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금년 수주 및 안전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진행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4일 태백산 장군봉 천제단에서 경기도회 회장단을 비롯한 각급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회원사의 수주물량 확보와 안전 시공을 위한'2023 수주·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2023년 한해 경기도회 회원사들이 많은 일감을 수주하고 건설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했다. 이성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주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회원사가 사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만들고 회원사의 업역 확보와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가 고객 편의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LH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LH 혁신방등을 반영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본사 및 지역(지사)․사업본부(단) 부서장(1급)에 대한 승진 및 보임 인사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 관점에서의 △본연의 역할 완수 △실행력 있는 혁신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마련을 목표로,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제로 아파트, 임대주택 품질개선, 先교통-後입주체계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사장 직속으로 ‘국민주거혁신실’을 설치하고, 수행 부서로서 ‘고객품질혁신처’와 ‘선교통계획처’를 신설해 본연의 역할 완수를 위한 조직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대국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본부 직제 순서를 조정해 본연의 역할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고히 하고, 사업량을 고려해 현장 조직을 대폭 정비하는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사업비 및 사업량 비중이 큰 수도권의 경우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임대주택 입주민과 보상 고객 등의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조직 관할을 행정구역 단위로 조정했다. 서울지역본부는 수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3일(미국 현지시간) '삼성 퍼스트 룩 2023(Samsung First Look 2023)' 행사에서 2023년형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2023년형 TV 신제품은 소비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더욱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김철기 부사장은 "2023년 TV 신제품은 고화질·고성능은 기본이고, 강화된 기기간 연결성을 제공해 수준 높은 홈 라이프를 완성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한층 더 강화된 화질과 연결 기능을 대폭 확대한 2023년형 Neo QLED를 공개했다. 2023년형 Neo QLED는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과 '뉴럴 퀀텀 프로세서(Neural Quantum Processor)'를 탑재하고,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Shape Adaptive Light Control)'·'명암비 강화+(Real Dep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조치로 인해 경기지역 휘발유 가격이 급속도로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63.40원으로, 전날(1560.91원) 대비 2.49원, 직전달 마지막날(1529.28원)보단 34.12원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올해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축소됨에 따라 오름세로 돌아섰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고유가 시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축소하고자 유류세를 법정 최고 한도인 30%에서 37%로 늘리며 유류세를 구성하는 세금 중 가장 큰 세금인 교통세를 30% 내렸다. 이로 인해 경유보다 상대적으로 세금이 많이 붙는 휘발유의 가격이 큰 폭 하락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은 7월 리터당 평균 2032.70원에서 8월 1794.44원, 9월 1733.20원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12월 1562.56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정부는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른 유종에 비해 안정세를 보인다고 판단, 올해부터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37%에서 25%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이 25%로 올라서자 지난달 31일 평균 1529.28원에 판매되던 도내 휘발유 가격은 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도내 입찰 사전 조사 피해 신고 센터를 개설해 부당 거래 근절에 나선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5일 경기도 및 시·군의 입찰 사전조사에 대한 실태파악과 회원사 피해 방지를 위해 ‘입찰 사전조사 피해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사담당 공무원의 과도한 자료 확인 및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조사담당 공무원의 강압·강요 행위 등 부당한 실태조사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회는 경기도 공공입찰 실태조사가 일부 완화됐으나 실질적으로 업계의 부담이 완화되는지에 대한 확인과 점검을 위해 회원사 전수 조사를 통해 정부 및 관계기관 이의 제기 등 회원사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실태조사 및 피해신고는 팩스, 홈페이지 접수 및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마켓컬리 운영사 (주)컬리가 추진 중이던 코스피 상장 연기를 공식화했다. 4일 컬리는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해 한국거래소(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컬리는 "(당사는) 지난해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상장은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재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슬아 대표가 2015년 설립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2021년 7월 기업가치 2조 5000억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을 마련했다. 4일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비출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 방출 등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배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밤 등 16대 성수품을 20만 8000톤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평시 대비 평균 1.6배(▲농산물 2.2배 ▲축산물 1.3배 ▲수산물 1.4배) 수준이다. 또 정부는 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억 원의 농·축·수산물 할인을 지원한다. 성수품 위주의 유통업계 자체 할인(10~40%)까지 더해지면 할인 지원 비율은 최대 60% 수준이다. 설 연휴 직후인 오는 25일까지 농·축·수산물 할인지원(20~30%) 한도가 기존 할인행사 별 1인당 1만 원(전통시장 2~4만 원)에서 2만 원(전통시장 3~4만 원)으로 상향한다. 1분기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생계비 부담 완화 방안도 이번 민생대책에 포함됐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약 340만 가구에 1186억 원이 추가 지원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소년소녀 가장 및 한 부모 취약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내달 28일까지 ‘KB스타뱅킹 Welcome 신규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만 14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KB스타뱅킹을 통해 입출금통장을 최초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포인트리 ▲CU 모바일쿠폰 중 원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KB스타뱅킹에 최초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도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포인트리 ▲CU 모바일쿠폰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원하는 경품도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역중소기업의 육성과 혁신을 돕는 주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달 3일 공포됐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중소기업 육성·혁신 관련 주체가 지역중소기업의 육성 및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구조문이 신설·포함됐다. 중기부는 개정안 시행에 맞춰 지자체와 지역중소기업 육성·혁신 관련 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 지역중소기업법 개정으로 지역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자체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라며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촉진을 위한 기반이 확충되고, 지역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중소기업법'은 지역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1년 7월 27일 제정됐다. 지역중소기업 중심의 지역정책 추진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 등을 마련한 지역중소기업법 시행령과 함께 지난해 1월 28일부터 시행됐다. [ 경기신
재건축 평가항목 배점 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범위 조정 등 재건축 '대못'으로 불리던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 지난 2018년 3월 이후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가 재건축 규제를 위한 수단으로 운영되면서 도심 내 양질의 주택공급 기반이 위축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윤 정부는 지난해 8월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서 기본방향을 밝히고 같은해 12월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을 통해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재건축 평가항목 배점 비중이 개선된다. 구조안전성 비중이 50%에서 30%로 하향되고, 주거환경(15%), 설비노후도(25%) 비중이 각 30%로 상향된다. 조건부 재건축범위도 조정된다. 그간 평가점수가 30~55점 이하면 조건부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나, 조건부재건축 범위를 45~55점 이하로 조정해 45점 이하는 즉시 재건축 받도록 판정범위를 합리화했다. 적정성검토 절차도 개선된다. 현재는 민간안전진단기관이 안전진단을 수행해 조건부재건축에 해당하면 의무적으로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