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덕적면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공사의 준공식을 18일 개최했다.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정민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군의회 부의장, 김성기 전 군의회 의장, 서양원 덕적면 이장협의회장, 김영희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7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센터 내부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7억여 원을 들인 문갑도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151㎡,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과 계층 간 차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행정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선착장 확충 등 어촌뉴딜 300사업과 차도선 직항을 적극 추진, 주민분들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문화도시부평’이 늦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7일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거버넌스 사업 ‘문화두레시민회’의 11월 시민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회의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장기간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기조에 맞춰 대면행사로 전환해 마련됐다. 김영현 전 지역문화진흥원장의 ‘타 문화도시 사례와 거점문화공간에 대한 이야기’ 강연을 비롯해 시민회 회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1-4천리 프로젝트’의 활동 인터뷰, 부평의 문화공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실시됐다. 또 연계행사로 ‘문화도시부평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쇼와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해 문화도시부평의 메시지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지쳐 있었던 부평구민과 시민회 회원들의 일상회복을 응원했다.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문화도시부평 사업은 시민이 우선”이라며 “앞으로 문화두레시민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부평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현재 전국에는 부평구를 포함해 총 12개의 법정 문화도시가 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
인천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간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를 위해 ‘행복 밑반찬 꾸러미 나눔축제’를 진행했다. 지난해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송림골 활력송송 마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추진이 어렵게 되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 밑반찬 꾸러미 나눔축제’를 마련해 이웃 간의 행복한 온정을 나눴다. 송림6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행사를 위해 이틀 간 직접 만든 김장김치와 불고기, 김을 개별 포장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세대에 방문 전달하며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경수 주민자치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송림6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도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김경수 회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구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사업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거점공간인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구의원, 주민협의체 대표와 금창동 자생단체장 및 80여 명의 주민이 모여 개소를 기념했다.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은 부엌의 옛말 ‘븟’을 차용해 명명했으며, 2022년부터 시작될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의 소중한 도시재생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금창동 공유주방은 4개의 조리대 및 인덕션과 대형 상업용 가스레인지, 가스회전식 국솥 등이 구비돼 있으며 ▲지역학교와 연계한 창업지원 ▲사회적경제조직 활동 지원 ▲요리실습 및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소 전부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구는 공유주방을 통해 외식업 인큐베이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마을잔치 개최 등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금창동 공유주방 금창븟은 올해 7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주민거점공간으로 주민의 경제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금창동 도시재생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면서 “공유
인천시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과 정책홍보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정책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교육 시민정책자문단은 8개 분과 106명의 지역 전문가들로, 문화예술교육과 정책 관련 홍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예술교육분과 자문위원들은 인천예술고에 최첨단 공연과 연습 시설을 갖춘 예술관 추가 개관,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인천대중예술고 설립 전환, 전국 최초 국악합창단 결성 준비 등 학생들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 등을 모범사례로 꼽았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범위를 음악, 미술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국악 등의 장르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정책홍보분과 자문위원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상교육과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균형발전 사업 등 교육불평등 완화 ▲인천의 강점을 살린 대학진학률 상승 ▲미래 사회변화에 부응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온‧오프라인 교육인프라 구축 등 미래혁신교육 토대 구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문화예술은 우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름다움을 알리고 창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학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공직기강 해이사례를 방지하고 공지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소방행정과장 교육 하에 공단소방서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3대 비위(성비위, 금품수수, 음주운전)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중점내용은 ▲주요 3대 비위 현황분석 및 발생 근절을 위한 예방대책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교육 ▲최근 요소수 기부에 따른 관련 법령(기부금품법) 및 관리방법 전파 ▲직원 복지 및 근무 애로사항 수렴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불미스러운 사례를 방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며 “철두철미한 공직기강의 확립과 정착을 토대로 출동태세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한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착한가게 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 마을 그리기’ 연합모금액을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 10가구로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세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면서 겨울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유시, 조현미) 관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3일 송도 커낼워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커낼워크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Flag Dance 문소윤, 송도로얄합창단 등 지역 공연가들의 퍼포먼스로 시작했으며 힐링 콘서트는 정재욱으로 시작해 호란, 타틀즈, 스트릿건즈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맞추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일상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송도 커낼워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버텨주신 소상공인들과 함께해주신 공연 관람객들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구청 유소년스포츠단(축구, 야구)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유소년축구단에 이어 2017년 리틀야구단을 각각 창단했으며, 그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연수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단원들에게는 동계와 하계 유니폼 등 운동용품이 지원되고 인천 및 전국 단위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훈련은 주 6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연 1회의 전지훈련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축구 2~5학년, 야구 2~4학년)으로, 입단 희망자는 구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단원은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야구와 축구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엘리트 체육도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18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준공과 함께 관내 전역에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용수공급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수근 강화옹진지사장,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한강물 공급사업 준공을 환영했다.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718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 2곳, 양수장 17곳, 송수관로 78km 등을 구축해 한강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한강물 하루 공급량이 5만 6000톤으로 대폭 늘어나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영농에 필요한 관개용수 공급체계가 구축됐다. 한편 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논농사뿐만 아니라 밭농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24시간 공급체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40억 원이 투입되는 ‘한강물 강화전용 송수관로 사업’이 농림부 농업용수 이용체계 개편사업의 기본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삼산면 매음리 일대에는 337억 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관개개선사업이 기본계획을 거쳐 추진 중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전 지역에 한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