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회생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출발을 위해 캠코와 손을 맞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회생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은 2022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회생 이력 보유 기업 대상 캠코 지급보증 연계 금융 지원 ▲새출발기금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경영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회생 이력으로 인해 1금융권 대출 거래가 제한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캠코 지급보증을 통한 신규 대출과 대환 대출을 ▲기업당 최대 20억 원 이내 ▲최장 5년 ▲캠코 직접금융 대비 낮은 이율로 지원해, 해당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또한 새출발기금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 지원프로그램 ‘신한 SOHO 사관학교’를 모집해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캠코 전용 ‘신한 SOHO 성공지원센터’ 상담신청을 신한 쏠(SOL)에 운영할 계획으로, 새출발기금 지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제공
우리은행이 고객을 우선하는 금융투자상품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우리은행의 올해 경영전략인 고객중심 영업과 선제적 리스크관리 실천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일 ‘금융투자상품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앞서 축적된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장·상품·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 리스크 관점에서 손실확대가 예상되는 시장상황 및 투자상품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금융시장지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시장 컨디션 점검 ▲상품별 위험조기경보 지표를 통한 신속한 리스크관리 대응 ▲금융투자상품 위기관리점수 신설, 상시 모니터링 ▲환매중단·연기 등 이슈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리스크요인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고도화된 리스크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앞으로 시스템을 통한 리스크관리 노하우가 더욱 축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시장데이터, 리스크 지표 분석으로 전직원이 고객자산 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여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자산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전국에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2일 NH농협은행은 최미경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 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박옥래 경기본부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등 범농협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농협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납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과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지난달 3일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비대면 전문상담 서비스 ‘스타링크’를 통해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비대면 선호 우수고객 일부에게 제공하던 화상상담 서비스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고품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링크는 예금, 대출, 자산관리 등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전문금융상담 브랜드이다. 상담전용번호 전화를 통해 고객이 문의하고자 하는 업무를 선택하면 직원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반 영업점 업무시간보다 길다. 자산관리, 대출상담 등 대면 채널에 대한 요구가 많은 금융서비스 부문 외에도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의 고객상담 메뉴와 화상상담 전용창구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문금융상담과 예금, 펀드, 일임형 ISA, 신용대출 등 금융상품 신규 거래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향후 신탁, 담보대출, 퇴직연금 등 업무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링크의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혁신적인 고객 경
지난해 오피스텔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초소형 매매 거래는 꾸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면적이 작을수록 매매가격 부담이 낮고, 수익률이 높아 투자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일 부동산리서치 기업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건수는 2021년 6만 2284건 대비 34% 감소한 총 4만 1176건으로 조사됐다. 전용면적이 큰 오피스텔일수록 거래가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초소형은 거래가 오히려 늘었다. 전용면적 구간별로 거래건수(2021년 대비 증감률)는 85㎡초과 543건(▼78%), 60㎡초과~85㎡이하 4541건(▼54%), 40㎡초과~60㎡이하 5832건(▼45%), 20㎡초과~40㎡이하 2만 5472건(▼27%), 20㎡이하 4788건(△12%)으로 집계됐다.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가격 등락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변동률은 0.38%로 2021년 5.17%에 비해 4.79%p 둔화됐다. 특히 60㎡초과~85㎡이하의 가격은 0.41% 내려 2013년(-0.26%)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매매가격 변동률 증감폭은 전용면적이 큰 구간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1일 신임 본부장으로 조준우(55세) 前 인재경영부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조준우 본부장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대구혁신지점장, 성과관리부장, 김포지점장, 인재경영부 본부장 등 영업 현장과 본부 업무를 두루 거쳤다. 조 본부장은 “복합위기 장기화와 저성장 경제전망으로 어느 때보다 기업들의 어려움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경기 소재의 중소기업들에게 코로나19 피해 회복 및 재도약 지원, 역동적 혁신성장 지원 등 경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T가 자사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을 연동한 결합 서비스 공급을 위해 티오더와 손을 맞잡는다.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대표 권성택)와 AI 서비스로봇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와 티오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로봇과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 결합 서비스를 외식업체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이 결합 서비스를 호텔, 백화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도 확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 간 1차 기술 연동을 마쳤고 이달부터 결합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결합 서비스가 적용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KT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양사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연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매장 점주와 이용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AI Robot사업단장 이상호 상무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양사가 앞으로 AI, 빅데이터, 광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스타벅스, BMW 코리아와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의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2일 SK텔레콤은 스타벅스·BMW 특별 에디션을 공개, 오는 7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별’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스타벅스 본사에서 승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협업 사례로, 스타벅스 디자인팀과 SKT가 함께 정식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고객들의 새로운 꿈과 목표를 응원하는 데스크 용품 4종(▲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의 한정판 아이템과 스타벅스 에디션 만의 독점 테마 및 부팅 영상을 선보인다. 또 SKT는 ‘THE ULTIMATE MACHINES’을 컨셉으로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지향하는 BMW M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선보인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
한국국토정보공가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착수함에 따라 디지털 지적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일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64개 예정지구(1만 2413필)에 대한 드론촬영, 기준점 측량(1752점) 업무를 관내 16개 지사 및 경기도청, 26개 소관청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조기착수·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드론촬영 및 기준점측량에 대한 조기착수는 업무공정을 효율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LX경기남부지역본부는 현재 민간대행자의 분담공정(일필지측량) 前 맞춤형 성과를 조기에 제공하기 위해 기준점측량 성과 검증 및 지구계측량을 실시 중에 있다. 윤한필 본부장은 “2023년은 민간중심 생태계 조성과 공적역할 강화로 국책사업 완수라는 책임수행기관제도 운영의 사업목표를 기치로 민간 대행자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지적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특성화고 졸업 예정 학생 채용을 통한 커피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2일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연계해 지난해 진행한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73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JA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8년째 진행해오며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발표,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자를 연계해 바리스타로의 채용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JA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의 꿈을 시작한 인원은 346명으로, 이 중 33명은 매장 관리자 직급으로 승격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 240여 개의 특성화고 학생 2만여 명에 달하며, 1800여 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8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