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 수능이 끝난 주말을 이용, 수험생을 위한 ‘화정 청소년 희망 콘서트’를 화정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드락 밴드 리플레이어, 재즈 밴드 present 등이 출연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화끈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화정 낭만 콘서트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7080 통기타, 팝페라 등 따뜻하고 낭만적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주민센터는 ‘오피스텔 거주 지역 통장’을 연중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오피스텔 지역은 주거형태 특성상 잦은 전·출입으로 통장이 자주 바뀌거나 오랫동안 공석인 경우가 많아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에서는 오피스텔 지역 4개통의 통장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동에 상시거주하는 30세 이상 주민으로 오피스텔 거주민은 물론,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고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도 모집에 응할 수 있다. 관심있는 주민은 주민센터(☎031-8075-6942)로 연락하거나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죽산면 복지회관에서 좌성민(사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겸임교수의 ‘웰빙순환체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좌 교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국학 및 기공수련, 뇌운영관리분야에 전문강사로 활약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나의 척추·장기·유연도 상태 체크 ▲스트레스와 뇌의 관계 및 자가체크 ▲뇌를 활성화 시켜주는 명상·호흡체험 등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기존 시민자치대학의 시내권역 편중 운영으로 인한 동부권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자 죽산면 복지회관에서 개최하는 것”이라며 “동부권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찾아가 함께 책을 읽는 ‘가정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취학 전 아동 50여 가구에게 매월 2권의 책을 제공하고 보육교사가 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1:1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 양육자도 수업에 참여해 직접 책을 읽어주며 자녀의 책 읽는 습관형성을 돕는다.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취학 이전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가정방문 책 읽어주기’ 사업은 아동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올바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보육정보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제3회 아빠 육아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 보육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아버지들을 자녀양육 참여자로 유도하고, 저출산시대에 가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시 보육정보센터 이메일(gy3314@empal.com)과 방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시험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 상에서 실시된다.이번 대회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60명 총 93명에게 전국보육정보센터협의회에서 상장과 푸짐한 상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2012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0일부터 2012년 1월 말까지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점검을 위해 특별지도단속반을 편성,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청소년을 유흥접객원으로 고용해 영업하는 행위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에 출입하게 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관련 위반사항에 대한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문제인식을 강화하고 청소년 탈선 예방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 청소년 관련 위반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고 현지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인한 형사처벌 및 영업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연말연시와 수능시험 후의 심리적 해방감과 느슨해진 사회분위기에 청소년들의 탈선 방지를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도 특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지난 7일 관내 장애인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에서 ‘장애인 맞춤형 범죄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노현 서장은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에서 “제2의 장애인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사회적 관심이 요구된다”며 “그 무엇보다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영화 ‘도가니’ 개봉 후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열려 학생,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평택경찰서는 8일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례업소 대표 6명과 서장, 유보국 형사과장 및 각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업소 유착비리 근절 등 국민신뢰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변사사건 발생시 경찰관이 특정 장례업소에 사체 운구를 소개해 주는 대가로 금품수수 의혹을 근절하기 위해 순차적 운구 장례업소 지정·시행, 변사자 장례업소 운구 현황 대장을 비치하도록 하는 등 변사사건 처리에 대한 객관적 지침을 마련,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장례업소 대표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남병근 서장은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여론이 지역경찰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육군 제1포병여단 독수리대대 ‘지혜의 숲’ 병영도서관이 지난 7일 개관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경수 여단장과 여단 주요 간부, 김우식 전 부총리, 민승현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장 및 운영위원, 병사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영도서관은 장병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식함양을 통한 선진 병영문화 창달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날 개관한 ‘지혜의 숲’은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에서 기증한 2천여 권의 도서로 문을 열었다. ‘지혜의 숲’은 1999년 병영도서관 건립 사업을 시작한 이래 74번째 개관한 도서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교보문고 후원, 책 나누기 운동본부와 여단이 주관했다. 박 여단장은 “독서는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자 군 전투력 함양의 기초”라며 “장병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깊고 넓은 지혜를 바탕으로 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 본부장은 “병영도서관 건립은 강군 육성과 민주시민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꼭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병영도서관 건립 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김 전 부총리의 ‘창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것은 국경이 없습니다. 새 생명을 얻은 어린이들이 잘 자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천시와 세종병원 등이 자매도시인 하바로프스크시와 하얼빈시의 심장병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무료수술을 실시, 국경을 초월해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 이번 무료수술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하고 시가 초청경비 및 체류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러시아와 중국 자매도시 심장병어린이를 초청해 심장병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세종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의 어린이 6명이 입국해 4일까지 3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마쳤으며, 나머지 3명의 어린이도 수술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는 중국 하얼빈시의 어린이 6명이 세종병원에서 심장병 무료수술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세종병원과 세이브더필드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심장병에 걸린 아이들에게 무료로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의 많은 아이들이 밝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