통 방식을 공유하고, 멘토링 이론과 보드게임을 통한 실전 적용 훈련을 통해 멘토링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멘토·멘티의 역할을 이해하고 상호 건강하게 소통하며 피드백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라며 “소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 준 선배 멘토께 감사드리며, 언젠가 내가 멘토의 자리에서 후배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멘티는 멘토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 받아 다양
군포시의회가 시장의 공약 지표의 명확성 부족과 자체감사가 예방적 기능을 못하고 있다면서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277회 임시회를 운영 중인 시의회는 지난 8일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훈미) 소관 기획예산실과 감사실 등으로부터 2025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날 이동한 의원은 “시가 최근에 밝힌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 국도47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건설 등의 공약 이행률이 60~70% 수준인데 실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시민들의 현황 인식과 괴리가 크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약 이행 목표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아 시민들의 오해를 일으키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지표처럼 보이니 공약 내용을 더 명확히 공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훈미 의원은 시장 공약 만족도나 시정현안에 대한 조사 결과를 제대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각 조사에서 시민들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거나 시행을 바라는 정책이 있는데, 그 결과를 행정에 반영하는 노력은 확인하기 어렵다”라며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얻은 조사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 공유회의 운영 등을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감사
성남시의회는 11일 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과 의회 직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홍보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과천시의회 방문단은 성남시의회 홍보관, 본회의장, 미디어소통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성남시의회만의 홍보 전략과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전시 콘텐츠와 미디어 소통 기법을 눈여겨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설 견학에 이어 진행된 브리핑 시간에는 성남시의회 홍보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양 의회는 이 시간을 통해 홍보 방식의 개선점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과천시의회의 홍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의회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