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 이후 외부 투자를 유치해 재원을 확보하고, 특별관 확대와 K-콘텐츠 제작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침체된 국내 영화산업 회복과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22일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최근 합병을 통해 영화·극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부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K-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통합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최근 위축된 국내 영화 투자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투자유치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관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K-콘텐츠 투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극장 내 관람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특별관을 확대하고,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수퍼플렉스’, ‘광음시네마’, ‘샤롯데관’ 등을 운영 중이며, 메가박스중앙은 ‘Dolby Cinema’, ‘MX4D관’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양사는, 합병을 계기로 관련 IP 개발과 영화화 사업을…
교육부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생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2025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은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 인식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실시돼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스스로 보호하고 예방하는 나는 개인정보 지킴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 사례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아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이날(21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다. 수상은 오는 11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를 거쳐 소통 24 누리집과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1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12점)과 상금(총 95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는 한편 누리집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공모작품을 누리집에 게시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가 자격·작품 규격·심사 절차 등 세부내용도 누리집에 올라와 있다. 김현주…
경기·인천 지역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고,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진다.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되며, 일부지역에는 저녁까지 소나기가 지속된다. 2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2도, ▲성남 25~32도, ▲과천 24~32도, ▲안양 25~31도, ▲광명 26~31도, ▲군포 25~32도, ▲의왕 24~31도, ▲용인 24~32도, ▲오산 24~32도, ▲안성 24~34도, ▲이천 24~32도, ▲여주 24~31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4~31도, ▲하남 25~32도, ▲광주 24~31도, ▲파주 24~31도, ▲양주 25~32도, ▲고양 24~32도, ▲의정부 25~32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4~32도, ▲포천 24~32도, ▲가평 23~32도, ▲남양주 25~33도, ▲구리 25~32도, ▲김포 25~32도, ▲부천 24~32도, ▲시흥 25~32도, ▲안산 25~31도, ▲화성 25~32도, ▲평택 24~3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31도, ▲강화 24~30도, ▲백령도 2
▲ 오전 5시 민주노총 타워노조, 평택 통곡2지구 쌍용현장 앞, 노조 고용촉구 ▲ 오전 5시 민주노총 타워노조, 평택 브레인시티 5블럭 건설현장, 노조 고용촉구 ▲ 오후 2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 선관위 앞 인도, 부정선거 규탄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극우정당화”를 우려하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 모두 축출하고 새로운 정통보수주의자들이 모여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당을 향한 쓴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NS에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한길 강사와 관련해 “불법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선동하고 있다”며 “불법 계엄 옹호(윤어게인)와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런 극우 인사가 입당하고, 당 소속 의원들이 극우 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행사가 연달아 열리고 극우 언사에 동조하는 당권 후보와 중진의원들이 잇달아 나오는 상황에서 전통의 보수정당 국민의힘의 극우정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당과 보수를 위한 절박한 우려의 목소리를 ‘극우 프레임’을 씌우거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당과 당원에 대한 심각한 폄훼이자 해당행위”라며 “‘입틀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비상계엄의 단초를 제공한 친윤(친윤석열)·친한(친
배우 박보검이 7월 21일(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 경기신문 = 윤진웅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경기도가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 중인 가운데 이번 분기부터는 앞서 안내한 대로 사용처를 배움 분야까지 확대한 개편안을 적용한다. 다만 ‘기본소득’의 요건인 ‘정기성’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100만 원을 일시지급한다는 내용은 적용되지 않으면서 개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취업을 앞두고 전문자격을 따기 위해 필요한 온·오프라인 학습 비용이 많게는 몇 백만 원을 호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반쪽짜리 개편이라는 지적이다. 21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도는 오는 9월 10일부터 도내 24세 청년(2000년 7월 2일생~2001년 7월 1일생)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번 분기부터는 학원 수강료·시험 응시료에 한해 매출액 제한 없이 도내 전역·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확대한 개편안이 적용된다. 다만 지급방식은 ‘100만 원 일시지급’안이 반영되지 않아 기존 ‘25만 원 4회 분할지급’ 방식을 유지했다. 일각에선 사용처는 확대해놓고 지급방식은 기존 형태를 유지한 탓에 추가된 용처에서도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번 분기부터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하는 2001년생 A 씨는 “인강(온라인 학습처) 결제비로도 사용할…
경기 북부를 강타한 폭우로 가평군이 직격탄을 맞았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며 주택과 도로, 상가 등 지역 기반시설이 마비됐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생활 공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고통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가평군 전역에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조종면 현리·신상리 등 마을 일대에서는 52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총 26세대, 3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실종자는 4명으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산사태가 덮친 조종면 현리 십이탄천 인근에서는 편의점 건물의 옹벽이 무너지며 물에 잠겼고, 인근 식당과 도로가 토사로 뒤덮였다. 현재 당국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를 제거하고 도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무너진 도로와 단전·단수, 통신 두절 등의 악조건으로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산사태 피해를 입은 마을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마을회관에 임시로 몸을 의탁한 주민 A씨는 “전기도, 물도 안 나와 씻는 것도 어렵다. 여기가 과연 사람이 살던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조종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