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관련 전문가, 노인자원봉사 리더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사회 속 노인자원봉사 업그레이드 해법찾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순택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진석범 동서울대학 실버복지과 교수의 발제와 이경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지형 대한노인회부설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 경기북부운영본부장, 임병우 성결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박노숙 도 노인복지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 협의내용은 베이비붐 세대의 등장과 노인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고찰하고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파생되는 효과와 문제점 등을 살펴보며, 노인자원봉사 문화전파, 제도적 뒷받침 등 여러 가지 대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노인자원봉사에 대한 현실적 발전방안 연구를 할 예정으로, 유관기관들과 협력적 관계를 확대하고 노인인구의 자원봉사 참여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가평 승안리 아홉마지기 정보화마을에 수도권 초등학생들의 농촌체험이 줄을 잇고 있다. 오연석 정보화마을 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농촌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 수암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명은 22일 오전 10시 임태상 교사의 인솔아래 아홉마지기 뒷산에서 숲체험을 하며 자연생태계에 대해 관찰하고 동아줄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학생들은 고구마캐기, 차조탈곡체험, 떡메치기 등 수도권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현장체험을 몸소 실습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마을 식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토론을 갖고, 체험실습의 즐거움에 대해 마을 홈페이지에 각자 체험수기를 게재하기로 했다.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사랑의 자선 모금행사’에 중점을 두고, 명랑체육, 자선 모금행사,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 이벤트로 게임존(축구, 농구), 체험존(핸드페인팅, 천연염색공예, 한지공예), 먹거리 마당(떡볶이, 전통과자) 등 코너를 운영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본부는 지난해 759만원, 2009년 344만3천원의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평택항의 무한한 잠재력에 매력을 느끼며, 평택항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기자 출신인 김정훈 경기평택항만공사 홍보과장은 오늘도 평택항 홍보·세일즈에 열을 올리며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물류수송 실적이 해마다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평택항은 부산항과 인천항 등 전국 최대 항만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부상, 국내 항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특히 올해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9월 기준 94만대를 처리, 지난해 동월 대비 40%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중 무역 호조현상으로 평택항을 이용한 여객선 이용객의 증가율도 전년대비 27%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처리량 역시 37만7천756TEU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이같이 평택항의 놀라운 발전 한 가운데에는 항만 운영기획 홍보와 세일즈 등 제반 업무에 대한 ‘컨트롤 타워’를 수행하고 있는 항만공사가 중심에 서 있으며, 그 중 김 과장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항만전문가 서정호 사장과 함께 평택항 운영활성화를 위해 항만이용 홍보·세일즈를 하고 있는 김 과장은 “상사의 눈치를 살피며 일하는 직원은 절대 발전할 수 없다”며 “업무 책임자가 소신을 갖고 일
맞춤취업 협정 맺은 지 15일 만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찾은 김대인(55) ㈜대흥제과제빵기계 대표이사가 강연을 통해 기업 성공담을 흥미있게 전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기능한국인에 선정된 김 대표이사의 기업간 업무협정 소식이 최근 대학내에 알려지면서 박수를 보낸 학생과 교직원들은 김 대표이사의 대학 방문과 강의에 이목을 집중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대학 강당에서 김완수 학장, 학생, 교직원 등 4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난을 극복한 도전정신과 미래개척’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 참석자들은 그의 40여년 공조냉동, 제과제빵 기계 달인 역사와 그 호소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부친의 사업실패에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인고의 노력으로 독일 특수장치 시스템 국산화, 빵 반죽기 국내 최초 디지털화에 성공하면서 제과제빵기계 산업의 중추로 부상, 그 인생 이력에 학생들은 한마디 마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1% 가능성만 있으면 100% 도전하라”는 그의 주장에 학생과 교직원들은 고개 끄덕이며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이사는 “미래 성공한 직장인은 창의적 사고를 지녀야 한다”며 “열정과 인내심, 꿈과 각오로 사회 첫발을 내
한국소자복지회 오산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의탁 노인들의 난방비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행사에는 센터는 물론 적십자 하나봉사회와 자연환경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이 봉사원으로 나서 손수 장만한 잔치국수와 도토리묵, 떡, 과일 등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오산운암중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와 노고지리 풍물단, 민요팀, 첼로 동호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 내내 귀와 눈을 즐겁게 했다. 11년째를 맞는 일일찻집은 수익금 전액을 80여명 무의탁 노인들의 겨울철 난방비에 보태며,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곽 시장은 인사말에서 “찬바람에 어르신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김동승 복지회 이사장도 “의지할곳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응원해주셨다”며 “소외받거나 외로운 사람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자복지회는 주간보호센터, 푸드뱅크 등 오산지역에서 다각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눈에 띄는 성과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관내 어린이집 105개소가 참여한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와 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곽상욱 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들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아동, 학부모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정해진 코스(3세까지 200m, 4세이상 1km)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고, 이어 펼쳐진 버블쇼와 매직쇼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라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비록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두 완주에 성공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 시장은 “시가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시가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모범적인 보육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1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제92회 종합우승 달성에 기여한 도 가맹경기단체 사무장들을 초청해 우승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상 최다메달과 최다점수로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하고 21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가맹경기단체 사무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임원과 가맹경기단체 각 종목별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종합우승 달성을 위해 가맹경기단체 사무장들께서 큰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자리에 모인 사무장님들이 도 스포츠 스타 발굴 및 경기체육 발전의 주춧돌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광지원 농악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립 광지원 농악단이 제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시와 시립 광지원 농악단 주최로 열리는 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제1회 정기공연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신명나는 농악공연은 물론, 해달별 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한범택의 한량무,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호연 전수조교의 경기민요 등의 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지난해 7월 창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남한산성 상설공연, 경안시장 공연 등을 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공연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립 광지원 농악단(☎031-760-2121)으로 하면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이 지난 21일 ‘제6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체육대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경찰은 이날 오전 청사 5층 강당에서 경찰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 뒤 오후에는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2인3각, 줄다리기, OX퀴즈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진 체육대회에서 형사과는 줄다리기와 2인3각 경기에서 우승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경기경찰은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여경봉사회 주관으로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찻짐’과 ‘바자회’ 행사를 열어 293만원의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경기경찰청 사진동호회는 지난 19일부터 청사 현관에서 그동안 활동작품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