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22일 제341회 임시회에서, 구리시에서 상정한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보훈명예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과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하여 월 10만원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나라를 지키신 국가유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에게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경제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의장은 “보훈명예수당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복지수당을 인상하고,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영웅수당을 신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파주시가 경기교통공사와 ‘모빌리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협약은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발전 협력 사항이다.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모빌리티’는 수요자 관점에서 첨단기술 결합 및 이동 수단 간 연계성 강화로 이동성을 증진하는 개념으로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2022.9.)」에 맞춰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 등 첨단기술을 교통‧치안‧의료‧농업 등 생활 전 분야에 적용하는 ‘첨단모빌리티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운행, 경기도형 통합교통서비스(똑타) 운영,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 모델 워킹그룹 참여 등 다양한 경기도 모빌리티 정책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파주시 모빌리티 혁신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모빌리티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경기교통공사와 잠재력이 큰 파주시가 협력해 파주시가 구상하는 첨단모빌리티 계획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민주·파주을, 예결특위위원장) 의원이 22대 첫 국정감사에서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반비례하고 있는 노동정책의 현실과 불필요한 세금 낭비 등을 조명하며 핵심을 관통하는 질의로 ‘민생국감’을 실천하고 있다. 파주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달성한 박 의원은 다년의 국정감사 경험을 토대로 이번 국회에서도 꼼꼼한 정책 점검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이다. 박 의원은 22일 근로복지공단 대상 국정감사에서 “공단의 산재 불승인 후 법원에서 판례가 뒤집히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공단이 LED공장 노동자의 파킨슨병을 불승인했지만 법원에서 산재가 인정된 사례를 언급했다. 박 의원은 “사회 변화에 따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늘어나고, 의학·과학의 연관성만 따지면 산재 노동자는 고통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며 “(법원의 산재 인정으로) 사회적 판단이 달라졌다. 공단은 (산재 인정)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17일 한국수자원공사 등을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콘크리트 댐의 노후화로 국민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공사 하자보수기간 종료를 앞둔 보현산댐(내년 1월)과…
시흥경찰서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힘을 모았다. 서는 22일 강은석 서장, 임병택 시흥시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산현초등학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모여 산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보행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스쿨존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속도(30km/h) 준수 등 스쿨존 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경찰이 배치되어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해 단속·계도를 실시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강은석 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에서 어린이 안전이 우선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21일 관내 치유농장에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장애인복지관, 치유농업연구회 관계자 등과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재한 청장은 이날 사회서비스 연계 농장 사례 점검을 위해 강상면에 위치한 천연쟁이꽃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용해 자연.농촌 자원이 어르신,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심리.정서 지원,신체기능 증진, 사회적 유능성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연쟁이꽃뜰 치유농장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콘텐츠(국립원예특작과학원 2023)' 를 적용해 1년 단위(48회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텃밭만들기, 농작물 심고 가꾸기, 요리만들기, 수확 등 계절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실제로 치유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주위의 도움을 받는 비중이 줄고, 공격성 등 문제행동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 농장주의 역량강화 및 치유농업시설 확대로 양평군 치유농업 서비
가평군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청정사업' 공모에 최정 선정돼 3억 8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기도 내에서는 가평군이 유일하게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확보된 한강수계기금 3억 8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5억 원(한강수계기금 33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청정사업은 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평군은 이번 공모에서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이 지원센터는 가평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임업기술을 보급하고 산촌문화를 활성화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상2층 규모(연면적 3200㎡ )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친횐경청정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 상류지역의 물 보전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월남전참전자회 양평군지회는 21일 월남전참전 60주년 기념행사를 양평군 갈산공원 내 월남전참전 기념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선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시봉 월남전참전자회 회장은 "올해는 월남전참전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국가유공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양평군과 여러 관련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라와 사회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보훈의 가지를 드높이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 성장과 발전을 이룰수 있었다"라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정책으로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평촌중앙공원에서 ‘제11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시민 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축제는 체험 부스 182개와 전시 부스 24개 마련되고, 58개의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또, 럭키비키 돌림판, 캐치쿠주핑, 사회관계망 해시태그 이벤트 등 특별 이벤트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를 기획한 홍성진 학생동아리연합회 단장은 “오랜 준비 끝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기를 펼칠 수 있었고, 시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청소년수랸관은 오는 11월 2일 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학생동아리 연극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이 양평물맑은 시장의 대표 축제인 '양평물맑은 축제'를 오는 25일과 26일, 양평물맑은 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페스티벌'을 주제로 하며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첫날 관내 문화예술 단체 공연을 시작으로 창현 거리노래방, 나이트투어(걷기행사), 가수 조항조, 이영민, 김은빈의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날은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로보카플리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또한 마술쇼와 벌룬쇼, 가수 HYNN(박혜원), 윤그루, 고양이용사가 무대에 오른다. 상시 체험행사로는 행사 당일 사용영수증 1만 원권 이상 지참시 컵 화분 만들기,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 풍선만들기, 솜사탕;팝콘 나눔이 준비되어 있다.전동자동차 체험, , RC카 체험, 로보카 플리 놀이터를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상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양평물맑은 시장 공영주차장은 23일 수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임시 폐쇄할 예정이지만, 행사장이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을수 있다. 주최 측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온가족이 누릴수 있는
가평군의회는 21일 오후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및 동의안 16건과 2025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 8건, 202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의결하며 지난 10월1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기평군 시설관리공단 설치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가평군수 제출 조례안 9건, ▲'가평역.청평역 농.특산물 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7개 기관에 대한 '2025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고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또한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10월15일부터 10월17일까지 3일간 가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군민의 관점에서 사업 추진의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였으며 이에 대한 개선사항 등 향후 주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4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권고사항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