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지난 24일 북한이탈주민, 경찰관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강릉의 통일공원, 잠수전시관 등을 견학하고, 오죽헌 등 우리문화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견학 및 문화탐방은 안보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새롭게 고취, 우리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한 문화적 이질감 해소로 우리 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이 모씨는 “안보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국가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남한 사회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보안협력위원들과 경찰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보안협력위원회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질감 없애고 조기 정착 앞당긴다 고양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서 안보견학과 문화탐방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署 새터민과 강릉 통일공원 등 탐방 광주시 광남동장학회는 최근 광남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11년 광남동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광주시 광남동장학회가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인도네시아 대학생 13명을 초청, ‘고양 홈스테이’를 찾아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차 방한하는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홈스테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 대학생 방문단은 한국의 가정에서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를 알아보고 한국인의 정을 느끼는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된다. 또한 킨텍스, 호수공원, 라페스타, 서오릉 등 명소를 탐방하며 국제적 인프라를 갖춘 시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하는 경험을 한다. 구 관계자는 “홈스테이 체험을 위해 오는 27~28일까지 참여 호스트 가정을 모집하기로 하고 특별히 등록 호스트 가정 중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가정을 우선 매치해 짧은 일정 동안 한국과 시에 대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와 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2011년 양주시 다문화가정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최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혼식은 경제적인 사정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중국 2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등 다문화부부 5쌍을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가족 친지 등 200여명 하객들의 축복 속에 이뤄졌다. 예식은 어머니대표의 촛불점화식에 이어 5쌍의 신랑신부가 차례로 입장하고, 시지회 노인대학 박상익 학장의 주례사에 이어 아름다운 결혼식에 어울리는 시립합창단의 축가가 이어졌다. 박춘배 부시장은 축사에서 “이미 다문화 시대에 와 있는 우리 사회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은 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이라며 “시는 여러분 가족들이 우리 사회 가족구성원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병민 안산소방서 서장과 소방행정과 및 원시119안전센터 직원들은 24일 기초생활 수급자 가운데 구급수혜 대상자인 단원구 초지동 강모(79) 할머니를 찾아가 쌀과 라면, 소화기 등을 전달하고 집 안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홀로 사는 강 할머니는 현재 고혈압과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오 서장은 강 할머니에게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를 위한 가정용 소화기의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구급대원과 함께 할머니의 건강 생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119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직원 홍경래(51·보건6급)팀장이 행정안전부, SBS가 공동 주관한 제1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홍 팀장은 최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민원봉사대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해외연수 기회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홍 팀장의 이번 수상은 시 특색사업의 하나인 방역소독 민간위탁사업 추진, 학교매점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향상 등 식중독 예방관리로 식중독 사고 제로화에 기여했다. 또 남한산성 인삼닭죽 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정착 등 시민의 입장에서 고객감동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회봉사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성남하트 청소년마라톤교실을 기획·운영, 장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공직계 안팎에 귀감이 됐다. 홍 팀장은 “공직자로서 대민행정업무에 더욱 정진하고 나눔의 손길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행복한 세상 일굼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Do Dream 동두천 제5회 왕방산 국제 MTB 대회’가 지난 23일 전국 최초로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열렸다. 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 김영선 전국자전거연합회장 및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각 유관기관 단체장, 선수, 내빈 등 2천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색 단풍이 진하게 물들어 가을에 정취가 물신 풍기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등 35km을 돌아오는 크로스컨트리 경기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급자 종목에 MTB 세계 참피언 호세 안토니오 헤르미다(스페인) 선수를 비롯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8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을 찾아온 각국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전국 최고 MTB 도시에서 마음껏 라이딩을 즐기고, 언제든 시를 다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회에 참가한 많은 동호인들은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MTB 코스는 처음이다”며 “다시 한번 왕방산을 찾아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기고
고양시는 시 문화상 시상자를 선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수상 대상자는 예술부문에 강윤선(41·고양시무용협회 회장), 체육부문 김선겸(44·일산구축구협회 회장), 교육부문 이정화(51·원당초등학교 교사), 지역사회 개발부문에 이성호(77·전주이씨 고양시 분원장)씨 등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예술부문 강윤선씨는 지난 2007년부터 시 무용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2010년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주관 올해의 예술가상 및 제18회 전국무용제 경기도대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인재를 발굴·육성해 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선겸씨는 일산구축구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50대부 우승, 2010년 전국대축전 우승, 경기도지사기 우승 등 성인축구는 물론, 시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방과 후 특기적성 학생들의 지원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축구선수들을 후원 육성하고 있다. 교육부문의 이정화씨는 29년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과학발명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10여년을 각 급 학교에서 방과 후 과학창의 발명 영재 반을 만들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테네시 주립대학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구조과학부문 한국…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27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신봉승 작가, 주제 15세기 조선의 르네상스, 연락처 ☎031-781-7902. ▲민주당 성남수정지역위원회 김진표 원내대표 초청 강연회= 28일(금) 오후 7시 수정구청 강당, 당원 대상 내년 총선 및 대선 역할, 무상급식 등 서민 부담완화 보편적 복지 설명, 연락처 ☎010-6744-2426.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광주시 목현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인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 여성 단티웃(30)씨에게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단티웃씨는 지난 1월에 입국해 언어, 문화 등 많은 것이 낯설고 힘들지만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부가 협심해 근면 성실하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가고 있다. 단티웃씨는 현재 임신 8개월로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며 남편은 고물상업을 하며 동네 사람에게 농지를 빌려 고구마, 배추, 고추 등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전종생 지사장은 “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돕기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돕기 등 소외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재능기부 등에도 계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가 2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트루프렌드에 도서 1천여권을 기증했다. K-water는 지난 10월초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들이 ‘사랑의 책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책을 이날 전달했다. 캠페인 시작 후 20여일 만에 소설, 역사, 과학서적 등 1천300여 권이 기증됐으나 그 중 보존상태가 좋고 활용가치가 높은 책을 골랐다. 기증된 책은 소년소녀가장이나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성영두 본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소중한 책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 자원의 재활용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랑의 책 기증터를 연중 운영, 정기적으로 도서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