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복지재단은 '2024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가평꽃동네 은총의집 생활지도원 박성빈 팀장, 가평군새마을부녀회 전양순 회장, 가평군청 행복돌봄과 이미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실천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노고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사회복지실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성빈 팀장은 2012년붙 가평꽃동네 은총의 집에서 생활재활교사및 팀장으로 근무하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사회공헌대상 수상자인 전양순 회장은 2011년부터 가평군새마을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소외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다. 공공복지대상 수상자 이미리 주무관은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노인,아동,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업무를 수행해 왔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21일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가족센터가 이용자 편의증진과 시설 확충을 위해 11월부터 가평읍 이음터 2층으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가평군은 건강한 가족지원, 아이돌보미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등을 위해 가평군가족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가평읍 이음터는 지난 10월 준공된 최신시설로, 이곳에 입주할 여러 시설중 가평군가족센터가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다. 새로운 공간에서 센터는 사무실, 한국어 교육장, 상담실, 놀이치료실,다목적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이중언어 교육지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가족상담, 온가족 보듬사업 등 폭넓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과 고향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감성마켓'을 확대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가평군 가족센터 본소는 가평읍 보납로 33에, 설악분소는 설악면 자잠로 63에 위치해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5일과 16일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천체 관측 행사와 우주 과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민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적 지식을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첫날 1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가족 단위로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 이 행사는 도서관 3층 우주 체험관에서 120명(30가족)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차례당 20명(5가족)씩 입장하여 망원경을 통해 달, 별,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다. 더불어, ‘나만의 행성 팔찌 만들기’ 체험도 함께 제공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활동도 준비됐다. 다음날 오후 2시에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특별 강연이 도서관 3층 꿈나무 극장에서 열린다. 이 강연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화성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미래의 화성 탐사와 테라포밍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인류의 지속 가능성 및 화성을 지구처럼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측 행사와 특강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4일 배곧2동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월요일 아침 등굣길에 진행됐다. 배곧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 인근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횡단보도 안전 수칙을 지도하며,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부터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올해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지속된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활발히 캠페인을 진행하는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동 차원에서도 지역사회의 유익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광명시체육회, PBA가 프로당구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유치는 국내외에 광명시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PB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조재호, 강동구, 다니엘 산체스 등 남자 선수 32명과 이미래, 스롱피아비, 김가영, 차유람 등 여자 선수 32명 총 9개 팀의 정상급 선수 64명이 모두 출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대회는 광명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프로스포츠 대회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명시가 스포츠 도시로서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이며, 중계는 ▲KBS N SPORTS ▲SBS 스포츠 ▲빌리어즈 TV ▲GOLF&PBA ▲유튜브(카카오 TV 등)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경기
(청운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운면 새마을회, 청운중.고등학교에 장학금 기탁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4일 청운중.고등학교 학생(청운중 3명, 청운고 3명)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청운중·고등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청운면장, 청운면 새마을회 회원,청운중.고등학교 교장및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회가 농촌폐비닐 수거,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장터 등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화 면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조성된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룽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청운면 청소년들이 희마을 잃지않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4일 제20사단 결전전우회로부터 동절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두유 60박스(약 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제20사단 결전전우회 이몽성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더움이 되고 싶다.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돕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올여름 라면 기탁에 이어 흑한기 복지취약계층의 영양을 위해 특별히 두유를 선택해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양평읍도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지난여름 라면 60박스(약180만 상당)를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탁을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성경 요한계시록 말씀 대성회가 목회자와 타종교 지도자들,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구리교회에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신규수 지파장은 약 한 시간 동안 요한계시록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천국에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은 그 실체까지 알아야 온전히 알았다고 할 수 있다”며 “하나님이 말씀을 책의 형태로 준 것은 공부하라고 준 것이니 성경적으로 맞는지 확인해 보고 알아보자”고 말했다. 30년 이상 목회를 하고 있다는 이 모 목사는 말씀대성회에 참석해 “임진각에서 수료식이 취소돼 유감이었지만 신천지예수교회가 핍박을 이기고 수료식을 하고 요한계시록 강연도 이어가니 좋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 성도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말씀”이라며 “성경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 같아 후속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관계자는 “이번 신천지 구리 말씀 대성회를 통해 더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이 요한계시록 강연을 듣고 확인해 보길 바란다”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체계적으로
가평군 북면주민자치회는 최근 성남시 수내2동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자매결연 지자체로 참여해 북면애서 생산한 쌀,사과, 참송이버섯,도토리가루 등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수내2동 주민들에게 북면의 대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북면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 홍보와 판매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광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신해 북면 농산물을 홍보할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방문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자매결연지 간의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복대학교는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드론건설환경학과 우종태 교수가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한 제도 및 경감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4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재난정보를 포함한 20개의 분과로 나누어 1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 가운데 우종태 교수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 논문집에 ‘도시철도 터널구조물 안전 계측 및 유지관리 기술’ 관련 우수논문을 4편 발표한 실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한 제도 및 경감 기술 개발’을 주제로 지난 11월 1일 개최된 2024년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논문 3편을 발표해 재난정보 분야의 학문 및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6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종태 드론건설환경학과 교수는 “최근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 지원사업의 연구책임자로 왕성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번 학술상과 우수논문상 수상을 계기로 건설계측 및 도시철도 구조물 유지관리 연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