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우리관리와 함께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이피트(E-pit)에 적용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이번 3자 협력으로 구축되는 아파트 충전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아파트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건물 자산관리 운영 노하우를 아파트 충전소 운영에 접목해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관리는 보유중인 아파트 관리 네트워크를 활용, 전기차 충전 수요를 파악하고 전력 수용 용량 등 충전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21년 E-pit을 출시한 이후 현재 21개소 충전기 120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58개소 약 300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E-pit
이동통신 3사는 마케팅 메시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적용해 발송할 수 있는 'RCS 이미지 템플릿'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CS 이미지 템플릿'은 △이미지&타이틀 강조형 △이미지 강조형 △썸네일형(가로) △썸네일형(세로) △SNS형 △SNS형(중간버튼) 총 6가지 메시지 유형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마케팅 대상이나 내용에 맞춰서 메시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올해 1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발송한 RCS 메시지에 실제 해당 기업이 보냈음을 확인해주는 '안심마크' 삽입을 확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드 결제 알림 메시지 상단에 해당 카드사의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가 부착돼 발송되는 형태다. 특히 멀티문자메시지(MMS)보다 비용이 34% 낮게 제공돼, 메시지를 통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일반 문자메시지보다 높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10~11월간 발송된 400만건의 RCS를 활용한 마케팅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 문자 대비 약 1.71배 가량 마케팅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CS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의 하성문 대표이사와 구성원들이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GO!GO!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는 기업, 기관 등이 자발적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각각 하나씩 약속하는 활동이다. 하 대표는 구자성 한국전자금융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민팃은 '에코 캠페인 참여하GO, 일회용품 사용 줄이GO'라는 슬로건으로, 구성원 친환경 실천 계획을 선정했다. 일상 생활 속 다회용 컵과 제로 웨이스트 키트(친환경 설거지 세트) 사용,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목표로 삼았다. 또 나무심기, 숲 가꾸기, 플로깅 등 구성원 참여형 에코 캠페인과 ESG 동호회(취향존중 ESG)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브랜드 경험 차원의 친환경 굿즈 제작과 환경부 주관 캠페인 활동인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이끌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중고폰 매입대수 106만대를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중고폰 거래 100만대를 달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영업적자에도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9.60% 증가한 3조 9989억 원을 시현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도 66.60% 늘어 78조 5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영업실적은 4분기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021년 4분기(-474억 원)보다 14배 넘게 증가한 6833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조 1367억 원으로 전년동기(13조 7213억 원)보다 39.47% 늘었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4분기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손실 반영과 정제마진 축소로 인한 영업적자에도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석유제품 수출물량의 증가로 연간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경기 침체 우려와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감 등이 혼재되면서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은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구조적 공급부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중기부와 경기중기청이 핵심 미션제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핵심 미션제’를 지방중소벤처기업청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3년 핵심 미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13일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의 성과관리 노하우를 중소벤처기업부의 조직문화에 접목하는 ‘핵심 미션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는 본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하나로 강력한 원팀’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추진해야 할 핵심미션을 선별해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공통 핵심미션으로 부여했다. 2023년 경기중기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미션 내용은 ▲기업고객을 하나로 묶는 지역 협업 네트워크 구축 ▲지역협업 활성 화 ▲동행축제 지역 특화 연계방안 마련 ▲납품대금연동제의 현장 안착 방안 마련 ▲규제발굴 및 해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핵심미션을 간부 성과계약에 반영하고 연말까지 추진성과를 관리해 인사와 성과급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한식 청장은 “경기지방
스포츠 만화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을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 총 2000세트를 준비하고 이달 10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슬램덩크 만화 전권은 총 20권으로 구성된 신장재편판이다. 세븐일레븐은 총 2000세트 중 1800개를 택배 예약 판매로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말일까지 가까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예약 구매하면 되며, 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받아볼 수 있다. 나머지 200개는 서울지역 주요 4개점을 선정해 이달 16일부터 오프라인 판매 예정이다. 오동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담당MD는 “이제 집, 회사 등 가까운 생활권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슬램덩크 마니아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이고, 이것이 편의점 플랫폼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공헌단체와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은 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상생 활동 등 커뮤니티 스토어 사회공헌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파트너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연계 NGO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에는 5곳의 커뮤니티 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기관 및 전문가들과 더욱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청년, 환경, 전통문화, 상생 등 스타벅스 사회공헌 주제에 맞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스토어와 함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제안 내용에 취업 취약계층의 바리스타 채용 방안을 연계해 제시하면 평가 시 가산점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청렴의지 제고와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는 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보험, 검사국 등 경기 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 임직원의 준법·윤리경영 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농업인 실익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지속가능한 농촌 운동의 성공적 전개 등을 위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본연의 업무와 사업추진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곡식의 낟알 하나하나가 농부의 피땀 어린 결정체임을 마음속에 각인 시켜, 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지속 가능한 100년 농촌을 위해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국민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7일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윌리엄’이 등장한다. 윌리엄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날카로운 창술을 보유한 중립 성향의 워리어로 주 무기인 창을 사용해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구사하며, 강한 힘으로 창을 휘둘러 적을 제압한다. 특히, ‘금속 연마제’ 필살기를 사용하면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신규 캐릭터의 등장으로 ‘미지의 생존자’ 던전도 새롭게 개방된다. 윌리엄을 포함한 생존자 그룹과 함께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면 에픽 등급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찢어진 노트(에픽) 60장’이 최종 보상으로 지급된다.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된다. 기존에 ‘선’과 ‘중립’ 성향 캐릭터만 장착할 수 있던 ‘특전’은 ‘절대선’ 성향 캐릭터에도 오픈된다. ‘특전’은 신화 등급 캐릭터의 능력치를 다방면으로 향상시키므로 더욱 강력한 ‘절대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생존기록 신간 <천국과 지옥>이 공개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생존 지원 7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달 13일까지 7일간 누적 접속하면 ‘통조림 상
우리은행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유진투자자증권 앱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유진투자증권과 제휴해 증권사 앱에 ‘마이데이터 화이트라벨링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화이트라벨링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인 우리은행과 제휴를 통해 타사 앱에서도 통합자산관리, 소비·지출 분석 등 우리은행의 마이데이터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들은 2월부터 유진투자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Smart챔피언’앱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향후 금융사뿐만 아니라 비금융사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은 평소 사용하던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우리은행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게 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