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탈리아 리구리아주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3회 INAS 종합대회에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최석열 선수가 1만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한상진(91kg), 김영도(49kg)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광주중앙고 김종경(고3) 복싱 선수가 고등부 91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 시장은 시의 우상을 드높인 선수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 체육 발전을 위해 관내 체육우수팀 지원 등 우수 선수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특성화고 출신자들의 취업 문호 확대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사 로비광장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방송고, 양영디지털고, 성남정보산업고, 성일정보고, 분당정보산업고, 성보정보고 등 관내 특성화고 출신자들을 위한 행사며 ㈜오리엔트전자, 에스텍시스템, ㈜아이빌리브 등 20개 우량 중소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한다. 성남지역 특성화고교 3학년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해당기업에서 면접에 응하면 된다. 문의: ☎031-729-4412.
지난 13~14일 양일간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소방왕선발대회’에서 구급분야 1위를 차지한 김우영(왼쪽) 소방관과 이원효 소방관이 손을 맞잡고 있다. 광주소방서 김우영, 이원효 소방사가 마침내 구급분야 전국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 소방사와 이 소방사는 지난 7월 열린 ‘2011 경기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구급분야 1위를 차지, 도 대표로 지난 13~14일 양일간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소방왕선발대회’에 참가해 구급분야 소방왕 자리에 올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구급대원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관을 가리는 이날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423명의 정예 소방공무원, 36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소방왕 선발, 기술시범, 친목·화합, 의용소방대 경연 4개 분야 총11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경기 결과 영예의 종합우승을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예의 최강 소방관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소방서 김우영, 이원효 지방소방사…
본보 6일자 1면 ‘일일 호프티켓 강매 빛바랜 희망나누기’ 기사 중 김선기 평택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의 지원을 받고 티켓구매특혜를 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도 공무원들에게 티켓구매를 강요한 적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1950년 12월 경의선 마지막 열차의 기관사였던 한준기(사진)씨가 향년 84세로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이 된 한 기관사는 지난 1927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기관사가 된 뒤 해방되던 해인 1945년 11월 귀국해 이듬해 2월부터 서울철도국 수색기관차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고인이 운행한 경의선 마지막 열차는 1950년 12월31일 군수물자를 싣고 개성에서 평양으로 가던 중 중공군의 개입으로 황해도 한포역에서 후진해 다시 개성역을 거쳐 장단역에 도착한 뒤 포격을 당해 멈춰섰다. 이 열차는 반세기 이상 방치돼 있다 2006년 11월 등록문화재 제78호로 지정된 뒤 임진각으로 옮겨져 2009년 6월 일반에 공개됐다. 고인은 2000년 9월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기공식에서 ‘염원의 열차’를 50m가량 시운전했고, 2007년 5월엔 경의선 시험운행 행사에 초청받아 탑승하기도 했다. 빈소는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 무궁화실, 발인은 17일 오전 5시. ☎031-485-4422
“주위에는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보듬는 사람들이 많아져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흥경찰서 경비교통과 김태성(35·사진) 순경의 숨은 선행이 주변동료들과 지인들에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김 순경은 지난 2008년 11월 21일 첫 발령지인 장곡지구대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독거노인 이모(89) 할머니를 알게 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월 2~3회씩 찾아뵙고 안마,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특히, 할머니의 이가 약해서 음식물을 잘 소화 시키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방문시마다 부드러운 음식(두유, 두부)으로 할머니의 식사를 챙기고, 겨울에는 난방비(기름보일러)를 걱정하는 할머니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방문 시 여건이 되는 한도에서 3~4만원 정도의 용돈을 드리는 등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 동료직원 사이에서 솔선수범하는 김 순경의 숨은 선행이 알려지면서 주변 동료들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다. 김태성 순경은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솔직히 찾아뵐 때마다 겁이 난다”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럽고, 안 아프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센터는 15일 센터전시실 및 다목적공연장에서 ‘제1회 작품전시, 체험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우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민 400여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겼다. 이날 전시실에서는 미술작품, 공예 등 15개 분야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빈대떡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서예체험(가훈 써주기), 네일아트(손톱가꾸기), 산수화(부채에 그림그리기) 체험장이 마련돼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발표회에서 북난타(8명), 사물놀이(15명), 사교댄스(A, B팀 32명) 등 15개팀 212명의 수강생들이 저마다 익혀 온 기량을 펼쳤다. 특히 북난타 팀의 김수 지도강사는 “1년 동안 북난타 팀을 이끌면서 북과 예술을 통해 하나되는 울림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수강생 김민재(54)씨는 “주어진 여건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센터강사를 보며 감명을 받았다”며 “발표회를 앞두고 약간의 설레임과 긴장감을 갖는 게 오히려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 주민자치센터는 자치시대에 걸맞게 여가기능, 교육기능, 정보교류기능, 지역복지기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지역주민의 향상된…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10~14일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 호치민기자협회 및 청년신문 임직원들과 차례로 만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다짐했다. 협회는 특히 방문 일정 둘째날인 11일 베트남내 최대 부수 발행을 자랑하는 청년신문을 방문하고 양국 언론 발전과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과 더불어 두 단체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엄득호 협회장은 “베트남 제2의 도시인 호치민시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특수성에서 볼때 인천, 경기지역과 매우 흡사하다”며 “호치민기자협회 및 청년신문 등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상호 발전은 물론,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양국의 언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1993년부터 베트남기자협회와 18년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이번 방문에는 엄득호 협회장(중부일보)을 비롯, 김예령 부회장(경기방송), 김규태 사무국장(경기일보) 등 15명의 방문단이 동행했다.
전총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호선생 전국휘호대회가 16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휘호대회는 12회째를 맞았으며 조선중기 서예의 명인이라 불리는 한호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가평을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이미지 상승을 꾀하고자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는 초등부 67명, 중·고등부 46명, 일반부 148명 등 총 261명이 참가해 한문, 한글, 문인화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제시된 명제를 가지고 기량을 펼쳤다. 이와함께 대회장 일원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떡썰기 체험,타악공연 등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출품작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속에 우수한 작품을 선별했으며 일반부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중·고등부 대상 1명에게는 150만원, 초등부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각 부별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150만원, 50만원, 30만원이 각각 주어졌으며 특선작품으로 선정된 부별 25명에게는 상품이 전달됐다.
성남교육지원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성남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각급 학교 도서관 등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심사를 편 결과 학교 3개교와 수정도서관이 문체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교는 태평초, 보평중, 성남동중 등 3개교며 일선 시민 도서관으로는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는 수정도서관이다. 이들 도서관들은 체험 및 창의적 독서프로그램 운영, 자기주도적 학습중심 운영 등을 해온 차별화된 학교도서관들이며 수정도서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백일장 개최, 직장인 대상 야간 강좌 등 프로그램들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9일 대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48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장에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