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20일 출시한다. 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주는 제품이다. 기기가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비교하고, 10분마다 센서가 작동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특히 맞춤청정 AI+ 기능은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하는 ‘AI+ 인증’을 취득해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기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하면 사용자 생활패턴에 맞춘 자동화 설정도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외출 시나 취침시간 등 일상의 루틴에 맞춰 공기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극세필터·숯 탈취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이뤄진 3단계의 청정 시스템이 적용돼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적용해 나
공정거래위원회가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시장 분석에 나선다. 이동통신 요금제 담합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시장의 경쟁 상황,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경쟁 촉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모든 수단을 열어두고 통신 시장 과점 해소와 경쟁 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국내 통신 소비자들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리점·판매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대다수다. 이는 국내 통신산업의 특이한 유통구조 때문이다. 단말기 제조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계약을 맺고 전용 단말기를 공급한다. 소비자는 해당 통신사 대리점·판매점을 방문해 공시된 지원금을 받아 단말기 가격을 할인 받거나 선택약정을 통해 이동통신 요금을 할인 받아 휴대전화를 개통한다. 이 같은 영향으로 지난해 5G시장에서 SK텔레콤은 47.7%, KT 30.1%, LG유플러스 21.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3개사가 과점(99.1%)하는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점유율이 고착화돼 이동통신사들도 이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기
경기도농기원이 품목별 농업전문교육 산업곤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3년도 제1기 품목별 농업전문교육 산업곤충반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농업전문교육은 주요 품목별 신기술 능력배양을 위한 체계적 교육으로 농업·농촌의 영농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곤충산업의 이해, 주요 산업곤충 사육기술, 현장법규 및 행정절차, 곤충 체험 프로그램의 이해, 곤충 농가 현장견학 등이다. 교육기간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귀농인을 포함한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1층으로 방문하거나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와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문의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역량 개발로 미래 전문 농업 인재 양성에 노력을 하겠다”며 “많은 경기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 아동 전용 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지난 16일 오리사옥에서 경기도와 함께 학대피해 장애아동 전용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학대피해 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산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4호를 쉼터 조성공간으로 제공했으며, 지난 6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열게 됐다. 전용 쉼터 개소를 통해 성인 장애인과 함께 보호를 받던 장애 아동들이 전문적인 보호를 받게 됐으며, 특히 학업과 일상생활 훈련 등의 교육 지원, 심리 상담 및 신체·정신적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심리치료·학업교육 목적 교구 등 필요물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학대피해 장애아동들의 안정적인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2022년 84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윤리운동’에 42.5억 원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경제운동’ 19.7억 원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운동’에 15억 원 ▲기타사업 등으로 6.7억 원을 사용했다. 또 재단은 지난해 소상공인과 지역민의 생계회복을 돕고자 신협의 포용금융 상품인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통해 약 8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전통한지를 활용한 지역특화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8년 차를 맞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4260명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2만 505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경제 및 협동교육, 문화체험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장학금 사업’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10명을 지원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지역사회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며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지원에 동참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본사 회관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 구호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및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과 각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유례가 없는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의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경기지역 고압가스 제조 플랜트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6일 경기도에 위치한 고압가스 제조플랜트 건설현장에 곽채식 안전관리이사가 방문해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소재 에어퍼스트(주)를 찾은 곽채식 안전관리이사는 법 개정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시설 안전관리 현황 및 현장 품질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곽 안전관리이사는 “고압가스는 누출될 경우, 근로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품질유지와 안전성 확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생명보험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봉주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이하 위원회)는 지난 1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성금은 긴급구호품 및 식료품, 쉘터 지원 등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수 위원장은 “지진피해로 실의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최근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지난 16일 튀르키예 구호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은의 구호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이재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옷, 담요 등 구호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국제적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븐일레븐에서 웨이팅 없이 을지로 맛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을지로 맛집 로드의 다양한 상품을 상품화한 ‘을지로촙촙 RMR’ 2종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 첫 주자인 ‘을지로촙촙면’과 ‘을지로촙촙소고기볶음밥’의 브랜드 ‘촙촙(CHOPCHOP)’은 을지로에 위치한 베트남요리 전문점이다. ‘을지로촙촙면’은 촙촙의 시그니처 메뉴로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 베트남식 비빔면이다. 함께 선보인 ‘을지로촙촙소고기볶음밥’은 굴소스를 베이스 한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베트남 현지에 온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을지로촙촙’ 상품 2종 출시를 기념해 SNS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달 31일까지 을지로 촙촙 매장에 설치된 ‘세븐일레븐 을지로촙촙 상품 출시’ 엑스배너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랜덤으로 상품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근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RMR상품이 MZ세대가 열광하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을지로의 숨은 맛집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을지로촙촙 상품 2종을 야심차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MZ세대 놀이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