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소방행정제공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광주소방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6일 제6대 광주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이종원 서장(사진)의 취임 일성이다. 이종원 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광주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광주소방서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지난 1983년 공채로 소방에 첫 발을 내딛은 후 경기도 민방위국 소방과, 오산·광주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용인소방서 지원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감찰담당, 행정담당과 경기도 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을 거쳐 광주소방서장에 취임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용인소방서 등 주요 요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소방의 문제점와 개선방안 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소방행정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함께 철저한 업무관리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경기대학교는 지난 23일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등 4개 청소년 관련기관과 ‘도전·희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대학과 청소년 관련기관과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자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상호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계의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력 분야는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수련활동 프로그램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 연구지원 등이다. 최호준 경기대 총장은 “협약 참여단체의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소년학 및 청소년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러닝사업(게임중심학습)을 동두천지역에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씩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영어공부 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방법의 시도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설봉공원에서 ‘고향의 정취 어머니의 손맛’이라는 주제로 개최 되는 제1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농산물이나 농산가공품 판매 희망 농가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단체로 자가 생산 및 가공업을 하는 자이며 생산품을 직접 판매하여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www.ricefestival.or.kr) 참조.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 제고와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DVD상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법정공휴일 제외)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상영 리스트는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child)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이나 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644-4381~4.
이천문화원은 오는 27·29·30일 3일간 ‘경기도 전래놀이를 통한 현대 예절 교육’을 도암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이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예절 교육은 소집단놀이 위주의 전래 놀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예절 교육’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한국통일진흥원(이사장 김학옥. 원장 양태호)는 북한의 3대세습 체제의 지속여부와 북한정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반도 안보와 통일은 우리에게 갑자기 닥쳐올 가능성이 커지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의 3대세습체제 지속진단과 통일안보과제’를 주제로 통일안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제9차 사이버 통일안보 심포지엄은 북한탈북자들의 체험과 심층발표 및 토론을 통해 국가의 통일안보 정책발전에 실질적인 정채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옥 (재)한국통일진흥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재창 (사)한미안보연구회 회장과 송근호 (재)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장의 축사와 함께 양태호 한국통일진흥원 원장의 사회로 강철환 조선일보 기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조명철 통일교육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고양시 관내 택시업계 및 종사자 3천600여명이 22일, 시청광장에서 ‘전국체전 및 시정홍보 안내 출범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택시운행을 하면서 국내외 귀빈 및 전국체전 선수단에게 체전기간 내내 개인택시 250여대를 지원해 차량지원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사업자와 7개 법인택시 1천500여명 등 택시운전자 모두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이 새겨진 상위 복을 착용하고 최고의 친절서비스와 베스트드라이버로서 전국체전홍보와 행주산성 안내 등 시정홍보에 적극 참여한다. 편창대 개인택시조합장은 “택시업계의 적은 예산으로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 사업자의 살림을 꾸려가기도 벅차지만, 전국체전의 축제분위기를 최고로 극대화하기 위해 택시제공과 서비스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상운 등 7개 법인택시업계도 시의 전국체전준비에 동참, 자발적인 참여로 택시운전자를 통해 시정홍보 및 유적지 안내에 총력을 기울여 손님들에게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수 시 대중교통과 택시화물팀장은 “경기도민과 함께 준비한 ‘제92회 전국체전’에 택시업계 가족 모두가 홍보대사로 나서게
가평군은 24일 가평체육관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24일 오전10시부터 가평체육관에서 1부(3·4학년)와 2부(1·2학년)로 나눠 진행된 퀴즈는 참가자의 학년별 기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한 문제가 출제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유발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골든벨 퀴즈문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도서인 ‘아주 특별한 우리형’,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1부), ‘꺼벙인 억수’, ‘내 이름은 나답게’(2부) 등 총 열권의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독서 골든벨은 200여명의 초등학생 참가자가 문제를 풀어 마지막까지 생존한 어린이를 독서왕으로 차 순위까지 올라온 10명을 독서우수자로 선정해 표창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한 토요일로 정해 참가자 뿐만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다양성을 더해 책과 함꼐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군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도전! 독서 골든벨’에 참여해 문제를 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역동 소재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본점앞에서 한우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했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우사육농가들의 경영난 해소 및 값싼 수입쇠고기에 대응하고, 지역민들에게 관내생산 고품질 한우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김학문 축협조합장,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선포하고 한우고기 시식회 및 가두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구제역으로 산지 소 가격이 하락하고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 수입쇠고기 개방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는 구제역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우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선 한우협회 광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우소비촉진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