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를 지도하고 있는 3년이내 신규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4-H운동 이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능력을 향상시켜 유능한 4-H지도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H운동이란 지·덕·노·체 4가지 이념을 생활화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농심을 함양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경기도 농업뿐만 아니라 한국 농업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지도하게 될 지도교사를 육성하는 의미있는 연수”로 “도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덕·노·체의 4-H운동의 이념을 실천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저소득층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차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2일 HUG에 따르면 주거복지재단, 서민주택금융재단과 함께 '전세 피해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 피해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은 HUG를 통해 확인된 전세 피해자 중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은 소득요건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연 소득 3000만 원 이하(1인 가구 포함)이고 무주택자 기준은 신청자와 배우자의 무주택 여부로 판단된다.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의 주택 임차보증금으로 대출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HUG 전세금안심대출 보증 가입이 가능한 주택(임차보증금 1억 2500만 원 이하)으로 한정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 또는 임차보증액의 80% 중 적은 금액으로 선정된다. 임차 대상 주택의 부채비율이 90%를 초과하는 경우 대출한도가 60%로 제한된다. 여기에 HUG의 전세금안심대출 보증료도 전액 지원된다. 대출이자와 마찬가지로 먼저 납입한 후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대 25개월(임대차계약 기간 1년 인상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오는 3일부터 2023년 상반기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특허청과 수원시/성남시의 지원으로 창업 7년 이내인 중소기업들의 신규 R&D방향성 설정 및 강한 특허권 창출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상 애로점을 IP 경영전략을 통해 해결해 창업 초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IP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참여기업/외부 변리사/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가 TF를 구성해 100일 동안 8회의 컨설팅을 통해 참여기업의 강한 특허권 확보, IP분쟁예방 전략 도출, 특허침해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브랜드·디자인 경영, IP사업화 전략 및 타 부처 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오병민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수원/성남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집중돼 있는 지역으로 지난 3년간 본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에도 IP나래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오니 수원/성남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
전국적으로 겨울철 난방비 대란이 현실화한 가운데 이달 받게 될 관리비 고지서에는 전기료마저 대폭 인상될 예정이라 가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달 받는 관리비 고지서에서 지난달 사용분의 전기료는 평균적인 4인 가구(겨울철 월평균 사용량 304kWh)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견줘 1만 1200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년 새 전기료가 4만 5350원에서 5만 6550원으로 약 25.7%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kWh(킬로와트시)당 전기료가 지난해 세 차례(4·7·10월)에 걸쳐 19.3원, 올해 1월 13.1원 오르며 총 32.4원 인상된 영향이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보면 전국 아파트 ㎡당 평균 관리비는 작년 12월 기준 2995원이었다. 이 중 전기료는 654원이다. 이를 국민주택 규모 기준인 전용면적 85㎡로 환산하면 지난달 해당 규모의 아파트에 평균적으로 부과된 관리비는 각각 25만 4600원, 5만 5590원으로 산출된다. 전체 관리비에서 차지하는 4인 가구 기준 전기료 인상분(1만 1200원)은 4%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월
삼성전자가 고사양과 사용성, 휴대성을 갖춘 3가지 라인업의 '갤럭시 북3 시리즈'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에서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 클램셸(clamshell) 디자인의 '갤럭시 북3 프로'를 공개했다. 갤럭시 북3 시리즈에는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13th Gen Intel® Core™ processors)가 탑재됐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이 탑재돼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고사양임에도 두께 16.5mm, 무게 1.79kg으로 휴대성을 갖췄다. '갤럭시 북3 프로 326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으로 360도 회전하는 40.6cm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해, 태블릿과 PC의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갤럭시 북3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다. 특히 35.6c
삼성전자가 최고 2억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센서와 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리즈 소개가 이뤄졌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기술이 탑재됐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5천만화소 카메라에 각각 6.6형과 6.1형의 FHD+ 120Hz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했다. 촬영 환경에 따라 △2억 △5000만 △1200백만 화소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2억개의 픽셀을 16개씩 묶어 1200만 화소로 전환하는 식이다. 밝은 환경에서는 2억 화소를 그대로 사용해 가장 디테일한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손 떨림 보정을 위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금융소비자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한 KB스타뱅킹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스타뱅킹 안내자료를 제작해 영업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자료는 안내책자와 팸플릿으로 구성돼 KB국민은행 각 영업점에 비치된다. 시니어 고객의 KB스타뱅킹 사용과 이해를 돕기 위해 유용한 기능들을 선별해 진행 과정을 휴대폰 화면을 그대로 옮겨 따라하기 쉽게 제작됐다. 영업점에 비치된 안내책자는 모든 방문 고객이 열람할 수 있고, 팸플릿은 교부용으로 활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이 디지털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KB스타뱅킹 안내자료를 배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1일 '2022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청년인턴 분야에서 최우수상(기획재정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경기남부지사 이종진 선임주임으로, HUG 청년인턴 경험으로 얻게 된 생생한 직무 체험을 토대로 정규직 입사에 성공한 수기를 제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청년층의 구직난 완화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인턴을 위한 다양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인턴 제도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우리금융 회장직 도전이 부적절하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임 전 위원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사모펀드 규제 완화를 주도했으며 결국 훗날 수많은 피해가를 양산했다"면서 "사모펀드 사태의 책임을 추궁하고 재발 장지를 위해 내부 통제를 강화해야 할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 전 위원장이 도전하는 것은 피해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임 전 위원장이 과거 한진해운과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때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도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2017년 2월 한진해운 파산 당시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었던 것에 대해 당시 금융위원장이었던 임 전 위원장은 "경쟁력 없는 선사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앞서 2015년 10월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 2000억 원 지원을 승인 및 추가 지원을 주장한 바 있어 일관된 원칙에 따른 구조조정이 아니었다고 비판받았다. 또 임 전 위원장의 금융위원장 취임 때 80% 수준이었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퇴임 때 약
경기 광명, 성남, 과천, 하남시가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 한 달이 됐지만 여전히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규제지역 해제 발표 당시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변화가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3 대책이 발표되기 하루 전인 지난달 2일 '수용성'으로 묶이며 전 정권 때 크게 올랐던 수원(-0.95%→-0.76%)·용인(-0.78%→-0.72%)·성남(-0.67%→-0.59%)은 하락률이 대책 발표 전과 비슷했고, 안산(-0.80%→-0.83%), 시흥(-0.69%→-0.81%), 고양시 일산동구(-0.33%→-0.62%) 등은 오히려 낙폭이 더 커졌다. 상승기 때 서울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GTX 호재가 있는 경기와 인천 등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이들 지역이 크게 올랐는데, 반대로 하락장에 들어서면서 서울에서도 수억 원씩 하락거래가 발생하자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경기권은 내집마련 지역에서 후순위로 밀리고 있어서다. 올 들어 경기권에서 누적 하락률이 가장 큰 지역은 광명(-4.36%)이었고, 동탄이 속한 화성(-4.31%)이 뒤를 이었다. 이어 성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