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을 연동한 결합 서비스 공급을 위해 티오더와 손을 맞잡는다.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대표 권성택)와 AI 서비스로봇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와 티오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로봇과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 결합 서비스를 외식업체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이 결합 서비스를 호텔, 백화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도 확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 간 1차 기술 연동을 마쳤고 이달부터 결합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결합 서비스가 적용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KT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양사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연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매장 점주와 이용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AI Robot사업단장 이상호 상무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양사가 앞으로 AI, 빅데이터, 광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스타벅스, BMW 코리아와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의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2일 SK텔레콤은 스타벅스·BMW 특별 에디션을 공개, 오는 7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별’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스타벅스 본사에서 승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협업 사례로, 스타벅스 디자인팀과 SKT가 함께 정식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고객들의 새로운 꿈과 목표를 응원하는 데스크 용품 4종(▲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의 한정판 아이템과 스타벅스 에디션 만의 독점 테마 및 부팅 영상을 선보인다. 또 SKT는 ‘THE ULTIMATE MACHINES’을 컨셉으로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지향하는 BMW M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선보인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
한국국토정보공가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착수함에 따라 디지털 지적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일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64개 예정지구(1만 2413필)에 대한 드론촬영, 기준점 측량(1752점) 업무를 관내 16개 지사 및 경기도청, 26개 소관청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조기착수·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드론촬영 및 기준점측량에 대한 조기착수는 업무공정을 효율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LX경기남부지역본부는 현재 민간대행자의 분담공정(일필지측량) 前 맞춤형 성과를 조기에 제공하기 위해 기준점측량 성과 검증 및 지구계측량을 실시 중에 있다. 윤한필 본부장은 “2023년은 민간중심 생태계 조성과 공적역할 강화로 국책사업 완수라는 책임수행기관제도 운영의 사업목표를 기치로 민간 대행자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지적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특성화고 졸업 예정 학생 채용을 통한 커피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2일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연계해 지난해 진행한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73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JA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8년째 진행해오며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발표,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자를 연계해 바리스타로의 채용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JA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의 꿈을 시작한 인원은 346명으로, 이 중 33명은 매장 관리자 직급으로 승격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 240여 개의 특성화고 학생 2만여 명에 달하며, 1800여 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8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를 지도하고 있는 3년이내 신규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4-H운동 이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능력을 향상시켜 유능한 4-H지도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H운동이란 지·덕·노·체 4가지 이념을 생활화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농심을 함양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경기도 농업뿐만 아니라 한국 농업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지도하게 될 지도교사를 육성하는 의미있는 연수”로 “도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덕·노·체의 4-H운동의 이념을 실천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저소득층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차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2일 HUG에 따르면 주거복지재단, 서민주택금융재단과 함께 '전세 피해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 피해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은 HUG를 통해 확인된 전세 피해자 중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차상위계층은 소득요건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연 소득 3000만 원 이하(1인 가구 포함)이고 무주택자 기준은 신청자와 배우자의 무주택 여부로 판단된다.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의 주택 임차보증금으로 대출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HUG 전세금안심대출 보증 가입이 가능한 주택(임차보증금 1억 2500만 원 이하)으로 한정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 또는 임차보증액의 80% 중 적은 금액으로 선정된다. 임차 대상 주택의 부채비율이 90%를 초과하는 경우 대출한도가 60%로 제한된다. 여기에 HUG의 전세금안심대출 보증료도 전액 지원된다. 대출이자와 마찬가지로 먼저 납입한 후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대 25개월(임대차계약 기간 1년 인상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오는 3일부터 2023년 상반기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특허청과 수원시/성남시의 지원으로 창업 7년 이내인 중소기업들의 신규 R&D방향성 설정 및 강한 특허권 창출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상 애로점을 IP 경영전략을 통해 해결해 창업 초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IP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참여기업/외부 변리사/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가 TF를 구성해 100일 동안 8회의 컨설팅을 통해 참여기업의 강한 특허권 확보, IP분쟁예방 전략 도출, 특허침해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브랜드·디자인 경영, IP사업화 전략 및 타 부처 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오병민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수원/성남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집중돼 있는 지역으로 지난 3년간 본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에도 IP나래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오니 수원/성남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
전국적으로 겨울철 난방비 대란이 현실화한 가운데 이달 받게 될 관리비 고지서에는 전기료마저 대폭 인상될 예정이라 가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달 받는 관리비 고지서에서 지난달 사용분의 전기료는 평균적인 4인 가구(겨울철 월평균 사용량 304kWh)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견줘 1만 1200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년 새 전기료가 4만 5350원에서 5만 6550원으로 약 25.7%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kWh(킬로와트시)당 전기료가 지난해 세 차례(4·7·10월)에 걸쳐 19.3원, 올해 1월 13.1원 오르며 총 32.4원 인상된 영향이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보면 전국 아파트 ㎡당 평균 관리비는 작년 12월 기준 2995원이었다. 이 중 전기료는 654원이다. 이를 국민주택 규모 기준인 전용면적 85㎡로 환산하면 지난달 해당 규모의 아파트에 평균적으로 부과된 관리비는 각각 25만 4600원, 5만 5590원으로 산출된다. 전체 관리비에서 차지하는 4인 가구 기준 전기료 인상분(1만 1200원)은 4%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월
삼성전자가 고사양과 사용성, 휴대성을 갖춘 3가지 라인업의 '갤럭시 북3 시리즈'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에서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프로 360', 클램셸(clamshell) 디자인의 '갤럭시 북3 프로'를 공개했다. 갤럭시 북3 시리즈에는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13th Gen Intel® Core™ processors)가 탑재됐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이 탑재돼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활동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고사양임에도 두께 16.5mm, 무게 1.79kg으로 휴대성을 갖췄다. '갤럭시 북3 프로 326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으로 360도 회전하는 40.6cm 터치 스크린과 S펜을 지원해, 태블릿과 PC의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갤럭시 북3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다. 특히 35.6c
삼성전자가 최고 2억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 Share the Epic)'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센서와 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리즈 소개가 이뤄졌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역대 최고인 2억 화소 카메라, 6.8형 Quad HD 120Hz 엣지 디스플레이 등 기술이 탑재됐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5천만화소 카메라에 각각 6.6형과 6.1형의 FHD+ 120Hz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했다. 촬영 환경에 따라 △2억 △5000만 △1200백만 화소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2억개의 픽셀을 16개씩 묶어 1200만 화소로 전환하는 식이다. 밝은 환경에서는 2억 화소를 그대로 사용해 가장 디테일한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손 떨림 보정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