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앞장 선다. 세븐일레븐은 폐플라스틱 분해 기술을 보유하고 ‘테라블록’과 함께 물류센터 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테라블록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은 세븐일레븐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폐PET를 테라블록이 수거한 후 해중합 기술로 재활용 가능한 TPA로 되돌려 플라스틱 제조업체 등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동 사업으로 세븐일레븐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폐PET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테라블록은 수거한 폐PET에서 나온 TPA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부터 테라블록을 통해 재활용화 하고 점차 전 물류센터로 넓혀갈 방침이다. 향후 테라블록이 세븐일레븐의 전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화할 경우 연간 약 80톤의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호 세븐일레븐 DT혁신팀장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의점의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상생 경영 확대를 위해 동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BBQ는 지난 20일 제 6기 동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울, 경기, 천안, 대구, 부산, 제주 등의 지역에서 32명의 동행위원들과 부서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올해부터 동행위원으로 참여하는 패밀리(가맹점)에게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마케팅 계획, 올해 매출 견인을 위한 사업지원 정책, 물류 배송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된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본사 메뉴판 적용 정책과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장 내 데이터를 자료로 관리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 패밀리에게 주문 물품이 전달될 수 있는 변경된 물류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홍근 회장은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패밀리 사장님들이 현업에서 안심하고 매출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사전지정운용제도(이하 디폴트옵션)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5월 말까지 '사전지정운용 함께해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DC·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는 DC·IRP 퇴직연금 가입자 중 인터넷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디폴트옵션을 지정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2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 원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폴트옵션 지정을 통해 고객님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로 고객님의 성공적인 퇴직연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리 안정을 위해 '함께해요! 건강동행' 프로젝트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상·하반기 각 12주간 운영된다. 향후 5월경에는 안산시 소재 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운동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수민 본부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세대의 운동 접근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운동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지적측량 기술실증을 위한 현장검증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현장검증은 최신 장비를 활용한 첨단 지적 사업의 일환으로 LX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지사 기술실증 팀이 수행하고 있다. 기술 실증은 드론장비와 MMS·지상LiDAR 측량을 병행해 드론영상과 3D 고정밀 점군 데이터(Cloud Points)를 취득하고 이를 지적측량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지적측량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트윈 시대에 부합하는 고정밀 데이터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적측량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X경기남부지역본부 윤한필 본부장은 “지금이야 말로 지적측량기술의 대혁신을 위해 공간정보와 융·복합해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지금 우리의 도전과 노력이 LX의 내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인천 현대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은 지난 4일 발생한 인천 현대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인 지난 20일 송림중앙신협에서 신선호 신협인천지역협의회장, 최희환 신협경기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현대시장 상인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재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지난 13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해 어부바 차량을 영광원광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종복)에 21번째 어부바 차량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기중앙회가 '제14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달 21일까지 '제14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포스터 △영상 △카드뉴스이며, 참가 제한은 없다. 공모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 가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홍보 △중소기업 취업 후기 △중소기업 취업을 꿈꾸는 나의 이야기이다. 각 부문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15점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중소기업주간(5.15~5.19)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한국 경제발전의 초석이었던 우리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우리나라와 경제, 그리고 중소기업이 언제나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이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쿠팡 고객 개인정보 46만 건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0일 한겨레는 쿠팡에서 물품 구매 기록이 있는 사람들의 개인정보 46만 건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킹된 정보 거래에 사용되는 국외 누리집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상품 거래 정보 등이다. 해당 데이터에는 ‘2022-10-17, 황ㅇㅇ, 송도 더샵 0동 00호, 010-000-0000, oo파티용품 50개 1박스, 안드로이드 앱 주문, 배송메시지 문앞...' 형식으로 정보가 정리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쿠팡 측은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쿠팡에 따르면 당시 해커가 판매를 시도하며 다크웹에 공개한 정보에는 해외 직구를 이용한 고객 배송정보 등이 일부 포함돼 있으며, 배송업체 정보를 제외한 회사명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정보를 유추해 보면 오픈마켓을 통해 해외 직구 상품을 주문한 정보로 추정된다. 한 전문가는 “유출됐다는 쿠팡 관련 정보는 현재 관련 다크웹을 통해 찾을 수가 없어 사실인지 아닌지조차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쿠팡 측은 “자사 서버 등을 확인해 유출된 고객정보나 어떠한 부정적인 접근도 없는 점을 확인했
넷마블은 게임 디벨로퍼 컨퍼런스(GDC, 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에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의 핵심 게임성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GDC는 3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 컨퍼런스로, 매년 프로그래밍, 아트, 프로듀싱, 게임 디자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넷마블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를 통해 오프라인 부스와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 주제의 세션을 열었다. 본 세션에서는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을 비롯해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된 형태로 계승한 보드 게임 요소,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 다양한 건물과 캐릭터 카드, 게임 재화·토큰 이코노미 흐름도, 향후 계획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소개했다.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는 게임 토큰으로 '이네트리움(ITU)'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보드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카드 성장, 메타월드 내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 TV에 이어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사운드바가 과거엔 TV를 구매할 때 딸려오는 사은품이라는 개념이었다면, 이젠 소비자들이 별도로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인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TV 신제품 출시 후 별도로 사운드바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등 제품 개발과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OLED(올레드) TV 공식 출시 발표 이후 4일만에 사운드바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삼성전자는 서라운드 기술이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됐고, Q심포니, 공간 맞춤 사운드 등 다양한 기능들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LG전자는 이날 올레드 TV에 최적화한 사운드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TV아래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TV화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들려주는 기능(업파이어링 스피커)을 탑재했다. 전면 스피커 3개, 중저음을 내는 서브우퍼 1개,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 등 3.1.3 채널에 최대 400W 출력을 지원한다. 또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 DTS:X 등 다양한 사운드 솔루션을 탑재해 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