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장윤동 씨가 지난 6일 자신이 모은 돼지저금통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장 씨는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올해도 두 번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장 씨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돼지저금통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 돼지저금통(약 31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돼지저금통(약 416만 원)을 전달했다. 장 씨가 기부한 후원금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지정 기탁돼 정왕본동의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 씨는 매일 정성껏 모은 저금통을 3년 연속 기탁함으로써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장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라며 “매년 기부하는 것이 이제는 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 제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윤동 씨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시흥시 월곶동은 지난 6일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5kg짜리 총 100포를 기부받았다. 이날 받은 백미는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월곶동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우진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장은 “입동을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와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협은행이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쌀 소비감소로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인 만큼,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백미를 기부해 준 시흥시지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나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2024년 경기도 청소년활동대상에서 기관 및 지도자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수련관은 지난 4년 간 적극적인 청소년활동 추진 및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청소년 과학축제, 청소년 참여를 통한 정책실현의 장인 군포청소년 라운드테이블, 지역사회 연계 및 나눔활동, 대내외 각종 공모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에 기여한 박혜옥 청소년활동팀 팀장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는 “상을 받은 청소년들과 직원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활동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포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하는 사업을 시와 함께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개정된 조례는 기존의 소방시설 지원 대상이었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가구 였다. 하지만 건축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화재에 취약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는 제외)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조례에서는 기존▲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 제 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 ▲청소년 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가장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이상 홀로사는 노인 ▲그 밖에 김포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가구 뿐만 아니라 ▲건축법 제2조제2항제1호의 단독주택과 같은 법 제2조제2항2호의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주택 등을 기준으로 확대된다. 신석균 화재예방과장은 “노후 주택의 화재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번 조례 개정의 의미가 크다”며 “김포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8일까지 관내 4개 권역별로 소통행보를 시작했다 소통행보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시정 현황 및 권역별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정 시장은 일방적인 대규모 소통이나 관행적 의전은 지양하고, 본연의 취지에 기반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소통행정은 6일 동탄권(동탄1~9)을 시작으로 7일 동부권(진안, 병점1·2, 반월, 화산) ▲8일 서부권(향남, 남양, 우정, 장안, 송산, 마도, 서신, 양감, 새솔, 팔탄) 및 중부권(봉담, 비봉, 매송, 정남, 기배)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가진 동탄권 설명회에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 ▲화성시 내부순환 도로망 구축 ▲동탄권 철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 건립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유통3부지 물류창고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유통3부지 물류창고에 대해서, 정 시장은 “해당 부지의 개발은 소유자의 재산권행사에 관한 문제이므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 4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7일 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은 총 4회차로 나누어 회차별로 다른 주제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4회차 교육은 ‘아마존(미국) 이해 및 입점방법’을 주제로 ▲아마존 입점 ▲상품등록 및 관리운영 ▲배송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내용을 다루며 오는 11월 14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화성산업진흥원 본원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화성시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40명을 모집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 e-커머스 전문가 1기'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한국과 FTA 발효국이며 경제강국인 미국의 e-커머스 시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소비재 기업들이 빠르게 현지 시장에 침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마카오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협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백조의 호수 모음곡 등 클래식 명곡을 통해 아시아와 한국의 젊은 클래식 거장들이 선보일 특별한 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카오 오케스트라는 1983년 창단된 젊은 악단으로, 중국과 서구 문화의 조화를 추구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은 이들은 지난 2013년 서울국제음악제 이후 11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리오 쿠오크만이 맡는다. 리오 쿠오크만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최초의 중국 출신 부지휘자이자,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슬로베니아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약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 이번 협연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다. 지난해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은 김계희의 기량이 펼쳐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중국계 미국인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광명개인택시 늘푸른소나무봉사단에서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늘푸른소나무봉사단은 광명시에서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원봉사단체로,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2년에 창단됐다. 현재 약 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단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회비로 광명시 내 취약계층 가정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맹천섭 단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라면을 준비했다”며 “단원들과 함께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꾸준하게 후원 활동을 이어가는 늘푸른소나무봉사단 단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을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가 국가보훈대상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수당을 인상하고, 6.25참전용사를 위한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당 인상에 따라 구리시는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매월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 수당”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해 매월 10만원을 지급한다. 구리시는 이번 수당의 인상과 신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당 인상 및 신설로 인해 우리 시 국가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앞으로 국가유공자분들이 전국에서 최고로 예우받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된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10월 22일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025년 1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통계청 주관의 국가 조사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와 관련된 정확한 조사구 설정 및 표본 틀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의 주요 대상은 전국의 5~30년 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가구와 거처(빈집 포함)로, 조사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방법은 대면 조사와 대면조사가 어려운 경우 콜센터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총 14개 항목이 포함되며,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 주거시설 여부, 옥탑 및 반지하 거주 여부 등이 포함된다.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해 조사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이 대규모 조사가 국가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각 가구의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