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2일 ㈜KT&G 인천본부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하는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문화예술분야에 배움과 교류를 필요로 하는 연수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선정, 진로탐색과 준비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G 상상유니브 인천본부는 인천연수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던 ‘PLAY IN 아리따움-시대에 따른 한복, 변화를 입다’라는 인천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구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데도 기여한 바가 있다. 이에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으로 선정된 ㈜KT&G 인천본부에 나눔선행인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KT&G 인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후원금이 연수구의 문화예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
인천본부세관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중소 수출입기업과 관세행정 전문가 간 상시 화상 상담이 가능한 ‘인천세관 메타버스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메타버스 화상회의 플랫폼 게더타운 내에 설치됐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가입 절차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FTA 활용방법, 수출입통관 절차, 해외통관애로 등 다양한 전문가와 오프라인에서와 같은 느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세관은 찾아가는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을 방문, FTA 컨설팅을 제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상담이 제한되면서 화상회의 플랫폼 및 전화 상담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메타버스 상담센터 이용방법은 인천세관 누리집 팝업창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접속하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메타버스 게시글의 링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 후 아바타, 닉네임을 설정하면 접속자의 아바타가 생성돼 센터에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후 방향키를 이용해 상담실로 이동하면 상담위원의 카메라 화면이 나타나며 화상 카메라와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자료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해 화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운영시간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학스마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학스마일축제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계양2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미소가 넘치는 행복한 마을, 찾고 싶은 마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임학스마일 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 전시와 함께 달고나 체험, 지끈 공예,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거리공연 구역을 설치해 계양산을 등산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 또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전국대상을 받은 청휘무용단과 함께 대북공연, 서도소리, 구립교향악단, 메가로돈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비롯해 진시몬 등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최원 계양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계양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계양2동장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인천시 부평구청 볼링선수단 소속 전예란 선수가 15일 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 선수는 3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1 IB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대표팀 가윤미, 백승자, 양수진 선수와 함께 여자 3인조 결승전에서 과테말라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예선을 3위로 통과하고 본선 8강에서 스웨덴, 4강에서 싱가포르 등 강팀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4월 2021년 볼링 국가대표로 발탁된 전예란 선수는 “볼링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항상 노력하는 체육인으로서 부평구의 이름을 알리고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내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부평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평구는 1992년 직장운동경기부 실업 볼링팀을 창단한 이후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으로 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소속 태권도팀의 배준서 선수가 지난 13일 경남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월등한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선 1, 2차를 거쳐 치러진 이번 최종대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개최됐으며 배 선수는 남자 핀급(-54kg) 결승에서 김세윤(한체대) 선수를 31-11, 20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배 선수는 4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며 국내 핀급에서는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배준서 선수는 “우선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고, 강화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녀 8체급씩 총 16체급의 1~3위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 자체평가전을 통해 2022년 주요 국제대회 파견선수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선수들과 감독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으로서 강화군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으로 빈틈없는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요양시설, 재가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가족을 대신해 헌신과 희생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유천호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필수 요원으로 사회적 재발견됐다”며 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군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실태파악을 하고 관계자와 간담회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강화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10월 강화군의회에서 의결됐다. 또 2022년도 예산안에 8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개선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상담·조사·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지원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수당 지급 등의 사업을 펼쳐 종사자의 권리 보호와 복지를 증진할 방침이다. 군은 단군콜센터, 노인맞춤돌봄, 홀몸노인 안전지킴이사업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대학생봉사단이 최근 지역 중학생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일 진로멘토링 ‘청토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토링’은 청소년과 멘토링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대학교 학과 소개와 진로 및 고민 상담을 위해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우름’이 직접 기획한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대학생봉사단이 진행하는 학과 소개 ▲중학생 연령 청소년 대상 일대일 진로 고민 상담 ▲진로 및 학과에 대한 호기심 자극을 위한 각종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청토링’은 진로 고민과 함께 대인관계, 취미활동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가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 및 멘토링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학생봉사단 1기 최승환 단원은 “이번 활동을 직접 기획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학과에 대한 소개도 하며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대학생봉사단 1기가 기획한 ‘청토링’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변경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인천시 연수구는 2022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올해 6039억 원보다 712억 원(11.79%) 늘어난 6751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경기부양 필요성 강조에 따른 세출예산 수요 증가와 동력을 잃지 않는 구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사업 우선순위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배분 필요에 따라 내년 예산을 짰다. 특히 복지 안전망 강화와 공공행정분야,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감염병 대응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인프라 구축 등 주민밀착형 사업들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의 내실화와 주민참여, 공개행정 등 투명성을 강화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안정성을 함께 도모하는데도 주력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로는 사회복지분야가 전체의 57.05%를 차지하는 385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06% 늘어난 가운데 기초연금,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지원 확대, 첫 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 출산장려금, 보육 지원확대,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501억 원 규모인 일반공공행정분야는 연수문화예술회관, 보훈회관, 연수구청소년수련
인천시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한·중 수교 29주년 미술 교류전–한·중 중견작가 그룹전’과 꼴갑의 ‘글꼴을 노래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16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 나무에서는 한·중 수교 29주년 미술 교류전 ‘한중 중견작가 그룹전’이 열린다. 인천(한국미협 인천지회, 계양구 예술인회, 서구 예술인회)에서 활동하는 박진이, 신은섭, 이성미 작가와 중국 산둥성(웨이하이시, 가오미시)의 중국 서예가협회, 가오미시 문화예술 교류협회, 웨이하이시 미술가협회, 산둥성 미술가협회 등에서 활동하는 栾明知(난명지), 李静(이정), 李宝义(이보의), 姜桂晓(강계효), 乔旸(교양), 郭海珍(곽해진), 李长江(이장강) 등 모두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인천)과 중국(산둥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중견작가 1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양 국의 수준 높은 수묵화, 유화, 민화, 서예, 전지공예 등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어 17~25일 갤러리 다솜에서 꼴갑의 ‘글꼴을 노래하다’ 전시회가 개최된다. 꼴갑은 ‘글꼴 중에서 갑’의 약자로 고주정, 심명숙, 정소라, 최춘숙 등 참여 작가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캘리그라피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5일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여성 학생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동참했다. 독립유공자 명패를 받은 유족 강성중씨는 1929년 11월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1년 광복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여성 학생 독립운동가 고 이정 애국지사의 자녀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위해 순국선열의 뜻을 담은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은 “학생 독립유공자를 위한 이번 예우 행사에 교육감이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