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고등학교는 6일, 64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창의융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국제고의 특색 있는 진로교육 활동인 ‘창의진로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1, 2학년 학생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기업가 정신과 융합적 사고력, 창의성 및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진로독서활동을 통해 창업의 핵심 가치와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의 목표와 주제에 맞춘 활동 방향 및 수익 구조를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수익 구조 창출, 고객 니즈 분석, 판매 상품 기획, 예산안 작성 등 사업 기획서를 작성한 후, 개발 및 제작한 창업 결과물을 박람회에 출품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사회참여미술 전시와 팝업 결합형 공간 운영, 의료 및 심리 상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 로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한국어 진흥 사업, 커스텀 장례 서비스, 친환경 주택 건축 및 임대 사업, 저소득층 1형 당뇨 구조 사업 등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결과물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결합된 결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혜정 고양국제고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박람회를…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최근 가평읍에 신협구포국수 105세트를 기탁했다. 가평신협은 2021년 연탄기부를 시작으로 가평군 6개 읍·면에 어부바 박스및 이불기탁, 도손모아봉사단 반찬봉사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우리 가평신협은 가평 지역사회를 활기차고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신협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당 성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가평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지역 교복은행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학교 유휴교실 3곳을 확보해 교복 보관장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남양주 교복은행 사업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판매 행사 전·후로 교복 재고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백봉초등학교, 장내중학교, 퇴계원중학교의 협조를 얻어 해당 학교의 유휴교실 각 1실을 교복은행 재고를 보관장소로 확보했다. 또한 교복은행 집중 판매행사 기간 외에도 교복을 판매할 수 있도록 퇴계원중학교의 교복은행 매장에서 정기적으로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 교복은행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재활용 교복을 수거하고 항균 세탁해 품목별 5,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교복은행 참여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남양주 교복은행이 학생 및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버려지는 교복이 없도록 보관장소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교복은행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개군면 소재 한옥 아델라에서 '개군면 100세이상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생일잔치는 개군면 거주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개군면 각 기관단체가 후원했으며 웃어른에 대한 존경심과 가족애를 느낄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 어르신의 가족들은 "이렇게 큰 잔치를 열어주신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어머님께 효도해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은 어르신께 생일축하곡 합창과 합동 절을 올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한장희 민간 공동위원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 축하 자리를 위해 협조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각 기관단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은 양평군 제일의 협의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생일잔치는 개군면 협의체와 개군면 각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웃어른을 공경하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본보기가 되는 뜻깊은 행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는 점차적으로 확산되어 존경과 나눔
광주시는 6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오전 10시부터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생명 존중 안심마을 및 유관 기관 60여 명이 참석해 보건의료·교육·복지·유통판매·지역사회·공공서비스로 영역의 사업이 진행됐다. 보고회는 광주시 자살 현황과 생명 존중을 주제로 한 성과 및 사례와 2025년 사업 계획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했다. 자살 예방 사업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 자살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읍·면·동 단위 모두 6개 영역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통합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2개 지역, 총 18개 기관(의료기관, 약국, 마트, 학교 등)을 지정하고 2025년에는 5개의 지역으로 확대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예방 사업의 효과와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자살없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는 5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호국무공수훈자회 공적비 기념탑에서 공적비 건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 11월에 건립된 무공수훈자 공적비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 313명의 이름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으며 2012년에는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및 보훈단체 회원등 60여 명이 참석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며 국가유공자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군가 '전우야 잘자라' 제창이 이어지며 뜨거운 전우애를 되새겼다. 정성환 무공수훈자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애국과 희생정신이 오랫동안 기억되고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조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전선 곳곳에서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빈다"며 "그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의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회는 국가유공자 사망 시 장례의전 선양단 행사
광명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광명시민의 소상공인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적인 경영활동으로 소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31명의 소상공인, 단체, 유관 관련 기관 직원, 청년지원단 등 31명이 시장상 등 표창장을 받았다. 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광명사거리상인회 등 4곳이 지정서를 받았다. 2024년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담은 ‘견뎌낸 소상공인의 오늘’이라는 영상 시청과 함께, 광명시민오케스트라와 소리바다 오카리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기침체로 시련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광명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대접받는 광명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도 추진
안성시가 지난 4일 ‘11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이마트 안성점에서 화재 대비 비상구 점검과 화재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성시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안성시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불 나면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대규모 점포에서의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안전의식을 높였다. 대규모 점포는 공간이 넓어 화재 시 연기와 화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이다. 특히, 가연성 물질이나 전기기기가 많아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날 시는 안성소방서와 협력하여 대피로에 있는 화재 위험요소, 비상구의 상시 개방 여부, 방화문 상태, 비상구 안내등과 유도등의 노후화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비상 상황 시 대피로가 막히거나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시는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달 주제를 설정해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 유태일 부시장은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안전점검을 통해 최선의 관리 노력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청년 귀농·귀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40세 미만), 여성, 안성시민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교육 과정은 법률 교육, 농기계 실습, 경영 기초 교육, 청년 귀농인의 성공 사례 발표와 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안성시 정착을 목표로 하는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다. 접수는 이메일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상인 소장은 “안성시에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안성에 정착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친구와 함께 기부하고 함께 선물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을 상징하는 숫자 ‘11’을 활용해, 친구와 각각 10만원을 안성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뒤, '안성e좋아' 블로그 게시물에 '기부자 성함+기부완료!'라는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유기수저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의 ‘친구’는 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 등 누구든 포함되며,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1월 28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11월을 맞아 친구와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두 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안성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매달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1 이벤트 외에도 ▲2월 일석이조 이벤트 ▲3월 삼겹살데이 이벤트 ▲9월 추석엔 배가되는 안성사랑 이벤트 등 다양한 테마로 고향사랑 기부를 장려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이 거주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