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GS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지속가능한 ESG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2021-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보고서에서 E·S·G 각각의 핵심성과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요약한 ‘ESG 하이라이트’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기후변화대응과 인권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기후금융보고서’와 ‘인권보고서’도 보고서에 각각 포함했다. 기후금융보고서는 기존 ESG 보고서의 기후금융 관련 내용을 확장해 기후금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후리스크관리 로드맵 ▲기후변화 전략/위험관리/목표 ▲적도원칙 이행 등 신한은행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인권보고서에는 작년 7월 시중은행 최초로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거버넌스 ▲인권 리스크관리 ▲인권침해 구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보고서에 수록된 공시정보의 품질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GRI Standards와 SASB뿐만 아니라 IFRS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 등 최신 ESG 글로벌 스탠다드를 참고해 작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업데이트되는 2022 겜프야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출석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10일 간 출석 만하면 ‘다이아’, ‘상급 마스터리 북’ 등을 받을 수 있고, 듀얼 속성 트레이너를 포함한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정해진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하는 ‘갤럭시 컵’과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출시 3주년을 맞아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을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오리온은 앱 리뉴얼을 통해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정기배송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최대 10%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송 간격도 1주에서 최대 12주까지 원하는 만큼 설정한 후 언제든지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또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가족, 친구 등에게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앱 업데이트 후 로그인하는 기존 회원에게도 제품 주문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1일부터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5mg을 함유해 선물로도 좋은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5일부터 한달 간 신규 정기배송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크루즈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회원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다 간편하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을 리뉴얼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유동성 공급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5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HUG는 3일 정부의 ‘부동산 시장 현안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기존 PF보증 제도개선을 통해 10조 원을 공급하고 준공 전 미분양 사업장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미분양 대출보증을 신설, 5조 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제도는 지난 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HUG는 신속한 PF보증 공급을 위해 기존 PF보증의 심사방식, 금리요건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모든 보증심사가 본사 승인을 득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심사등급에 따라 전결권을 차등,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현재 운영중인 표준PF보증을 2023년말까지 잠정 중단(예정)해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대출금리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단기자금시장 경색으로 주택업계의 PF-ABCP 차환 발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실행 PF 대출금 상환을 위한 PF보증'을 도입한다. 자산유동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주택사업자의 대출만기가 도래하고 차환을 위한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할 경우, HUG 보증부 대출을 통해 기실행 PF 대출금을 상환해 사업을
정부가 부동산 규제 시계를 5년 전으로 되돌린다. 대출·세제·청약·전매제한·실거주 의무 등 부동산 전 분야에 걸친 규제를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 완화한다.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실물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먼저 부동산 규제지역을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만 빼고 전면 해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규제지역을 전임 정부 이전 수준으로 환원한 것이다. 규제지역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건 2017년 8·2대책을 통해서다. 이때 2002년 이후 15년 만에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고 강남 3구 등 11개구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집값이 계속 뛰자 규제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으로 이중·삼중 중첩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강화해갔다. 이번에 수도권이 규제지역에서 대거 해제되면서 대출, 세제, 청약, 거래 등 집을 사고파는 모든 과정에 대한 규제가 풀리게 됐다. 정부는 규제지역 해제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축소했다. 분양가 상한제 역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신규 아파트 단지가 주변 부동산 가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이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했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3일 수원시 권선동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을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금융상품인 'NH고향사랑 기부 예·적금'을 출시했다. 고향사랑 기부 참여자에 최대 0.6%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연간 판매액의 최대 0.1%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청춘마루 1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KB청춘마루는 Youth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매월 전시회, 공연, 체험활동 등 MZ세대의 트렌드에 맞는 문화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 응모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KB청춘마루에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시그니처 향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8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또 오는 31일까지 ‘청춘마루에 숨은 키키찾기’, ‘키키 라운지’ 등 토끼의 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공간연출 설치미술 분야의 트렌디한 기성·신진작가 전시회인 ‘Colorful 2023, 감각의 발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KB청춘마루 1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준비한 KB청춘마루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KB청춘마루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용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객중심 Value-up! 기본에 충실한 은행! 신뢰로 도약하는 미래!’를 주제로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3년 경영계획 4대 전략방향(경영관리 체계 혁신, 핵심영역 질적 성장 가속화, 지속상장 인프라 완성, 미래 Biz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대해 설명하고 그룹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용구 은행장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사랑 받는 신한을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으로 ‘유저 프렌들리’를 제시하고 클리프 쿠앙, 로버트 패브리칸트의 저서 ‘유저 프렌들리’를 인용해 설명하며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해 온 ‘오프라인 채널 및 디지털 혁신’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돼 왔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고객의 경험을 새로 디자인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신한의 ‘고객중심’ 철학은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야 할 최우선 가치이며 단순한 ‘상상’이 아닌 실제 ‘고객의 행동양식’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각 사업 그룹에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국민은행X배달의민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KB스타뱅킹 이용고객이 ‘배달의민족’에서 첫 주문 시 할인쿠폰 패키지 3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패키지는 ‘배달의민족’ 쿠폰 2만 원, ‘B마트’ 쿠폰 1만 원, ‘배민1’ 쿠폰 5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쿠폰은 각 서비스별 첫 주문 고객이 사용 가능하며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첫 주문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2000원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를 넓혀 고객 여러분께 다채로운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 등 4개 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규제 해제 역시 거래 급감·매수 심리 저하 등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막기 위한 정부 대책으로 해석된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체를, 11월에는 서울과 서울 인접 지역인 과천, 성남(분당·수정)·하남·광명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다. 인천·세종시도 11월 주정심을 통해 조정대상지역에서도 해제된 바 있다.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세제 완화 등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놓았지만, 정부의 기대와 달리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지 못하자 규제지역으로 남아있는 경기 일부 지역과 서울 대부분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을 해제하는 방안까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서울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과 경기에 대한 규제지역 추가 해제를 검토했으나 현재의 경착륙을 막기 위해선 대폭 해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