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으뜸행정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으뜸행정상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주는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민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국 18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서면과 현지실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공공디자인 조례를 제정, 저탄소 녹색성장 디자인 도시 건설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공공디자인 도입을 통한 도시공간 및 주거환경 개선, 역사 및 문화, 자연을 주제로 한 구리둘레길 조성, 장자호수생태공원 조성, 구리행정복지센터 운영 등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영순 시장은 “강하고 큰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 경쟁력이 필수”라며 “시는 고구려도시와 태극기도시 등 생
고양시는 최성 시장이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한·일문화대상(우수지역 교류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일 문화대상은 18년 전통의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는 최 시장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이동욱 등 한류스타와 규마우미오 전 일본방위청 장관, 박광순 왕인문화연구소장 등 한·일 양국의 교류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 14명이 수상했다. 최 시장은 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의 쿠도 도시키 시장과 함께 문화대상을 수여받았으며, 양 도시의 시장은 그동안 정치적 이해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아온 한·일관계와는 구분되는 새로운 지자체간 상생발전의 노력을 진행해 주목을 받아 왔다. 한편 최 시장은 “지자체간 다양한 국제교류는 신 한류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부가가치가 높은 효과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의 불편한 관계 또한 일본의 양식 있는 지성인들과 평화지향적인 지속적 문화교류를 통해 바로잡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2일 동두천서 명예경찰소년단 23명과 함께 연천군 전곡리 선사박물관 체험학습 및 태풍전망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선사박물관에서 인류의 역사와 진화과정에 대한 영상물 및 전시관 관람을 한 후 집짓기 체험, 유물 발굴 체험, 사냥체험 등의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리나라 전망대 중 북한과 가장 가까운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 공부해 보는 안보견학도 같이 이뤄졌다. 박 서장은 “견학을 통해 명예경찰단원으로서의 소속감 부여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준법정신 투철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현장체험 견학을 격려했다. 견학에 참여한 소년단 학생은 “내년에도 명예경찰소년단으로 활동하고 싶다”며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우리 함께해요. 아름다운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2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사회복지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조억동 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장, 도·시의원, 각계각층의 사회복지인사, 시내 사회복지시설의 생활인·종사자 그리고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삼익산업의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랑나눔 난방비 전달식과 도자박물관 내 산책로 코스를 걷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도착지인 야외공연장에서는 문화공연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졌다. 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겐 감동을, 어려운 이들에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지난 11일 전곡읍 전곡1리에서 주민들의 오랜숙원이던 문화복지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선 군수를 비롯 도의원, 군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전곡읍 전곡리 450-3번지에 들어선 문화복지회관은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4월 착공해 11월 준공하게 됐으며, 총 사업비 4억5천만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264.4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회관 1층(132.24㎡)은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공간, 할아버지·할머니 방 등이, 2층(132.24㎡)은 사무실, 회의실, 방송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 주민들의 화합의 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스포츠정신을 참 실현한 경기도 체육인을 찾습니다.” 2011 경기체육대상 경기신문사는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실현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열과 성을 다해 경기도체육발전에 심혈을 기울여온 체육인 및 체육계 관련 인사를 격려, 경기도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체육대상’을 제정하여 2011년 시상식을 갖습니다. 선수, 단체, 지도자, 기업인, 체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분들에게 상을 수여, 스포츠정신의 참뜻을 되새기며, 경기도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명실상부한 체육인대상으로서, 경기체육인대상 시상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 시상 (4부문) ■ -엘리트체육부문 최우수선수상 : 상금 및 상패 ■ 최우수지도자상 : 상금 및 상패 ■ 최우수단체상 : 상금 및 상패 ■ 최우수가맹경기단체상 : 상금 및 상패 ■ -생활체육부문 최우수생활체육단체상 : 상금 및 상패 ■ -장애인체육부문 : 최우수장애인선수상 :상금 및 상패 ■ -공통부문 공로상 : 상금 및 상패 ▲ 구비서류 추천서/공적조서(본사소정양식),인사기록카드 사본 1부,각종대회상장 기타 심사에 도움되
11월9일자 2면에서 유낙준 전 해병대사령관이 이임사를 통해 해병대의 독립적 지위를 강화한 지휘관리 개선에 헌신한 정미경 의원 등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해병대사령부 역사관에 별도의 코너를 마련, 기념 조형물 등을 설치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해병대사령부는 역사관내 흉상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았고, 유 전 사령관은 당시 기념조형물 설치를 공언한게 아니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면서 정 의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고 한 것으로 밝혀왔기에 알려드립니다.
“전시성 행사나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전 조합원들에게 쌀 한톨이라도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북파주농협 김원년 조합장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의식적인 행사를 취소하고 전조합원들에게 농산품 선물세트를 보낸 후 한 말이다. 지난 2010년 1월 제 13대 북파주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한 김 조합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해 왔던 조합운영의 틀을 깨고 농민들을 위해 묘판지원사업과 농약, 비료 보조사업 등 조합원은 물론 농민들에게 실익을 주는 농협행정을 펼쳐 북파주농협의 이미지를 부상시키고 있다. 묘판을 조성하는 예산지원과 함께 모내기가 시작되는 농번기철은 사무실 직원들을 논두렁으로 투입해 년인원 300여명의 인력을 농촌현장에 지원하고 있으며 농약과 비료 등의 보조사업으로 6억원 상당의 금액을 예산으로 집행하고 있다. 특히 북파주농협 단독으로 지난해 50여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김치공장과 RPC(미곡종합처리장)을 타시·군의 농협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운영을 이끌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농협의 수익 개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인문 북파주농협 행복센터 지점장은 “북파주농협이 개혁으로 혁신을 이루고 있다”며 “그동안 농업인의 날 행사는 소수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국내 봉사는 물론 해외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바탐섬에 위치한 고아원을 방문해 학용품과 의류(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바탐섬은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으로 인구는 180여만명이지만 교육, 복지, 주거환경 등이 매우 열악하고,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돌봄이 부족해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김명옥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듣고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 학용품과 의류를 전달한 것. 김 위원장이 이끄는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모두가 평균 1천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실적이 있으며, 2년전에도 캄보디아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등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988년에 발족돼 23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35명의 회원으로 구성, 차별된 봉사활동을 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부심과 자긍심이 생긴다”며 “우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 이웃들을 볼 때 마음이
화성에서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지난 10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정합창단 Dream High에 운영비 2천만원 전액을 후원했다. 지난 6월 오디션을 거쳐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Dream High 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조휘숙씨의 지도아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이날 저소득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후원금 2천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저소득청소년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방에 컴퓨터와 책상, 도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지난 해 화성시와 사회공헌협력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지난 9월 저소득가정을 위한 밑반찬 무료지원 사업인 행복한 반찬가게 운영비 5천500만원 전액 후원, 여름김장 나눔 행사 2천만원 후원 등 2011년 한 해동안 총 2억원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화성=최순철기자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