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 조달사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 이용실적이 우수하거나,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한 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HUG는 2022년 399억 원(전년대비 142% 증가)의 조달 이용실적을 달성하는 등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5일 부산지방조달청장으로부터 상패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위축된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한시적 계약특례를 반영해 공공구매를 확대한 결과, 2022년에 공사 전환 후 최대의 조달계약 실적을 달성했다”며, “HUG는 앞으로도 조달행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난 5일 △여성 창업지원 △여성기업 국내·외 판로지원 △여성기업 경영지원 등 총 12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3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했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성공한 여성 CEO가 예비 여성 기업인에게 살아있는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 사업을 신설하는 등 관련 예산이 최초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우선 전국 18개 지역에 설치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 기업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여성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둘째로, 여성기업의 내수시장 확보를 위해 여성기업 제품이 홈쇼핑, 온라인 플랫폼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여성기업이 공공 조달 시장
오는 4월부터 전세 임차인들이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대인의 국세 체납액을 열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임차인이 직접 집주인의 세금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빌라왕 사건'과 같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단, 2천만원 이하 소액 전세 물건의 경우 열람 권리가 제한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보증금이 일정 금액 이하인 전세 임대차 계약은 미납 국세 열람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액 기준은 이달 중순 발표하는 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되, 관련 법인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준용하기로 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규정된 소액 전세 임차인은 일정 금액(최우선 변제금) 이하 보증금을 국세보다 우선해서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최우선 변제금보다 금액이 적은 전세 물건에 대해서는 따로 국세 열람 권리를 둘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상 최우선 변제금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5천만원,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나 세종·용인·화성·김포시는 4천300만원, 광역시나 안산·광주·파주·이천·평택시는 2천300만원, 그 밖의 지역은 2천만원이다. 다만 세법 시행령에서는 임차인 편의를…
장기 대출을 이른바 '영끌'해 내 집을 마련한 직장인들이 올해 이자 납입분에 대해 더 많은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현재 500만원으로 한정된 변동금리부 대출(15년 이상)의 소득공제 한도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 전후로 최종 개편안을 제시하는 방안인데, 이는 내년 연말정산, 즉 올해 이자 상환액부터 적용하겠다는 취지다.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주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의 대출이자 상환액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다.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득공제 제도로 1주택자만 대상이 된다. 내집 마련 과정에서 대출금을 최대한 늘린 이른바 '영끌'족들은 15년 이상 장기 대출을 쓴 경우가 많아 이 소득공제 제도 개편의 영향을 받는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소득공제 대상 주택 가격 기준 상향조치(공시가 5억→6억원)는 정확한 수치를 제시했지만 소득공제 한도 확대 부분은 연구 용역 과제로 남겨뒀다. 10년과 15년 등 대출 기간과 고정금리·변동금리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로 공제받은 소득이 지난해 1인당 평균 3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대중교통 사용액과 소비 증가분 공제율이 높아져 이보다 소득공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월세 세액공제는 1인당 평균 28만원,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1인당 평균 40만원가량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작년 1인당 283만원 소득 줄여 8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혜택을 본 인원은 1천163만1천명, 소득공제 규모는 32조9천533억원으로 1인당 평균 283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신용카드 사용액, 직불(체크)·선불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액,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소득에 세율을 곱해 세금을 계산하기에, 소득이 공제되면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소득공제로 소득 구간이 내려가 세율이 낮아지면 절세 효과는 더 커진다. 이 제도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도서 등 사용액에서 총급여의 25%를 뺀 금액에 공제율을 곱한 만큼 소득을
KB국민카드가 신상품 라인업 위시시리즈 카드 3종을 출시했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새롭게 선보이는 'KB국민 위시 시리즈 카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위시 올(All)’ 카드,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등 3종으로 출시되며, 고객 생애 주기별 소비목적에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위시 올(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 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1만 4000원이다. ‘마이(My) 위시 카드’, ‘아워(Our) 위시 카드’의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9000원이다. ‘위시’ 시리즈 카드는 환경보호를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환경호르몬이 포함돼 있지 않고, 업계 최초로 환경부 인증을 받은 소각폐기 시에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에코(Eco)형 카드 플레이트가 기본형으로 반영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위시’ 시리즈는 함께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혜택만 모은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대표 자산운용 상품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3월 31일까지 ‘金빛 새해 福토끼 TDF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 계좌에 자기부담금 100만 원 이상 입금 ▲자동이체 10만 원, 1년 이상 등록 ▲입금금액의 70% 이상을 TDF(Target Date Fund)로 운용 이 세가지 요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10돈(3명), 미니 골드바 1돈(15명)을 선물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연금자산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적합한 상품 선택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에게 TDF는 연금자산을 장기적,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TDF 상품에 대해 알고 쉽게 연금관리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가 일몰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주 52시간제 시행에 있어 1년의 계도 기간이 부여됐지만, 다가올 피해가 크다는 우려다. 5일 정부 등 관계 기관은 주 52시간제 전면 시행 전 사업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1년을 부여했다.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는 주 52시간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한시적 보완제도로 30인 미만 기업의 경우 노사가 합의에 이르면 1주에 8시간의 추가 근로가 가능했지만 지난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지나면서 일몰됐다. 국민의힘은 추가연장 근로제를 2년 만이라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3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적용하는 주 60시간제(주 52시간제+8시간 추가연장근로)가 현행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역행한다며 연장안을 반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영세·중소기업 사업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계는 제도 계도 기간은 임시 조치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연장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제도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 것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따른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에 돌입한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944억 원(7만 명) 규모의 '2023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온라인 전환 촉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진출 지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진출 기반 조성 운영으로 구성돼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는 이러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에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과정을 확대(2022년 10개→2023년 20개 내외)한다. 또한, 소상공인 제품이 온라인 판매에 적합하도록 브랜드 및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고 밀키트 상품에 대한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밀키트 기획, 메뉴 및 조리환경 분석 등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도 신설한다. 아울러 온라인 유통전문가(전담셀러)를 소상공인과 매칭해 온라인 진출 컨설팅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몰 입점 등을 일괄 대행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진출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
KT강남서부광역본부 노사가 유기견 쉼터를 찾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KT강남서부광역본부는 5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편견 없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기견 쉼터 봉사활동과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KT강남서부광역본부(정정수 전무)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김영근 위원장)는 20명의 노동조합간부 및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 화성시 소재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시설 정비 및 유기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김영근 위원장은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및 유기견/유기묘의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KT는 오는 12일 평택지역 비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자연과 생명 존중을 위한 사랑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을 지키는 10가지 길이라는 주제가 담긴 도서도 기증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