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의 도시 브랜드 ‘희망도시 성남’이 주목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선정해 고객만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평가에는 성남시가 추진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맨발황톳길 조성, 바로문자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남시는 경기도 최초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정책을 시행해 집단 면역 형성에 기여했다. 신 시장은 “성남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2025년에도 명품도시 성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남시는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으며,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1월~3월)에도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랑의 도시락’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의 예비식을 활용해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1인 고립가구 62명에게 주 3회 밥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학교 급식 특성상 방학에는 지원이 중단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려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고, 방학 중에도 꼭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상봉 주민자치회장 및 강범모 통장협의회장(좋은 사람들)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지정 후원했으며, 오이도 케이콜라보김밥(대표 문병서)은 저렴한 가격으로 주 3회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직접 배달(13명)까지 맡기로 했다. 또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오이도 거주 기초생활수급자(8명)에게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을 추가로 지원하며, 이로써 오이도 소외계층(21명)은 공백 없이 주 3회 도시락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조방훈
광명시는 지난 7일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의료기관 300곳 표본감시 결과, 2024년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 증상 환자가 73.9명을 기록할 정도로 모든 연령대에서 유행 중이다. 이는 독감 유행 기준인 외래환자 1천 명당 8.6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로, 2016년 외래환자 1천 명당 86.2명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백신을 맞지 않은 소아, 임신부,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시민,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서둘러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고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1. 1. 1.~2024. 8. 31. 출생자), 65세 이상 어르신(1955. 1. 1. 이전 출생자), 임신부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4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연령별 무료 접종기간은 광명시 보건소 누리집(gm.go.kr/health)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기 광명6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정순욱 부시장님을 비롯해 광명6동 주민자치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3기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27명, 연임 7명을 포함해 총 34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 ▲주민세마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순욱 부시장은 “제3기 광명6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된 사람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위원들이 주민 화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화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필수 영역을 비롯하여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8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시화병원은 평가 지표 전반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시흥시에서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시화병원은 11명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언제 생길지 모르는 중증·응급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전문 치료를 요하는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를 위해 심·뇌·혈관센터 의료진과의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소아 전용 구역을 운영해 지역민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박지명 응급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분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문화원은 2025년도 전통혼례를 통해, 도심 속 한옥마을에서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선보일 예비신혼부부를 모집한다. 부천문화원 전통혼례는 신랑·신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한국 고유의 결혼예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접수는 2025년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혼례 진행 기간은 상반기(2025년 4월~6월)와 하반기(2025년 9월~11월)로, 주말에 하루 1회(12:00 또는 13:00)씩 진행될 예정이다. 예식 장소는 부천한옥체험마을로, 편리한 교통 환경과 함께 도심 속 한옥이 빚어내는 고즈넉한 전통미를 만끽할 수 있다. 전통혼례는 100여 년 전 사대부가의 혼례 절차를 재현하여, 신랑이 신부의 주혼자에게 기러기를 바치는 ‘전안례’, 신랑·신부의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를 담은 ‘교배례’, 부부로서 하늘과 땅에 맹세하는 ‘서천지례’, 훌륭한 배우자가 될 것을 약속하는 ‘서배우례’, 그리고 서로 예주를 나누며 공식적으로 혼인이 성사되는 ‘근배례’ 등 다섯 가지 의식이 차례로 거행된다. 특히, 이번 전통혼례는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유한대학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주관한 ‘제2회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사학연금가입 대학 및 전문대학, 대학병원(의료기관)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공모주제는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 등 ESG 관련 주제로 진행됐다.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등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의 ESG 경영 실천 공동선언 ▲‘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교육 ▲ESG 플로깅 활동 ▲대한적십자사 및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한대학교는 학생들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ESG와 연계된 정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여 재학생들에게 총체적인 ESG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플로깅 활동,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한대학교는 부천시 및 산하 공공기관, 부천시 관내 대학과 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E
시흥시는 2025년 아파트 경비 및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돕고,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에서 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사례를 개선하고자, 공동주택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아파트 단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이 없는 신규 조성을 위한 비용,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비품의 교체·구입비용을 지원하며,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씩,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범위(경비 500만 원, 청소 5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청 별관 5층 주택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흥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비·청소
이은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국힘·구리2)이 지난 6일 구리시 소재 수택초등학교를 방문해 다목적 실습실 준공에 따른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수택초등학교는 2001년 개교 시 조리실 외에 학생 식당이 없어 교실 급식을 운영했으나, 지난 2023년 체육관과 조리실, 학생 식당을 새롭게 증축해 기존 조리실은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어 왔다. 이에, 지난해 4월 수택초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다목적 실습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24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학생, 교직원 등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 후 학생들이 요리, 미술, 기술 등 다양한 수업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은주 의원은 “수택초등학교의 좋은 사례를 바탕으로 교문초등학교도 공간드림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듣고 교육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구리교육지원센터와 적극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년 연속 교부단체로 지정돼 보통교부세 25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에는 불교부단체로 지정됐으나, 2023년 교부단체로 전환돼 269억원을, 2024년은 252억원을 교부받았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재정부족액이 발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특별교부세와 달리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이라 시 재정사업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시는 올해 공공청사 건립과 교통인프라 확충 등 대규모 투자 사업들을 예정하고 있어 이번 보통교부세 확보가 재정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2024년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92억 원을 이월시켜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 등 29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 경기도로부터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189억 원으로 AI기반 실시간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등 54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