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가 1일 제30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2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노선희)에서 심의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을 심사해 24건은 원안가결하였으며,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그리고 서창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주민편의시설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위법성에 대한 옴부즈만 조사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지난 31일 실시한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노성화 전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 대한 직무 수행 능력과 사업 계획, 도덕성을 평가하여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6일 동안 집행부 35개 부서의‘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다양한 제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학기 의장은 “회기 동안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부는 의원들이 제안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들
시흥시의회 김진영 의원이 지난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진영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에는 교육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 정책 연구회’의 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청소년과 청년에 대한 정책 연구를 통해 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진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기초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가진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시민의견 청취에 나선다. 시의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남양주시 및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보다 내실 있는 감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제보받는다. 제보내용은 시정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위법·부당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예산낭비사례,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며 제보된 사항은 해당 상임위원회에 전달되어 행정사무감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보방법은 남양주시의회 홈페이지(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 직접방문, 우편(남양주시 경춘로 1037 남양주시의회)으로 가능하며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보호된다. 단,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산·신변 등 사익에 관한 사항,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 조성대 의장은“시민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
◇신임 ▲박정혜 한국학진흥사업단장
안성 전통시장이 심각한 주차난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이중섭 의원이 주차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안성시민과 상인들이 오랜 시간 요구해온 주차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전통시장이 진정한 공유 공간으로 기능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중섭 의원은 인터뷰에서 "안성 전통시장은 서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생활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다"라며,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차장이 없는 상태로는 시장 접근이 어려워 전통시장 자체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주차 문제 해결이 시장 활성화의 기본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전통시장이 서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치인으로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안성 중앙시장은 오랜 시간 주차장 부족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왔다. 시민들은 주차 공간이 전무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데 제약이 많다며, 주차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그러나 예산 문제와 부지 부족 등의 이유로 주차장…
「남양주 다산역 인근 사거리 ‘위험천만’ 도로」(본보 인터넷판 10월 3일자·본지 4일자 보도) 보도와 관련,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운영위원장(바 선거구)은 1일 본지에서 운전자 및 보행자 위험을 지적했던 남양주 다산역 인근 사거리에 지난달 31일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적색신호표시장치도 건널목 4곳에 설치됐다고 덧붙였다. 또, 다산역 사거리 개선공사는 6번 출구 개통 이후에도 횡단보도 턱낮춤, 바닥 신호등 설치 등 추가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접촉 또는 추돌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선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한 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곳 사거리는 도로선형도 위험하고, 횡단보도와 인접해 있는 6번 출구 때문에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들의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 이용 시민들의 불만을 사 왔으며,국민신문고와 남양주남부경찰서에도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이진환 시의원은 “ 다산역 개통 이후 지적되었던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남양주시의회와 시, 남양주 남부경찰서와 GH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결실을 맺고…
부천시는 지난 30일 원미구 도당동 소재 온세미코리아에서 서울신학대 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제조 분야 선도기업’인 온세미코리아의 채용담당자가 소개하는 기업 현황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을 청취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3년 준공한 생산시설인 ‘S5 라인’에서는 SiC 전력반도체 특장점, 공정 흐름 및 주요 활용처 등 SiC 전력반도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지역 대학의 청년 인재들이 선도기업에서 기업의 비전을 알아보고 첨단산업의 현재를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최초의 기회가 됐다. 정환표 시기업지원과장은 “학생들과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이 함께 지역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자 임선영 씨가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29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임 씨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산형성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랜 은둔생활을 이겨내고 자활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에 나설 수 있었던 임 씨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처음으로 저축의 재미를 느꼈다. 우연한 기회로 계좌 가입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진솔한 글로 본인의 경험을 나누었고, 저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축사에서 “저축은 그 의미가 투자로 확산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유자금을 모아 자산을 형성하는 전통적 저축의 의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 혁신은 계속되어야 하며, 금융의 성장을 위해서는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금융인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했다. 임선영 씨가 소속된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는 부천시의 위탁을 받아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 씨는 자활사업에 참여해 직업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부천시는 지난 29일 서울신학대학교 축제에서 2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열린 부천대학교 축제 해월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OX퀴즈를 통한 에이즈 바로알기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을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제를 복용하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으며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먹으면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는다. 시는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정확한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에이즈 교육 등 다방면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20대 청년들의 에이즈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부천대학교 축제에 이어서 서울신학대학교에서도 관·학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부천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에이즈 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29일 누가참의원과 가정 밖 및 위기청소년의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쉼터는 이번 협약으로 보호 및 사례 관리하는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질병 예방 및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호협력적 파트너십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진료 및 치료비 지원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지원 ▲청소년 및 종사자에 대한 예방접종 지원 ▲진료시 행정적 절차의 지원 등이다. 김유아 누가참의원 행정원장은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알게 되어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가장 빛나는 시기인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선주 소장은 “업무협약으로 청소년의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음에 감사하다. 관내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기관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는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청소년보호기관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일시 보호하며 의식주 등의 긴급지원서비스와 찾아가는 거리 상담 등의 위기개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