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오는 12일까지 금융 IT아카데미 ‘IT’s Your Life’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IT’s Your Life’는 2022년 시작된 KB IT’s Your Life는 ‘KB Dream Wave 2030’진로 사업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IT 역량을 향상시키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KB IT’s Your Life 3기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7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3개월 동안 JAVA 기반 알고리즘, SQL, 반응형 웹 개발, 팀 프로젝트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IT 교육을 받는다. 더불어 팀 프로젝트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국내 IT 관련 시설 탐방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하고, 일대일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T’s Your Life는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며, “IT 개발자를 꿈꾸는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가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8일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트레이너 초월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50레벨과 최대 강화 단계까지 육성한 레전드 트레이너를 75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본 육성 능력이 상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슈퍼 스킬과 서포트 스킬을 더 높은 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초월은 5단계로 이루어지며, 각 초월 레벨마다 코어 슬롯이 개방되어 75레벨을 달성하면 총 10개의 코어를 장착시킬 수 있다. 일반 스킬보다 강력한 초월 스킬도 선택할 수 있으며 더 높은 육성 점수로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트레이너 초월에는 ‘초월석’이 사용된다. 일반 레전드 트레이너는 ‘싱글 초월석’,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는 ‘듀얼 초월석’이 필요하다. 각 초월석은 트레이너 초월석 변환 시스템이나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초월 시스템으로 전력 상승을 이룰 수 있으므로 선수와 팀 등급은 ZZZ등급까지 확장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신한은행이 연말정산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행에 맞춰 고객상담센터 AI상담봇 ‘쏠리’의 연말정산 안내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연말정산 AI상담봇 ‘쏠리’의 상담시나리오를 51개로 확대해 AI상담봇의 상담범위를 넓히고 청약, 대출, 연금 등의 금융상품 소득공제부터 연말정산과 관련된 납입증명서 등 각종 서류 발급까지 안내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연말정산 안내서비스부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연말정산과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담내용에 따라 기존 음성상담에 18개의 관련 화면(웹뷰)을 추가로 보여주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Multi-modal Interface)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담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이 보다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AI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AI상담이라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I상담이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제27대 중기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現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선거운동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선전벽보 부착 △선거공보와 인쇄물의 배부 △합동연설회 또는 공개토론회 개최 △전화(문자메시지 포함)·컴퓨터통신(전자우편 포함)의 네가지 방법으로만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은 오는 27일까지 20일간이며, 제27대 중기중앙회장은 28일 개최되는 ‘중기중앙회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선거인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티웨이항공의 항공권 초특가 판매 ‘메가 얼리버드’로 애플케이션과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8일 오전 티웨이항공에서 진행된 항공권 초특가 판매로 인해 앱과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진행된 초특가 판매 행사는 지난 6일 선 진행됐던 이벤트의 후속으로, 당시 많은 양의 접속 트레픽이 몰리며 앱과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자 티웨이는 행사를 임시 중단했다. 티웨이는 접속 장애로 인해 고객 불편을 초래한 것을 사과하고, 8일 국제선 항공권 판매 행사를 노선별로 나눠 진행했지만 접속 장애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앱 접속 불가로 이벤트가 진행된 날 탑승을 앞둔 고객들까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탑승객들은 티웨이항공 앱 내에서 모바일 체크인을 진행하거나 QR 탑승권 및 탑승구를 확인할 수 있는데 티웨이항공의 이벤트 진행으로 인해 앱 접속 자체가 불가능해진 것. 이와 관련해 티웨이항공은 “게이트 옆에서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다”며 “탑승객이 불편을 겪게 해 죄송하다”고 일축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카드의 동일번호 발급 서비스에 허점이 드러나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르는 사람이 내 카드로 6개월 간 70만 원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현대카드 이용자 A씨는 최근 수개월에 걸쳐 본인이 사용한 적 없는 카드 승인 내역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이에 A씨는 카드 결제 명세를 확인했고 매달 10여만 원씩 6개월간 약 70만 원 상당의 대중교통 사용 내역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해당 카드를 일전에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통해 재발급받은 것을 기억해 카드사에 문의했고, 카드사로부터 동일 번호로 카드를 재발급할 시 기존 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은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 A씨가 이용한 현대카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는 현대카드는 고객 친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카드를 재발급받을 시 카드 정보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동일 번호로 재발급해주는 현대카드만의 유일한 서비스다. 이런 편의성에 현대카드 이용자들은 카드 디자인 변경이나 카드 손상 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곤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와 카드번호가 일치해 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했던 것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이 4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픽업’은 세븐일레븐과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함께 선보인 혁신적인 O4O서비스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지역의 주요 250여 개 점포에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6000여 개 점포로 확대했다. 세븐픽업 서비스는 중고거래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만나지 않고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편의점 픽업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중고나라 페이를 통해 거래를 성사시킨 후 생성된 입고 교환권을 편의점에서 스캔하고 물건을 맡기면 추후 구매자가 자신의 픽업 교환권을 점포에 제시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픽업이 2주 간의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점포 수가 250여곳으로 제한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1000개 이상의 상품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세븐픽업은 지난달 30일 이후 전국 6000여 점포로 확대되면서 약 1개월을 맞이한 현재 누적 상품 등록 수는 8000건을 넘어섰으며, 총 거래 건수 또한 2000건을 돌파했다. 세
SK E&S가 지원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포집기술 연구 업체인 씨이텍이 화석연료 배출가스 중 CO2 분리·포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 SK E&S와 씨이텍은 최근 미국 켄터키 대학교 CAER(Center for Applied Energy Research)의 0.7MW급 CO2 포집 파일럿 공정에서 CO2 흡수재 'CT-1'의 실증 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공정은 미국 내 테스트 포집 공정 중 가장 큰 규모의 파일럿 공정이다. 실제 상용 공정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타 흡수제와의 유의미한 성능비교를 할 수 있다. CO2 흡수제는 석탄, LNG 등 화석연료 연소시 배출되는 가스 중 CO2를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핵심물질로 전 세계적으로 개발·생산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SK E&S는 2021년 씨이텍과 'CO2 포집 기술 고도화 및 실증·상용화 연구'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구비 등을 지원해왔다. 실증 결과 CT-1은 CO2 흡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CO2를 분리할 때 필요한 열 에너지를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낮췄다. 이 경우 배관과 열 교환기 등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소외계층 대학생 118명에게 1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대학교 연계 직장 신협과 자산 300억 미만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받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53개 신협에서 추천한 118명의 소외계층 대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1억 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올해까지 5년간 총 956명의 학생에게 8억 8898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소외계층 대학생이 자신이 꿈꾸는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5년째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각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의 주가는 명확합니다. 바로 반도체 가격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다. 7일 삼성전자 주가는 6만 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실적발표 직전인 지난달 27일에 비하면 4.17% 하락했지만 정점을 기록한 지난 9월 27일 5만 2600원에 비하면 17.68%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언급한대로 '주가=메모리 가격'이라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바닥을 지금 바닥을 보여야 한다. 반도체 장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D램 고정거래가격은 6년만에 1달러대에 진입했다.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PC 향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B*8 2133㎒)의 고정거래가격은 1.81달러로 집계됐다. 그나마 메모리카드·USB향 범용 낸드플래시(128GB, 16GB*8 MLC)의 고정거래가격이 1월 평균 4.14달러로 지난 10월 이후 4개월째 보합세를 보이며 잘 버텨주고 있다. 메모리 가격 폭락에도 삼성전자의 주가가 버티는 건 최근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초부터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9월 30일 49.27%를 정점으로 매수 전환해 삼성전자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고 밝힌 지난달 말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