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아이들의 인재 발굴과 문화 참여에 앞장선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2023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에 참여할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2020년에 창단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관현악 전공 멘토를 통한 1:1 악기 교육과 전체 합주 등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향상음악회 및 수료음악회 등 연주회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는 실력향상 워크숍, 여름방학 합주 프로젝트 등 특별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및 공연 등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지원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8세~16세 다문화자녀로 오는 30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실기심사를 거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단원 총 30명을 선발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케스트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친환경 포장재를 이용함으로써 탄소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당사는 지난해 7월부터 보냉팩 두께를 4mm에서 3mm로 줄여 사용해 지난해에만 41톤(t)의 필름 사용량을 줄여 약 130t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기존 100g이던 규격을 70g으로 축소해 지난해에만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을 110t 줄였다. 이를 통해 약 110t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져, 지난해 하반기에만 총 240t 상당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만 60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밖에도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2021년 6월에는 필름 형태의 플라스틱 에어캡 완충재를 친환경 소재인 종이 완충재로 바꿨다. 또 같은 시기 보냉팩도 탄소 저감을 위해 기존의 알루미늄 필름 재질에서 재활용 가능 소재인 단일재질로 바꿨다. 아이스팩도 지난해 11월부터는 복합 재질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재질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향후 아이스팩과 보냉팩의 경우 국제 재활용 인증인 ‘RCS(Recycled Claim Standard)’…
안형준 신임 경인지방통계청장이 지난 13일 취임했다. 안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 경제통계국장, 경제동향심의관, 통계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안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고품질 국가통계를 생산하고 증거 기반 지역 정책 추진을 위한 수도권 통계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적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해 수도권 사회·경제 이슈에 대한 통계 분석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 데이터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하반기 승진 소속장을 대상으로 리더십 연수를 진행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9~13일 일주일간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등에서 하반기 승진한 소속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소속장 연수는 소속장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 등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매 반기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원들이 꼽은 소속장의 최우선 필요 역량인 ▲솔선수범 ▲열린사고 ▲의사소통 ▲부점운영 ▲의사결정 역량을 주요 주제로 의견 공유 및 토론, 코칭 스킬 롤플레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인문소양을 위한 ‘2023 트렌드’, 경제 전망 등 외부강의와 소속장 품격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비즈니스 매너’ 과정도 포함됐다. 이원덕 은행장은 연수에 참여한 소속장들에게 “소속장은 은행 직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소통과 리더십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 신뢰와 같은 은행의 핵심가치를 소속장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해야 직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이므로 이번 연수를 통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해달라”고 강조했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가 도내 축산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은 지난 13일 수원축협에서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회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 주관으로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를 초청해 경기 축산발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벍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영수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 경인지구축협 13개 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축협 건의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과 축산업 당면현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경기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물 가격인하 및 사료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강구,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예산 증액,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지원 등 축산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기관별 의견을 공유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각종 가축질병의 상시 발생 속에서 긴밀한 협조와 긴급 방역활동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에 노력을 다해주신 의원님과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서도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농정활동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
기준금리 인상으로 2금융권·대부업권의 대출 중단 흐름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저신용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소액대출'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서민 대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연 20%로 제한된 최고금리를 시장금리에 연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서민들의 이자 부담만 늘어날 것이란 정치권 반대가 거세 논의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연초에도 얼어붙은 서민 자금줄…햇살론 공급마저 '미적'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 업체 10여 곳은 토스, 카카오페이 등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한 대출 신청을 막아둔 상태다. DGB 캐피탈·웰컴 캐피탈은 이달 말까지 신용대출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캐피털 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도 작년 말 외부 플랫폼을 통한 신규 대출 영업을 중단했다. 특히 예가람·대신·고려·DB저축은행 등은 '햇살론' 신청마저 받지 않고 있다. 햇살론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조달금리 급등으로 역마진 우려가 있다는 금융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자 햇살론 대출금리 상한을 이달 초부터 연 10.5%에서 연 11.5%로 1.0%포인트(
국민연금의 곳간 상황을 알려줄 재정추계 결과가 곧 공개된다. 1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개혁 논의의 기초가 될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산(잠정 결과)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추계 결과는 '2057년 기금 소진'을 예측한 5년 전 추계 결과보다 한층 더 비관적일 가능성이 커서 연금개혁 논의에 추진력을 더할지 주목된다. ◇ 연금개혁 잇단 불발 속 가까워진 소진 시점 향후 70년의 국민연금 재정 상황을 살펴보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은 법에 따라 5년에 한 번씩 하고 있다. 국민연금법은 복지부가 매 5년이 되는 해 3월 말까지 국민연금 기금 재정계산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전반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같은 해 10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가 그 5년이 되는 해인데, 정부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일정 등을 고려해 예정보다 이른 이달 말 시산 결과를 우선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재정계산은 5차다. 2003년 첫 재정계산 당시엔 보험료율이 9%, 소득대체율이 60%였고 이를 유지할 경우 2036년부터 기금이 감소하기 시작해 2047년 소진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5년 후 2008년 2차 재정계산에선 2044년 감소
법원이 BBQ가 bhc 박현종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BBQ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법 제18민사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3일 오후 2021년 1월 BBQ가 박현종 bhc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약 72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피고에게 28억원의 배상 명령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bhc가 개점 예정 점포 수 관련 손해액 중 50%에 해당하는 21억 8000여만 원과 폐점 예정 점포 수 관련 손해액 중 20%에 해당하는 5억 3000여만 원 등 합계 27억 1000여만 원을 BBQ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1심에서는 박 회장이 '매장 수 부풀리기'에 개입한 증거가 없다며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항소심에선 일부분 인정된 셈이다. BBQ는 2013년 6월 당시 자회사였던 bhc를 미국계 사모펀드 CVCI(현 더로하틴그룹)에 1130억원에 매각했지만 매각 직후 CVCI는 계약하자를 주장하며 약100억원의 잔금을 지급 거절했다. CVCI는 이듬해인 2014년 9월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법원에 BBQ와의 계약과는 달리 bhc 점포수 등이 사실과 다르다며 200억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은 경기본부(본부장 공철)는 경기도청 지역금융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금융기관 결제모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은 경기본부는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 기관과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시행 가능한 사항은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공철 본부장은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운용중인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지역 내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련 기관 간 정책 공조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 2만 8498개 업체에 대해 3조 3713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8조 5931억 원)의 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하남시 초일동 화재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은 지난 12일 하남시 초일동 화재피해현장에서 피해농가를 만나 위로하고 300만 원 상당의 피해물품을 지원했다. 피해농가는 지난 7일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헤 비닐하우스와 화훼자재 및 모종 등이 피해를 입었다. 홍경래 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어려운 농업인에게 선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활력있는 농촌을 가꾸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가는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로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사업, 농업인 실익증진사업, 농촌사랑 공감대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