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기신문에서 주는 공로상을 받게 돼 자부심을 느낍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신동원 경기체육고등학교 교장의 소감. 신 교장은 ‘경기 체육의 산실’인 경기체고의 제8대 교장으로 지난 2011년 취임한 이래 시설 개선, 지도자 복지 향상, 선수 고충 처리 및 보호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국제 대회 표준에 맞춘 사격장 리모델링, 근대5종 펜싱장 확보를 통한 종목의 경쟁력 향상,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 확충을 통한 기초 훈련 여건 강화 등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시설 개선에 힘썼다. 또 지도자들의 복지 확충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훈련장과 기숙사 방문, 월 1회 감독자 회의와 학생자치회 간담회 개최, 분기별 지도자 간담회 개최 등으로 학생 선수 보호에도 노력했다. 신동원 교장은 “앞으로 교장으로서, 경기체육인으로서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의 성공적 개최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경기체고 선수들과 경기체육이 발전하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제가 한 일에 비해 너무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채찍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행정지원부문 최우수행정지원상을 받은 정효웅 경기도생활체육회 경영지원과장의 소감. 정 과장은 지난 2010년 경기도생활체육회에 입사한 이후 도내 각종 생활체육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의 보급 및 확산 등 생활체육 진흥 여건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도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해 도지사기 생화체육 종목별 대회와 도생활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 경기사랑 생활체육대회 등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도민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정효웅 과장은 “내년 이천에서 열리는 전국생활대축전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외계층과 사회적 배려계층에 한 발 더 다가가고, 1천200만 경기도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저뿐 아니라 경기도생활체육인들이 다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10만 동호인들을 위해 제가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배드민턴의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생활체육부문 최우수생활체육단체상을 수상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최용운 회장의 소감.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는 지난 1987년 오용택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이래 생활체육 영역에서의 배드민턴 보급과 이를 통한 도민의 체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도배드민턴연합회는 배드민턴 생활체육 대회 개최로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했고, 지도자 강습회와 심판 강습회 등으로 현장을 주도할 일꾼도 꾸준히 배출했으며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생활체육 선진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선진 생활체육 시스템의 국내 보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용운 회장은 “이러한 노력으로 도내 1천여개의 클럽이 결성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무후무한 14연패를 달성했다”며 “내년 이천에서 열리는 대축전에서도 15연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코골이는 기도가 좁아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상입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쉬면 공기가 폐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코 입구부터 폐 사이의 기도에 좁은 부분이 있다면, 이 부위에서 빨라진 공기의 흐름 때문에 유동적인 부위가 떨리면서 소리가 나는 현상이 코골이입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기도가 막히는 정도에 따라 구별되는데, 무호흡은 좁아진 정도가 심해 기도가 막혀 10초 이상 숨이 끊어지는 것으로, 두 현상 모두 기도가 좁아져 생기는 현상이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호흡량의 감소와 저산소증이 유발됩니다. 코골이와 무호흡의 주된 원인으로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의 대부분이 비강에서 시작되어 인후두까지 이어지는 구조인 상기도의 공간이 좁아지는 해부학적 이상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해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어 목 안의 공간이 줄어들면 상기도가 좁아져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턱이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혀나 편도선이 큰 경우, 목젖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경우,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소아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가장 큰 원인은 편도 비대와 아데노이드 비대입니다. 술, 수면제, 안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선우(경기체고·근대5종)의 소감. 2012년 경기체고 근대5종부에 입학한 김선우는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국내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며 근대5종 기대주로 떠올랐고, 같은 해 열린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25위, 계주 6위, 단체전 8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후 국내 무대와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한 김선우는 지난 10월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근대5종 여자부 단체전 우승에 기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여고부 근대4종 개인전과 계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3관왕에 등극했다. 김선우는 “실력을 더 키워 다시 한번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2년 뒤 2016년 리우 올림픽에 꼭 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박국원기자 pkw09@
“역사와 전통을 겸비한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가 앞으로도 ‘체조 명문’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강장구 교장의 소감.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는 올해 열린 제69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와 제41회 전국중고대회, 제39회 KBS배 전국대회,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대회,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등 5개 대회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오주형, 김재일, 이창균, 고요담, 염상준 등 소속 선수들이 각종 국내대회 개인전에서 다관왕에 오르며 메달을 휩쓸었고, 특히 지난 8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올림픽에서는 임명우가 남자 마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체조의 미래를 밝혔다. 강장구 교장은 “앞으로 국내 대회를 넘어 국제 대회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 체조부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리우올림픽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국원기자 pkw09@
“선수들이 잘 해준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엘리트부문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상희 홍익디자인고 레슬링 감독의 소감. 김 감독이 이끄는 홍익디자인고 레슬링부는 올해 전국체전 레슬링 남고부에서 금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앞서 열린 제32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는 금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박제우(홍익디자인고)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고부 85㎏급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레슬링 종목에서는 드물게 2관왕에 오르도록 지도하는 등 탁월한 지도력으로 어린 선수들의 기본기와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년에는 선수들의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학교를 빛내고, 전국체전에서는 올해보다 하나 많은 금메달 4개의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인으로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대상’ 장애인체육부문 최우수장애인선수상을 수상한 최광근(양평군청 직장인운동경기부·유도)의 수상 소감. 시각장애인인 최광근은 지난 2010년 6월 양평군청 유도부에 입단한 후 2010년과 2011년 세계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세계종합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 10월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광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장애인 유도 100㎏급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광근은 “계속 선수로 뛰고 있는 동안 모든 대회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2016년 리우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그간 열심히 땀 흘려 온 부분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4 경기체육인 대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소감. 지난 2011년 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이후 4년간 경기도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태영 사무처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을 찾아 감독과 코치 등 체육지도자들과 만나며 활발한 소통 행정을 펼쳐왔다. 취임 한 달만에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전에서 도의 종합우승 10연패를 이끈 이 처장은 그 해 22년만에 경기도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도의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이 처장은 이후 도 예산 감소로 인해 재정이 축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도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태영 처장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사기 진작, 선수의 발전과 육성의 토대가 되는 경기체육인대상에서 도 소속 선수 및 단체들과 함께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