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가 지난 20일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소방관서 전술능력평가’ 결과에서 2010년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도소방재난본부 평가팀이 현장지휘,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 등 4개 분야에 대해 현장 활동에 관한 이론, 실기과제를 부여하고 이행능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지난 9월부터 도내 3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비조작과 화재진압 숙련도 뿐만아니라 이론분야까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도내 소방관서 중 명실상부한 최강소방서임이 입증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인창 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소방관 본연의 임무인 소방전술운용과 화재진압활동 분야에서 도내 최고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꾸준한 훈련을 통한 프로다운 모습으로 ‘작지만 강한 군포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3년 연속 부재해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단은 20일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1천120일 기간 중 한 번도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공단의 무재해 3배수 달성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로써 공단은 2008년부터 내리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으로 우뚝섰다. 산업안전공단은 현장 심사로 산업재해 발생여부와 직원근무현황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 2008년 5월 무재해 운동을 선포한 공단은 전 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수칙 준수 지침 보급, 작업현장 안전점검 강화, 무재해 운동 캠페인 등을 실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 이사장은 “관리하는 시설물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사업장 무재해 역시 그에 못지않게 생각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욱 노력해 사고 없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제21회 성남노동가족 체육대회를 22일 오전 8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조합원과 가족, 시민 등 3천여명이 참가한다. 또 이재명 시장 등 지역 각계 여론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노사민정 단합의 시간이 될 예정이며 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축구, 족구, 배구, 줄다리기, 피구 등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하나로 줄넘기, 팬티릴레이 등 단결 종목,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10개 경기로 진행된다.
군포시는 오는 22일 오전 산본중심상가 미관광장 일원에서 한 해 동안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축제에는 풍물, 통기타, 민요, 차밍댄스, 색소폰, 무용, 청소년 동아리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자원봉사상담·체험·축제부스 등이 마련돼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된다.
수원보훈지청과 경기도는 20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3월 29일 개정 돼 고엽제참전·참전유공자가 국가유공자로 예우가 격상됨에 따라 이들의 명예선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명의로 수여하는 국가유공자증서 전수행사다. 이날 김 지사는 유공자대표 10명에게 증서를 전수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전수식 행사 후 참석 유공자들은 오찬을 함께 하며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이 국민들의 안보의식 을 강화시키고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가유공자예우법 개정으로 인정받게 된 국가유공자는 전국에 17만여명에 달하며, 도에도 3만명에 이르고 있다. 손용호 지청장은 “이들유공자들의 공헌과 희생에 비해 보상과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나 사회적 합의와 고령화 추세 등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용협회 제 25회 성남무용제= 21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공연 툇마루무용단 현대무용 넥타이의 꿈, 황규자 무용단 진도북춤, 파사무용단 현대무용 외치다, 춤뜨락무용단 태평무, 춤하랑무용단 한국창작무용 견아설, 성남어머니무용단 소리춤, 유진무용단 검무 등 다수, 선착순 무료 초대 사전예약, 연락처 ☎010-5472-7327. ▲성남 당뇨환자 식이요법 체험행사= 18일(화) 오전 11시 분당차병원 대강당, 주최 수정구보건소, 강좌 운동요법과 혈당 낮추는 식사법, 식품교환단위 알기, 체험 맞춤형 식단, 기대 효과 식생활 상식 바로알기 통해 즐거운 식사문화 창달, 연락처 ☎031-729-3851.
동두천경찰서는 19일 시 광암동 소재 동원노인병원 야외 음악당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는 경찰서 소속 무궁화 합창단과 탑동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함께 몸이 불편한 노인, 노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회를 열어 감동을 전했다. 무궁화 합창단 25명은 ‘바위섬’을 시작으로 ‘사랑으로’,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탑동초 오케스트라 합창단은 합창, 중창 및 악기를 이용 3곡을 연주했다. 특히 박미옥 경사의 통기타 반주에 맞춰 경찰과 초등학생들이 부른 ‘아빠의 청춘’을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등 관객들과 세대를 뛰어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거동이 불편해 병실에 있는 노인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식사도우미, 말벗 등 봉사활동을 전개 했다. 이밖에 박상융 서장은 경찰·학생이 노인들과 함께 대화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서 김 모 노인은 “평소 경찰과 어린학생들과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며 “이 자리를 만들어준 동두천경찰서장과 탑동초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음악회 끝 곡으로 ‘아빠의 청춘’ 노래는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18일 가평군 아홉마지기 마을에 고양시 덕운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방문해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고양시 신도농협에서 후원해 실시된 이날 농촌체험은 도시에서 사는 덕운초 학생들에게 차가운 아스팔트, 빌딩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흙과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아홉마지기 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을소개와 체험진행자의 안내로 동아줄만들기기를 실시했으며 덕운초는 경기도 줄넘기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한 학교로 직접 만든 동아줄로 줄넘기를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겨운 논둑을 걷기를 비롯해 사과 따기, 조 수확, 조의 모양과 생김새 관찰 등을 실시했다. 이밖에 연인산 도립공원체험관에서 생태계에 관한 자연실습과 오연석 위원장의 정보화마을에 대한 연혁과 체험과정을 습득했다. 특히 체험관에서 자기가 수확한 조를 가지고 옛어른들이 탈곡하는 방식으로 태질, 도리깨질, 절구질, 방아찧기 등 탈곡체험과 더불어 떡메치기를 해 찰떡을 만들어보고 아홉마지기마을 홈페이지에 체험후기를 올리는 등 농촌의 실태를 몸소 익히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 위원장은 “도시에 사는 학생들이 농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너른고을광주의제21실천협의회가 광주8경중의 하나의 산인 앵자봉에 새집 100여개를 달아주는 ‘앵자봉 새집달아주기’ 행사를 18일 개최했다. 새집달아주기 행사는 새의 개체수 증가로 산림 병충 예방을 통해 건강한 숲 만들기 일환으로 협의회 교육홍보분과에서 지난 2007년도에 남한산성과 청석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2008년 태화산과 습지생태공원, 2009년 무갑산, 2010년에는 자매도시인 동해시에 새집전달, 올해에는 앵자봉까지 광주8경에 포함된 4개 산에 모두 설치를 마쳤다. 또한, 협의회 교육홍보분과에서는 매년 새집청소 및 모니터링과 함께 주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새집은 달아주는 것이 문제가 아닌 사후관리가 더 어렵다”며 “매년 10~12월 사이 새로운 새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청소와 보수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은 지난 17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 아카데미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신동엽 연세대 교수는 21세기 초경쟁 환경과 항구적 창조 혁신 주제의 강연에서 개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신 교수는 “20세기 초일류 기업들이 21세기에 들어 위기에 처하고 순식간에 몰락하는 것을 보면 모든 기업들이 상시적인 생존위기에 직면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DNA 교체 수준의 근본적인 변혁 없이 기업의 위기 극복은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업의 위기는 혁신보다 근시안적 변화에 치중하기 때문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항구 창업가적 조직문화 창달에 힘써야 한다”고 밝히고 “글로벌적 창조경영의 기치를 든 성남 기업인들이 자랑스럽다”며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